오늘 정말 어의가 없어서 이렇게 처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인낚의 구매합니다란에 다이와vip 타입원 초리대를 구한다는 글을 남겨 두었습니다

그러니 며칠후에 에프원이란곳에서 문자가 오더군요 가격대도 너무 저렴하게

그래서 전화를 드리니 남자 상담원분이 지금은 담당자가 없어 모르겠다고 몆시간후에

전화를 걸어 달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몆시간후에 전화를 드리니 아직 담당자가 자리에

없다고 하셔서 다음날 전화를 드리니 그때 그남자 상담원분이 여자 상담원을 바꾸어 주더군요

그래서 다이와 초리대문제로 인낚에 글을 올렸더니 에프원에서 문자가와서 전화를 드렸다고 하니

그여자 상담사분도 지금 담당자가없어 잘모르겠다고 저의 이름과 연락처를 가르쳐 달라고 하더군요

담당자오면 이야기하고 연락드린다고 하지만 며칠이 지나도 연락이 없어 오늘 제가 전화를 다시했습니다

똑같이 남자분이 받으시고 여자분한테 넘겨 주시더군요 그래서 저번에 다이와 타입원 초리대문제로

연락드렸던 사람이라고 하니 이상한 말을 합니다 일본에 주문중이다 일본에 알아보고있는데 재고가 없다

그래서 무슨말씀이냐고 초리대 있다고 문자가 와서 몆번 전화드렸고 담당자와 이야기하고 연락준다고해서

연락처도 남겼는데 연락이 없어 다시 전화한거라하니 모르는 이름을 말씀하시더군요 맞냐고.......

그이름은 저의 이름이 아니다라고 말하니 전번을 말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말씀드리니 딴사람이름으로

입력하신모양이더군요 그러더니 짜증나는 목소리로 빵구낀 넘이 성질낸다고 저보고 왜 화를 내시는지

모르겠다고 이상한 말을 합니다 그래서 저 화내는것 아니다 답답해서 그런거같다고 아가씨에게 다시한번

말하니 저보고 화낸다고 짜증을 냅니다 정말 어의가 없어서 이런식이면 장사하지마소하고 전화를 끊어 버렸습니다

그러니 전화가 바로 오더군요 왜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어 버리냐고 그래서 아가씨하고 말하니 말도 안통해서

끊었다고 이제 화가 난다고 하니 왜 화가나는지 짜증내면서 아가씨가 물어 보더군요 그래서 그냥 인낚에 적어드릴께요 하니 장사하지마소 이말꼭 같이 적어라고 하네요

이글 적을까 말까 고민하다 아가씨가 꼭 적어 달라고 했던말이 기억나서 이렇게 글올립니다

정말 기본이 상실되어있는 상담원 아가씨네요

그리고 없는 초리대 문자는 왜 보내시는지 일본에 알아보고있는데 문자에는 구입가능 가격까지

아무튼 가슴이 답답해 이렇게 글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