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대물시즌이나 참돔시즌때
선상을 즐기기는 합니다만.
갯바위 낚시 하시는분 계시고
그분과 거리가 가깝다 판단이서면
선주께서 앙카를 내리기전에 선장에게
다른폰트로 가던지
밖같쪽으로 멀리 떨어지자 합니다..
선상하시는 낚시인은 즐기는쪽이고 선주는 업이니
선상서 즐기는 낚시인께서 갯바위분께 조금 양보해서 선주께 이동하자는 말을해야 하지 안을까요?
갯바위 낚시인은 폰트 이동이 한정되어 있으니
선상배가 우선 조금 떨어져 방해가 서로에게안
될만큼 자리 양보가 맞을듯 합니다...
선상을 즐기기는 합니다만.
갯바위 낚시 하시는분 계시고
그분과 거리가 가깝다 판단이서면
선주께서 앙카를 내리기전에 선장에게
다른폰트로 가던지
밖같쪽으로 멀리 떨어지자 합니다..
선상하시는 낚시인은 즐기는쪽이고 선주는 업이니
선상서 즐기는 낚시인께서 갯바위분께 조금 양보해서 선주께 이동하자는 말을해야 하지 안을까요?
갯바위 낚시인은 폰트 이동이 한정되어 있으니
선상배가 우선 조금 떨어져 방해가 서로에게안
될만큼 자리 양보가 맞을듯 합니다...
나두 가끔은 선상을하는디 조건좀 그란디...
윗분 말대로 서울서 쎄~가빠지게
가서 어두운 새벽에 포인트에 하선하여 날세기만 기다려
여명틀무렵 첫케스팅 하는데 저런 상황이면 황당하죠...
윗분 말대로 서울서 쎄~가빠지게
가서 어두운 새벽에 포인트에 하선하여 날세기만 기다려
여명틀무렵 첫케스팅 하는데 저런 상황이면 황당하죠...
저건좀 거시기하네요.
전에 삼천포발전소방페제에서 낚시하는데 테트라에 줄묶고 뒤로 20m정도에서 하더군요.
그 줄도 걸리지만 채비던지기가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플라이낚시하듯 선상을 향해 바늘로 위협한기억이 있네요.
걸리면 채비손실할 각오하고...
전에 삼천포발전소방페제에서 낚시하는데 테트라에 줄묶고 뒤로 20m정도에서 하더군요.
그 줄도 걸리지만 채비던지기가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플라이낚시하듯 선상을 향해 바늘로 위협한기억이 있네요.
걸리면 채비손실할 각오하고...
지난 글인데... 이글을 보면서 생각 하는게 하나있씁니다
작년인가 제작년인가....통영... 삼덕에 있는 모 낚시방 배를 타고 야간 볼락 루어 낚시를 같습니다
그런데 왠걸 한 이십분 지났나.... 배 한척이 들어 오더니..우리 앞. 20미터 지점에 닻을 내리곤. 낚시를 합니다... 써벌..~~ 알고보니... 우리가 타고 들어온배?>!! 이런 개같은 ^^
작년인가 제작년인가....통영... 삼덕에 있는 모 낚시방 배를 타고 야간 볼락 루어 낚시를 같습니다
그런데 왠걸 한 이십분 지났나.... 배 한척이 들어 오더니..우리 앞. 20미터 지점에 닻을 내리곤. 낚시를 합니다... 써벌..~~ 알고보니... 우리가 타고 들어온배?>!! 이런 개같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