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 엔릿 본사에 G3(나스켐 후래쉬) 후래쉬를 a/s 신청을 하여

16일 나스켐 본사에 물건을 올려 보냈습니다.

이유는 몇번을 사용하지 않았는데 충전도 잘안되고 그러하니 불도 밝지가 않아서

본사에 문의후 a/s 요청하였습니다.

16일에 도착한 물건을 이렇다 저렇다 이야기도 없네요.

참고적으로 저는 김해 포인투어 낙시점입니다.

일주일이 지나도 아무런 연락도 없습니다.

분명히 전달이 됏다고 택배에서 문자가 왔는데 연락이 없어서

일주일후 전화를 드렸더니 아무 이상이 없다고 그러네요.

이상이 없으면 그물건에 대한 수리 내역을 바로 해주셔야 되는거 아닙니까?

일주일이나 방치했다가 저희들이 전화해야 답변해주는게 어이가 없네요.


그런데 일주일후 답담해서 전화했더니 이상없다시길래 그러면 충전 잰더를 구매해야겠다하니

3000원 이라네요.
그래서 담날 보내드렸습니다.
여기서 제이름이나 낚시점이름이 아닌 제딸이름으로된 통장으로 보내드렸는게

잘못은 잘못입니다.

그런데 또 일주일이 되도록 연락이 없네요.
물건도 안오고...

다시 오늘 전화하니 이름이 틀려서 안보냈다더군요.

물건 올려보낸지가 거의 한달이 지나갑니다.

일주일동안 a/s 내용 설명안해죠.
물건 안내려 보내죠.

돈 부쳤는데 (여기서 결정적으로 제잘못이 조금 큼 -이름이틀리니깐)
아무런 연락도 없고 물건도 안내려옴.

지금 전화하니 이제 확인됐다면서 보내주겠다함.(이것도 제가 전화해서 확인됐으니깐 보내준다함)


나스켐의 너무 소극적인 a/s 태도에 분통이 터집니다.

a/s요청하고 물건 올려 보내면 올려 보낸 사람이 일일이

전화해서 물어야 합니까?

올려 보내면 a/s 후에 고객들한테 그 내용을 설명 정도는 해줘야 하지않나요?

( 저희들은 일반 고객이 아니고 낚시점 아닌가요?)

한달이고 두달이고 전화 한통 안하고 잊어버리면

영영 그물건 찾지도 못하고 그래야 되는 겁니까?

인낚여러분들의 의견을 들어봅니다.

너무 답답하고 나스켐의 소극적인 태도에 분통이 터져서 여기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