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구입 의뢰한 상품의 바늘 싸이즈가 잘못 왔길레,

[구입의뢰 #5 호 인데 # 10호가 왔으며 "농어"용이라고 기재가 되어있슴]

[M]쇼핑몰 문의 계시판에 이사실을 올렸더니 1분도 않되서 전화가 왔답니다.

중년 남자분의 불쾌한 음성 ~ , 교환할려면 6000원의 택배비가 든다는 내용 .. [?]

어이가 없어 ~ , 물건이 잘못 올수도 있다고 봅니다.

교환 요청해서 다시 받은 [K R] 낚시 쇼핑몰도 있었으니까요.


여기서 제가 화가 나는건


1.그런데 누가 잘못한건지에 따라 조치를 취해야겠죠,

내가 잘못 구입을 했으면 내가 택배비를 물어야 되겠지만,

자기네 쇼핑몰에 기재 되어있는데로 구입한건데, 루어낚시, 채비란 2 페이지 밑단에

지그헤드 ecogear

[블루] 4,000원

클릭해 들어가면,

메바루[뽈락]용 바늘,

hook size # 5 1/16 oz[1.8g]

*여기에 "뽈락"용이라고만 기재 되어있지 "농어"자는 어디에도 기재 되어 있질 않습니다.

*또한 그곳에 #10호 바늘도 기재 되어있질 않았습니다.

2.왜 택배비를 6000원이라고 거짓말하면서 그집의 상도의를 의심 받게 만드냐는거지요?

대한민국 어디라도 사업체는 택배비를 2500원 받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자기네 잘못으로 교환 해주면서 까지 이익을 남기는 부도덕한 쇼핑몰은

우리 사회에 버티질 못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불매 운동을해서라도 버르장머리를 고쳐서

우리 모든 낚시인들이 불이익을 당하지 않게 해야 하지 않을까요?

*거기다 더 가관인건,

이래서 어디 거래하겠냐고 하니까 ..

그건 내가 알아서 하라는투 - - - - .

"나" 하나 떨어져 나가도 자기네 먹고 사는덴 아무 상관 없다는거지요 ..

참 ! 불쾌했습니다.


many fish ! 부자 되겠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