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로는 아직 낚시대회에 참가자 미달로 대회취소 된 일은
없는 것으로 압니다
대회 개최하면 무조건 참가자는 만원
그러니
탈도 많고 말도 많고
이러한 일들도 일어나고 앞으로도 일어날 것이고
영리를 추구하는 대회도 일어나는 것 아니겠습니까
없는 것으로 압니다
대회 개최하면 무조건 참가자는 만원
그러니
탈도 많고 말도 많고
이러한 일들도 일어나고 앞으로도 일어날 것이고
영리를 추구하는 대회도 일어나는 것 아니겠습니까
금요일 밤 11시 50분 집결.
접수, 및 선단 추첨 다하니까 대략 새벽 1시.
이때 오뎅을 비롯한 컵 라면이 있는줄 알았던 분들은 다 드셨을거고,
철수가 오전 11시,
삼천포 도착 시간이 12시경, 이때 중식 제공.
결국 주최측 발상은
자정에 컵라면1개 + 오뎅 4개 + 경단3개 흰떡 한쪼가리
이걸로 12시간을 버티라고 준 셈이네요.
많이 주셨네요.
죄송합니다.
주최측 배려가 이렇게 큰데도 토를 달아서....
접수, 및 선단 추첨 다하니까 대략 새벽 1시.
이때 오뎅을 비롯한 컵 라면이 있는줄 알았던 분들은 다 드셨을거고,
철수가 오전 11시,
삼천포 도착 시간이 12시경, 이때 중식 제공.
결국 주최측 발상은
자정에 컵라면1개 + 오뎅 4개 + 경단3개 흰떡 한쪼가리
이걸로 12시간을 버티라고 준 셈이네요.
많이 주셨네요.
죄송합니다.
주최측 배려가 이렇게 큰데도 토를 달아서....
글쎄요...
제가 올해 열린 낚시대회 다 나가봤는데요 동원크릴컵은 보물섬이랑 겹쳐서 못나갔는데
다 가보니 그래도 사천시장기가 제일 낫습디다
전 오뎅이 그렇게도 고맙던데...추운날 몸도 풀리고 떡도 맛있었구요 차가운 도시락보다는 백배는 나앗습니다
밥도 안주는데도 있는데요 ㅎㅎ
제가 올해 열린 낚시대회 다 나가봤는데요 동원크릴컵은 보물섬이랑 겹쳐서 못나갔는데
다 가보니 그래도 사천시장기가 제일 낫습디다
전 오뎅이 그렇게도 고맙던데...추운날 몸도 풀리고 떡도 맛있었구요 차가운 도시락보다는 백배는 나앗습니다
밥도 안주는데도 있는데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