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미터 거리면 어지간한 거리인데도 사람이 있는 곳을 무시하고 찌를 흘리는 건 경우가 아니죠. 그 정도 거리면 선장 욕할 수 없을겁니다. 동해의 경우 테트라포드 하나에 두 사람씩 올라가는 경우도 있는데요. 어디서 굴러먹은 양아치새끼도 아니고 근해 갯바위낚시의 문제는 쓰레기 버리는 게 다가 아닌 경우가 많아요. 꼭 그런 동네에서 그러더군요. 한번을 가더라도 멀리 가세요. 자꾸 가까운 데서 맘상하지 마시고요.
《Re》바라쿠다 님 ,
철수 직전 까지 낚시 밑밥 품절 했음 청소 라도 하면 그래도 양심은 있구나 하겠는데...그런 양심을 가진 사람들 이 멀바래요ㅠㅠㅠ그래도 감시는 한수 한듯 해요
철수 직전 까지 낚시 밑밥 품절 했음 청소 라도 하면 그래도 양심은 있구나 하겠는데...그런 양심을 가진 사람들 이 멀바래요ㅠㅠㅠ그래도 감시는 한수 한듯 해요
《Re》반남박씨 님 ,
아니요 사량도 에요 고성 은 두달이나 한달에 한번정도 출조해요 서해 가 가까운데 잘안가요 서해 쪽에 낚시 갔는데 한번은 자기 단골 먼저 갯바위 내려 주고 남은 사람들은 7시에 출항 5시 출항인데요 내린 포인터가 작은 여 딱 2명이 낚시하는 자리에 5명 하선 날물이 되면 낚시 할수 있는자리(가끔 인낚에도 조항 이 올라와요)또 한번 은 손님이 갯바위 에 하선빨리 안한다고 뒤에서 욕하는 거 보니까 진짜ㅠㅠ포인터 설명 은 없고 알아서 낚시ㅎㅎㅎ
아니요 사량도 에요 고성 은 두달이나 한달에 한번정도 출조해요 서해 가 가까운데 잘안가요 서해 쪽에 낚시 갔는데 한번은 자기 단골 먼저 갯바위 내려 주고 남은 사람들은 7시에 출항 5시 출항인데요 내린 포인터가 작은 여 딱 2명이 낚시하는 자리에 5명 하선 날물이 되면 낚시 할수 있는자리(가끔 인낚에도 조항 이 올라와요)또 한번 은 손님이 갯바위 에 하선빨리 안한다고 뒤에서 욕하는 거 보니까 진짜ㅠㅠ포인터 설명 은 없고 알아서 낚시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