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낚시꾼과 점주 혹은 선장은 공생해야될 관계라고
말합니다.
상생이란 서로가 좋자는거지 자기만 득을 보겠다고하면
그건 기생이 됩니다.
타고나갈 배가 없습니까? 돈이 없습니까?(지불한 선비가 작습니까?)
왜 신고 못합니까?
불쌍해서요? 아는 안면에?
정원초과하는게 불쌍합니까? 아는 사람에게 그런짓을 합니까?
낚시관련 써비스는 우리가 불편과 수고를 감수하는 만큼만 나아진다는
생각을 해야합니다. 어느 누구할것없습니다. 내가 아니면 다른 누군가 하겠지?
그래서 안되는것입니다.
말합니다.
상생이란 서로가 좋자는거지 자기만 득을 보겠다고하면
그건 기생이 됩니다.
타고나갈 배가 없습니까? 돈이 없습니까?(지불한 선비가 작습니까?)
왜 신고 못합니까?
불쌍해서요? 아는 안면에?
정원초과하는게 불쌍합니까? 아는 사람에게 그런짓을 합니까?
낚시관련 써비스는 우리가 불편과 수고를 감수하는 만큼만 나아진다는
생각을 해야합니다. 어느 누구할것없습니다. 내가 아니면 다른 누군가 하겠지?
그래서 안되는것입니다.
정원초과 하는것은 분명히 고쳐야 하겠습니다
선상은 어디를 막론하고 선비가 조금 비쌉니다
비싸게 선비 주고 왜 우리가 불편을 감수하면서 까지 선주들 배를 불려야 합니까
철수 하는길에 살포시 전화 합시다
상습적으로 정원초과 하는 선주들 정신 좀 차려야 하겠습니다
안그래도 낚시인들 짐이 많습니다
낚시배 낚시인 짐보고 정원 만들진 않을 껍니다
꼭 그런 선주들 혼 좀나게 모두들 단합해야 겠습니다
선상은 어디를 막론하고 선비가 조금 비쌉니다
비싸게 선비 주고 왜 우리가 불편을 감수하면서 까지 선주들 배를 불려야 합니까
철수 하는길에 살포시 전화 합시다
상습적으로 정원초과 하는 선주들 정신 좀 차려야 하겠습니다
안그래도 낚시인들 짐이 많습니다
낚시배 낚시인 짐보고 정원 만들진 않을 껍니다
꼭 그런 선주들 혼 좀나게 모두들 단합해야 겠습니다
어느 선사에서 익명으로 저에게 전화가 왔는데 정원 초과하여 출항 할시 바다에서 조사님들이 어떠한 사고 환경에 처 했을때 빠른 응급 조치를 받기 위해서 해경이나 119에 신고 하여야 하는데 정원 초과가 들통 날까바 신고을 꺼린다고 합니다. 만에 하나 이럴 경우 큰일 아니겠습니까.
모든 배들은 만재 지시선이 있습니다.
어선의 경우와 화물선의 경우 각 배의 하중을 의미 합니다.
어선의 경우는 어구와 잡은 물고기의 량 때문에 승선인원이 적 습니다.
낚시인들의 경우 간단한 장비를 들고 있기 때문에 어선 보다는 톤수 대비 해서 승선인원이 많습니다.
결과론적으로는 선주들 입장에서는 짜다....
적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러나, 우리 낚시인들 입장에서는 적정 하는 뜻 입니다.
지금 구분을 지어야 합니다.
먼저, 장르의 구분이 있어야 합니다.
감성돔 흘림선상과 참돔 흘림 선상은
승선 인원보다 적어야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러나, 양쪽에서 하는 장르인 경우는 괜찮습니다.
이런 것이 도사님 이야기 때로 공생 관계 인것 같습니다.
서로 필요충분 조건이 맞기 때문에 때로는 짜증나지만 때로는 꼭 필요한 존재 인것 같습니다.
어선의 경우와 화물선의 경우 각 배의 하중을 의미 합니다.
어선의 경우는 어구와 잡은 물고기의 량 때문에 승선인원이 적 습니다.
낚시인들의 경우 간단한 장비를 들고 있기 때문에 어선 보다는 톤수 대비 해서 승선인원이 많습니다.
결과론적으로는 선주들 입장에서는 짜다....
적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러나, 우리 낚시인들 입장에서는 적정 하는 뜻 입니다.
지금 구분을 지어야 합니다.
먼저, 장르의 구분이 있어야 합니다.
감성돔 흘림선상과 참돔 흘림 선상은
승선 인원보다 적어야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러나, 양쪽에서 하는 장르인 경우는 괜찮습니다.
이런 것이 도사님 이야기 때로 공생 관계 인것 같습니다.
서로 필요충분 조건이 맞기 때문에 때로는 짜증나지만 때로는 꼭 필요한 존재 인것 같습니다.
선상뿐만 아니라 갯바위 나갈때도 전 항상 문제다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어쩔땐 내가 불안하더군요.. 정원초과가되면서 낚시 장비 또한 실을 곳이 없어서 내릴때나 배에 탈때 불편함도 많았네요.. 낚시가방 한두개 물에 빠진건 몇번이나 보았네요.. 정말 고쳐야 할 일인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