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취조는 방부제섞인 크릴을 사용해 가면서까지
낚시를 해야할까 하는 취조인듯 한데요 맞는지요,,,
원초적으로 크릴회사가 부패방지 차원에서 약품처리를 하는데
낚시인들이 어떻게할 방법이 없다고 여겨집니다...
실질적으로도 햇빚오래노출되어 검게되버린 미끼보다는
모양그대로 색그대로의 크릴이 입질능력도 탁월하고요...
원양타고 해외서 고생스럽게 잡아온 클릴을 생산과정을거쳐 판매까지 가려면
방부제처리가 할수없는 방법인지도 모르겠네요...
낚시를 해야할까 하는 취조인듯 한데요 맞는지요,,,
원초적으로 크릴회사가 부패방지 차원에서 약품처리를 하는데
낚시인들이 어떻게할 방법이 없다고 여겨집니다...
실질적으로도 햇빚오래노출되어 검게되버린 미끼보다는
모양그대로 색그대로의 크릴이 입질능력도 탁월하고요...
원양타고 해외서 고생스럽게 잡아온 클릴을 생산과정을거쳐 판매까지 가려면
방부제처리가 할수없는 방법인지도 모르겠네요...
《Re》길커피 님 ,
그리고 미끼의 크기에 대해서는 눈에잘띄어야 입질 빈도를 높이기위한
참돔낚시같은 경우에는
크고 굵은걸 선호하니 것또한 할수없는듯 ....다분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미끼의 크기에 대해서는 눈에잘띄어야 입질 빈도를 높이기위한
참돔낚시같은 경우에는
크고 굵은걸 선호하니 것또한 할수없는듯 ....다분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미끼가 아니라 밑밥용 크릴의 크기를 이야기 하는 것 입니다.
미끼는 그날의 활성도에 따라서 어종에 따라서 크기를 각자가 알아서 사용하면 되는것 같습니다.
미끼는 그날의 활성도에 따라서 어종에 따라서 크기를 각자가 알아서 사용하면 되는것 같습니다.
ㅎㅎ
검게 변한 크릴과 멸치젖은 결정적으로 다른 면이 있습니다.
멸치젖은 발효된 상태 이며,,이건 부패와는 다른 것입니다.
크릴의 주성분으니 단백질이나 지방이 아니라,,아미노산 입니다.
아미노산은 물고기를 흥분시키는 면이 있어서, 밑밥및 미끼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런데,,아미노산의 약점이 있는데..부패를 하면 독소를 발생 시킨다는 것입니다.,,특유의 고약한 냄새가 바로 이독소 때문으로 알고 있는데...통상,,물고기는 독소가 발생함 ,,피한다고 알려져 잇습니다..그러니...밑밥으로서는 피할 빡에요.ㅎㅎ
검게 변한 크릴과 멸치젖은 결정적으로 다른 면이 있습니다.
멸치젖은 발효된 상태 이며,,이건 부패와는 다른 것입니다.
크릴의 주성분으니 단백질이나 지방이 아니라,,아미노산 입니다.
아미노산은 물고기를 흥분시키는 면이 있어서, 밑밥및 미끼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런데,,아미노산의 약점이 있는데..부패를 하면 독소를 발생 시킨다는 것입니다.,,특유의 고약한 냄새가 바로 이독소 때문으로 알고 있는데...통상,,물고기는 독소가 발생함 ,,피한다고 알려져 잇습니다..그러니...밑밥으로서는 피할 빡에요.ㅎㅎ
본류지류님의 요지는 변색된 크릴을 사용하자는것은 아닙니다.
크릴이 우리나라에 소개된것이 20년도 훨씬 넘었습니다.
그 당시의 크릴은 멀쩡한 크릴도 한나절 낚시를 하다보면
변색이 되었습니다.
남겨서 오는 물건이 아니라 문제가 없었지요.
냉동고에서 일부 겉부분이 조금 변색이 된것도 크게 사용상의
지장은 없습니다.
요즘의 크릴들을 보면 여름철 한낮 땡볕에 놓아두어도 색이
잘 변하지않습니다.
문제는 방부처리가 낚시꾼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업자들이 장기
보관용도나 재처리의 목적등으로 이용이 되니 그런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방부처리하지않은 크릴유통이 불가능한것이 아닙니다.
환경을 위해서도 좋은일이 되겠죠,
크릴이 우리나라에 소개된것이 20년도 훨씬 넘었습니다.
그 당시의 크릴은 멀쩡한 크릴도 한나절 낚시를 하다보면
변색이 되었습니다.
남겨서 오는 물건이 아니라 문제가 없었지요.
냉동고에서 일부 겉부분이 조금 변색이 된것도 크게 사용상의
지장은 없습니다.
요즘의 크릴들을 보면 여름철 한낮 땡볕에 놓아두어도 색이
잘 변하지않습니다.
문제는 방부처리가 낚시꾼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업자들이 장기
보관용도나 재처리의 목적등으로 이용이 되니 그런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방부처리하지않은 크릴유통이 불가능한것이 아닙니다.
환경을 위해서도 좋은일이 되겠죠,
뭔?가를 사용하더라도
양이 적다면 자정 작용이 뛰어난 바다이기에 부담이 적으며, 밑밥을 먹은 고기들이 더 잘 자라지 않겠습니까?
될 수 있으면 밑밥크릴이 검다고 투정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글을 올려 봅니다.
양이 적다면 자정 작용이 뛰어난 바다이기에 부담이 적으며, 밑밥을 먹은 고기들이 더 잘 자라지 않겠습니까?
될 수 있으면 밑밥크릴이 검다고 투정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글을 올려 봅니다.
이런거랑 비슷한 말입니다..
"물"과 "산소"와 "수소"는 다르다는 말이랑,,
"단백질"과 그 기소 단위인 "아미노산"과 "암모니아"는 다르다 라는 뜻입니다.
하지만,,,본글 뜻이 중하지..요런 부분이 옳고 그름은 크게 중하지 않지 싶습니다..ㅎㅎ
본글에 방훼가 될까봐 조심스러워 지네요.ㅎ
"물"과 "산소"와 "수소"는 다르다는 말이랑,,
"단백질"과 그 기소 단위인 "아미노산"과 "암모니아"는 다르다 라는 뜻입니다.
하지만,,,본글 뜻이 중하지..요런 부분이 옳고 그름은 크게 중하지 않지 싶습니다..ㅎㅎ
본글에 방훼가 될까봐 조심스러워 지네요.ㅎ
물과 산소와 수소를 비교하실거라면..
루이신과 이소루이신 발린은 다르다정도로는 말씀해주셔야 비교가 되지않을까요?? 이 3가지는 BCAA 분지사슬아미노산이라고 하죠!!
님께서 무슨말씀 하시는 지는 알지만 릴과 낚시대 찌 낚시줄 은 모두 다르지만 낚시도구임에는 틀림없는것이지요!!
낚시도구를 단백질이라 한다면 릴과 대 등등이 아미노산정도로 보시면되겠지요!! 그중에서도 대 릴 줄 찌 바늘 은 필수아미노산정도로 비유하면 딱이라 생각되네요^^
운동하는사람이라 시즌기되면 아미노산을 달고 살기에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루이신과 이소루이신 발린은 다르다정도로는 말씀해주셔야 비교가 되지않을까요?? 이 3가지는 BCAA 분지사슬아미노산이라고 하죠!!
님께서 무슨말씀 하시는 지는 알지만 릴과 낚시대 찌 낚시줄 은 모두 다르지만 낚시도구임에는 틀림없는것이지요!!
낚시도구를 단백질이라 한다면 릴과 대 등등이 아미노산정도로 보시면되겠지요!! 그중에서도 대 릴 줄 찌 바늘 은 필수아미노산정도로 비유하면 딱이라 생각되네요^^
운동하는사람이라 시즌기되면 아미노산을 달고 살기에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Re》지인이아빠 님 ,
얼마전에 통영에 낚시하러 갔었는데 낚시 갔다온 낚시꾼이 밑밥이 안좋아서
고기 못잡았다고 점주를 하도 나무라기에 ....
제가 한수 ... 점주편을 들다가 ㅎㅎ
도매 금으로 같이 넘어 갈 뻔 했습니다.
제가 생각 하건데 밑밥크릴이 겉 부분이 조금 검어도 안쪽에 많은부분은 싱싱한 상태로 냉장 되어 있었기 때문에 밑밥으로서는 괜찮다는 생각을 하는데 ,,
전 그날 약간 검은 부분이 있는 크릴을 사용해서 참돔 많이 잡았거던요...
그 분은 굉장이 흥분을 하기 때문에 생각이 나서 오늘 글을 올려 봅니다.
얼마전에 통영에 낚시하러 갔었는데 낚시 갔다온 낚시꾼이 밑밥이 안좋아서
고기 못잡았다고 점주를 하도 나무라기에 ....
제가 한수 ... 점주편을 들다가 ㅎㅎ
도매 금으로 같이 넘어 갈 뻔 했습니다.
제가 생각 하건데 밑밥크릴이 겉 부분이 조금 검어도 안쪽에 많은부분은 싱싱한 상태로 냉장 되어 있었기 때문에 밑밥으로서는 괜찮다는 생각을 하는데 ,,
전 그날 약간 검은 부분이 있는 크릴을 사용해서 참돔 많이 잡았거던요...
그 분은 굉장이 흥분을 하기 때문에 생각이 나서 오늘 글을 올려 봅니다.
크릴 대가리 검게 썩어도 입질 잘만 들어옵니다,.....
원래 동물들이 다치거나 병신된 상태 안좋은 먹잇감을 잘 덮칩니다,,잡기 수월하기때문에
이브고 통통한 크릴이 고기가 잘된다는것은 순수한 인간의 생각입니다.
원래 동물들이 다치거나 병신된 상태 안좋은 먹잇감을 잘 덮칩니다,,잡기 수월하기때문에
이브고 통통한 크릴이 고기가 잘된다는것은 순수한 인간의 생각입니다.
저의 경험도 상태가 좋지 않은 밑밥용 크릴을 미끼로서 고기를 많이 잡은적이 많이 있습니다.
..
여러가지 경우가 있겠지만 전 크릴의 상태 낚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생각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미끼는 양이 적지만, 밑밥으로 뿌리는 크릴은 양이 많기 때문에 드리는 말씀 입니다.
..
여러가지 경우가 있겠지만 전 크릴의 상태 낚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생각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미끼는 양이 적지만, 밑밥으로 뿌리는 크릴은 양이 많기 때문에 드리는 말씀 입니다.
방부제 없는 크릴을 쓰자는 좋은 뜻에서 말씀하신 것 같은데...
저는 다른 쪽으로 생각해 보고 싶군요.
물건을 파는 상인이, 특히, 생물을 파는 상인은 물건의 신선도를 어느 정도는 보장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형 마켓에서도 그래서 저녁 시간이 되면 파격 세일을 하지요. 유통기한이 있으니 그들도 약간의 할인을 통해서 물건을 처분하는 것인데.....
그렇다면은 크릴도 어느 정도의 품질이 떨어 졌다면 손님에게 그 사실을 알리고, 약간의 할인을 통해서 처분해야 하지 않을까요?
크릴은 변하니까 그대로 쓰자.... 돼지고기도 변하니까 상태가 좋지 않더라도, 변하더라도 그대로 제값주고 사 먹자???? 이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다른 쪽으로 생각해 보고 싶군요.
물건을 파는 상인이, 특히, 생물을 파는 상인은 물건의 신선도를 어느 정도는 보장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형 마켓에서도 그래서 저녁 시간이 되면 파격 세일을 하지요. 유통기한이 있으니 그들도 약간의 할인을 통해서 물건을 처분하는 것인데.....
그렇다면은 크릴도 어느 정도의 품질이 떨어 졌다면 손님에게 그 사실을 알리고, 약간의 할인을 통해서 처분해야 하지 않을까요?
크릴은 변하니까 그대로 쓰자.... 돼지고기도 변하니까 상태가 좋지 않더라도, 변하더라도 그대로 제값주고 사 먹자???? 이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좋은 의견 입니다.
가격 싸게 판매되는 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
그래서 오래 되어서 수분이 빠져나간 크릴은 주로 선상용으로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것들 중에서도 공기와 차단된 안쪽의 크릴은 미끼로 사용해도 무방한 크릴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공기가 들어간 크릴은 갈매기 먹이가 되기 때문에
물품...( 바닷 물속에 담겨놓았다가 가라앉은 상태가 되면 크릴만 뿌리는 선상낚시를 한적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썰망에 크릴을 넣어서 자동으로 흘러가게 가는데 ..
이렇게 싼크릴은 넓은 물통에 바닷물을 넣고 크릴을 넣은후에 물과 크릴을 같이 뿌리는 장면을 본적이 있습니다.
부시리 선상낚시에 아주 효과적인것 같았습니다.
가격 싸게 판매되는 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
그래서 오래 되어서 수분이 빠져나간 크릴은 주로 선상용으로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것들 중에서도 공기와 차단된 안쪽의 크릴은 미끼로 사용해도 무방한 크릴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공기가 들어간 크릴은 갈매기 먹이가 되기 때문에
물품...( 바닷 물속에 담겨놓았다가 가라앉은 상태가 되면 크릴만 뿌리는 선상낚시를 한적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썰망에 크릴을 넣어서 자동으로 흘러가게 가는데 ..
이렇게 싼크릴은 넓은 물통에 바닷물을 넣고 크릴을 넣은후에 물과 크릴을 같이 뿌리는 장면을 본적이 있습니다.
부시리 선상낚시에 아주 효과적인것 같았습니다.
내 생각에는 본류님이 올린 글에 "크릴 회사에서 방부제를 사용 하지 않는다"
라고 했는데 "요즘 몇 회사 크릴은 색이 변하지 않는것은 뭔가를 (방부제)
첨가 한다" 라는것을 말할려고 했던것 같은데요
그리고 색이 조금 변해도 괞찬다 사용하자 뜻 같네요
망구 지 생각입니다
나는 미끼 사용시 미끼는 비닐봉지에 넣어두고 숙성시켜 사용 하는 편입니다
고기는 후각에 민감 하기 때문에 약간 썩히면 냄새에 반응하여
집어 효과에 입질 효과에 좋을것이다 라는 생각 입니다
그렇게 사용하는 편인데
어떤날은 맨땅에 헤딩도 하고 어떤날은 잡으면 마리수로 잡고요
tv 해양 다큐를 보면 살아 있는 먹이보다 죽어 있는 먹이를 보면
떼로 모여들어 먹이 할동 하는 모습을 자주 보는데 ...
텟클은 사양 합니다
망구 내 생각이기에....
라고 했는데 "요즘 몇 회사 크릴은 색이 변하지 않는것은 뭔가를 (방부제)
첨가 한다" 라는것을 말할려고 했던것 같은데요
그리고 색이 조금 변해도 괞찬다 사용하자 뜻 같네요
망구 지 생각입니다
나는 미끼 사용시 미끼는 비닐봉지에 넣어두고 숙성시켜 사용 하는 편입니다
고기는 후각에 민감 하기 때문에 약간 썩히면 냄새에 반응하여
집어 효과에 입질 효과에 좋을것이다 라는 생각 입니다
그렇게 사용하는 편인데
어떤날은 맨땅에 헤딩도 하고 어떤날은 잡으면 마리수로 잡고요
tv 해양 다큐를 보면 살아 있는 먹이보다 죽어 있는 먹이를 보면
떼로 모여들어 먹이 할동 하는 모습을 자주 보는데 ...
텟클은 사양 합니다
망구 내 생각이기에....
《Re》맨땅에헤딩 님 ,
서울에서는 흔히 사용하는 말은 아닐 겁니다.
한마디로... 데끼리~~ 임다..
그리고 서울말로 존경!! ,, 입니다.
헤딩님의 말씀에 많은 부분이 함축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제가 제일 염려 하는 것은 많은 양의 밑밥 입니다.
..
확실하게 알지도 못하면서 검은 크릴은 안된다, 작은크릴의 밑밥도 안된다,
~~ 라고~~ 주장 하는 선배님들 이야기 입니다.
그래서 지금 이런 현상을 우리들이 느끼고 있는 것이며,
우리 후배들을 위해서는 바다에서 섞을 수 있는 미끼 녹슬어서 끊어지는 바늘을 사용하는 것이 우리들의 역활으로 생각 합니다.
다음.....
고기 입장에서는 숫자로 많은 크릴이 내려가는 것이 더 좋은것 같은데..
작은크릴의 밑밥이 좋지 않다고 하면...
미끼를 큰놈으로 사용할 필요도 없을 것 같습니다.
서울에서는 흔히 사용하는 말은 아닐 겁니다.
한마디로... 데끼리~~ 임다..
그리고 서울말로 존경!! ,, 입니다.
헤딩님의 말씀에 많은 부분이 함축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제가 제일 염려 하는 것은 많은 양의 밑밥 입니다.
..
확실하게 알지도 못하면서 검은 크릴은 안된다, 작은크릴의 밑밥도 안된다,
~~ 라고~~ 주장 하는 선배님들 이야기 입니다.
그래서 지금 이런 현상을 우리들이 느끼고 있는 것이며,
우리 후배들을 위해서는 바다에서 섞을 수 있는 미끼 녹슬어서 끊어지는 바늘을 사용하는 것이 우리들의 역활으로 생각 합니다.
다음.....
고기 입장에서는 숫자로 많은 크릴이 내려가는 것이 더 좋은것 같은데..
작은크릴의 밑밥이 좋지 않다고 하면...
미끼를 큰놈으로 사용할 필요도 없을 것 같습니다.
밑밥 크릴이 신선해야 함이 유리하다는 의견을 갖고 있습니다만,,
크릴 크기는 작은 밑밥이 더 효과적이라는 말씀에는 저도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마리수가 많아지고, 미끼가 더 돗 보이는 상황이 연출되어서 오히려 도움 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크릴 크기는 작은 밑밥이 더 효과적이라는 말씀에는 저도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마리수가 많아지고, 미끼가 더 돗 보이는 상황이 연출되어서 오히려 도움 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