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로 밟지않는이상 손잡이대 파손이 정말 가능한 일입니까?? 도대체 어떤 낚시줄을 사용하셧길래 줄이 터지지않고 대가..그것도 손잡이대가 부러질수가 있지요?? 그 낚시줄 이름좀 부탁드립니다.
저도 낚시를 다닌지 10수년이 지났지만 제 생각은 본인 과실로 밖에 생각 할수가 없네요 카본 특성상 부러진 면을 보니 아닌것 같네요ㅠ 순간의 충격은 아니라 보이네요 저도 수도 없이 낚시대 초릿대 부숴봐서 알것같네요 본인이 모르는 다른 이유가 있을것 같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낚시를 다닌지는 대략 10년가까이 다니고 있고 밑걸림으로 인해 부렀뜨려봤지만
이렇게 부러진건 아니고 그냥 3토막으로 작살.. 그런데 황줄님의 낚시대는 다른무엇인가에 의해서 이리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저도 낚시를 다닌지는 대략 10년가까이 다니고 있고 밑걸림으로 인해 부렀뜨려봤지만
이렇게 부러진건 아니고 그냥 3토막으로 작살.. 그런데 황줄님의 낚시대는 다른무엇인가에 의해서 이리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저도 저렇게 파손된적잇습니다...06볼락..강검4칸대..
직벽발밑에서 강력한입질후 버티타 손잡이20센치만들고있고 나먼진 바다로풍덩~
06볼락님께전화하니까..죄송합니다...초창기제품에한해서
불량이발생되었다하시더군요,,그리고 기분좋게 무상교환받았습니다..
직벽발밑에서 강력한입질후 버티타 손잡이20센치만들고있고 나먼진 바다로풍덩~
06볼락님께전화하니까..죄송합니다...초창기제품에한해서
불량이발생되었다하시더군요,,그리고 기분좋게 무상교환받았습니다..
줄을 적정호수에 맞지않게 강하게쓰면 바트대 릴시트 아래까지 힘이 전달되 릴시트
아래가 부러지고
고기가 발밑이나 배밑으로 처박혀서 과도하게 휘었을경우는 릴시트 윗부분이 부러집니다.
아래가 부러지고
고기가 발밑이나 배밑으로 처박혀서 과도하게 휘었을경우는 릴시트 윗부분이 부러집니다.
회원님들
당일 호레기 채비는 원줄 카본 1호에 10호도래 3mm케미 3개에
목줄0.8호에 생 미끼 바늘 2개(각 바늘 위에 발포 구슬 중 각 1씩)이었습니다.
회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그리고 고탄성의 낚싯대 40,44,46,48톤 이상의 고탄성 낚싯대.....
고탄성은 톤 수 같은 "즉" 한 톤 수로는 낚싯대를 만들수 없습니다
이유는 무개는 가볍지만 조그만한 충격에도 낚싯대는 여러토막으로 깨어지기 때문입니다.
초릿대에서부터 손잡이대까지 각 부분마다의 저항이 다르기 때문에 톤 수를 낮추어 사용하거나 카본과 그라스의 비율을 맞추어서 초릿대에서 내려오는 저항을 감소시키거나 줄여주는 것이라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낚싯대의 금액 중 손잡이대가 50%정도의 비중을 가지고 있는 이유중 하나가 그 이유라
생각하고있습니다
너무 기가막힌건 첫 AS문의 과정에서 파손 상태를 보지않은 상태에서 사용하다보면 낚싯대는 부러지다는 어이없는 답변과 아무런 설득력없는 한결 같은 얘기들과 쇼핑몰상에서는 " 저희 제품의 AS는 상상을 초월한다"는 글이 지금도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회원님 냉정한 답글 부탁드립니다.
당일 호레기 채비는 원줄 카본 1호에 10호도래 3mm케미 3개에
목줄0.8호에 생 미끼 바늘 2개(각 바늘 위에 발포 구슬 중 각 1씩)이었습니다.
회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그리고 고탄성의 낚싯대 40,44,46,48톤 이상의 고탄성 낚싯대.....
고탄성은 톤 수 같은 "즉" 한 톤 수로는 낚싯대를 만들수 없습니다
이유는 무개는 가볍지만 조그만한 충격에도 낚싯대는 여러토막으로 깨어지기 때문입니다.
초릿대에서부터 손잡이대까지 각 부분마다의 저항이 다르기 때문에 톤 수를 낮추어 사용하거나 카본과 그라스의 비율을 맞추어서 초릿대에서 내려오는 저항을 감소시키거나 줄여주는 것이라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낚싯대의 금액 중 손잡이대가 50%정도의 비중을 가지고 있는 이유중 하나가 그 이유라
생각하고있습니다
너무 기가막힌건 첫 AS문의 과정에서 파손 상태를 보지않은 상태에서 사용하다보면 낚싯대는 부러지다는 어이없는 답변과 아무런 설득력없는 한결 같은 얘기들과 쇼핑몰상에서는 " 저희 제품의 AS는 상상을 초월한다"는 글이 지금도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회원님 냉정한 답글 부탁드립니다.
손잡이대를 부셔먹는 0.8호 목줄이라..
다른곳에서 충격을 먹은적이 있거나..
아니라면..무조건 불량이겠네요^^
그리고 정상적인 A/S라면..
전후사정을 들어본후 배송을 받아보고 상태를 확인해본후 말을하는게 맞겠죠.
사용하다보면 낚싯대가 부러질수가 있기야 하죠.
근데 그걸 묻는게 아니라 어떻게 하시다 파손이되었는지를 물어야지.
물론 고객부주의로 파손시켜놓고 거짓말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일단은 부러지게된 경의를 듣고 물건을 받아본후 판단을 내리는게 맞겠지요.아무리 잘만들었다한들 불량은 나올수있는법이니까요.
부디 깜정이님의 실수가없는 낚싯대 불량이길 바랍니다.
다른곳에서 충격을 먹은적이 있거나..
아니라면..무조건 불량이겠네요^^
그리고 정상적인 A/S라면..
전후사정을 들어본후 배송을 받아보고 상태를 확인해본후 말을하는게 맞겠죠.
사용하다보면 낚싯대가 부러질수가 있기야 하죠.
근데 그걸 묻는게 아니라 어떻게 하시다 파손이되었는지를 물어야지.
물론 고객부주의로 파손시켜놓고 거짓말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일단은 부러지게된 경의를 듣고 물건을 받아본후 판단을 내리는게 맞겠지요.아무리 잘만들었다한들 불량은 나올수있는법이니까요.
부디 깜정이님의 실수가없는 낚싯대 불량이길 바랍니다.
ㅎㅎ 불량?? 아니면 제가 잘못 사용한거겠죠..
지금 생각해보니 무상A/S,유상A/S 문제가 아닌것 같습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A/S가 무엇인지 그것이 더 문제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무상A/S,유상A/S 문제가 아닌것 같습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A/S가 무엇인지 그것이 더 문제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아직 초보라 잘 모릅니다..요즘 1호대 젠*맨 사용하는데요 3호목줄로 수없이 지구 낚았지만..낚시대 짱짱합니다....한번씩 낚시대 뿌러지는 글들 올라오는데 어떤충격이 있으면 저렇게 뿌러지나요? 참 궁금하기도하구요...이런거 불량제품아닌가요? 정말 몰라서 궁금한 1人
저가형낚시대가더안부러집니다...5년전에 3만원짜리흘림대아직방파제 막대로사용중입니다...5초막대찌장타부터 30호봉돌쳐박기까지..
초릿대만 한7~8번교환한거배곤 괜찬네요..
초릿대만 한7~8번교환한거배곤 괜찬네요..
손잡이쪽같은데요...제가보기에도 불량인듯합니다~ 저도 예전에...원x랜x 제품쓰는도중
손잡이부분이 꼭저런식으로 나가부럿는데...딱보더니그냥 무상으로처리해주던데요...
아무쪼록 잘해결되세요^^
손잡이부분이 꼭저런식으로 나가부럿는데...딱보더니그냥 무상으로처리해주던데요...
아무쪼록 잘해결되세요^^
제 경험엔 저 집이 저런 집 아니었는디...
제품의 파손 부위를 자세히 본 바...
외부의 충격 또는 외부의 자극 흔적이 없는걸로 봐서는...
제품의 자체 불량에 의구심이 많이 가는군요...
부화만 내시지 마시고...
최대한 할 수 있는 항변을 하셔서..그들이 수긍하게끔...
해 보시면...좋은 결과 잇지 않을까 싶네요...
참고로...
고의적으로 의도하고 저렇게 부숴본다 칩시다..
당연 남게되는 외부흔적을 본다면..상당할 듯 한데요...
저렇게 절단을 내기 위해서는 도무지 방법조차도 자 안떠오르는데...
중함마로 쌔리 주 뚜디리 뿌순다하더라도...저렇게 절단이????캬캬캬
아님...
끝쪽을 단단히 고정한 후 쌔리 주 휘어서 뽜야만이 저렇게 절단이 가능할텐디..
파손 지점이 끝쪽에서 10-15센티라니....
단단히 고정하는 고정체에 박혀야 할 깊이가 그 정도여야할 판인디...
암만봐도..
제품의 자체 불량인듯 합니다...
또 참고로..
요고 보마 열불 엄청시리 날 조사 한 분 계심다...
(이 때 본인 나오라고 고함을 지르다....ㅋㅋㅋ..풍금아 나오니래이...ㅋㅋㅋ)
이 양반 이 에프대(참고로 장비 엄청시리 애끼는 사람) 2번대가
헛챔질인가에 땡강....!
2번대 교환 함.....교환 며칠 후...룰루 랄라...출조...또다시 2번대 챔질시 땡깡...!
또 교환 수리해가 쓰고픈 맘 있사슴까....
팔아삣음...
지금은 vip0.8호 대 씀다...
난 이 집하고 잘 맞던데..딴분들은 안그런 분들이 가끔 잇데요...
그런 걸 보면..
제품 불량이 더러 잇다...입니다...
이 글을 365측에서 봐야 하는디..
누군가가 귀띔이라도 좀 해 주시믄 앞으로 더욱 달라지갓쥬...
제품의 파손 부위를 자세히 본 바...
외부의 충격 또는 외부의 자극 흔적이 없는걸로 봐서는...
제품의 자체 불량에 의구심이 많이 가는군요...
부화만 내시지 마시고...
최대한 할 수 있는 항변을 하셔서..그들이 수긍하게끔...
해 보시면...좋은 결과 잇지 않을까 싶네요...
참고로...
고의적으로 의도하고 저렇게 부숴본다 칩시다..
당연 남게되는 외부흔적을 본다면..상당할 듯 한데요...
저렇게 절단을 내기 위해서는 도무지 방법조차도 자 안떠오르는데...
중함마로 쌔리 주 뚜디리 뿌순다하더라도...저렇게 절단이????캬캬캬
아님...
끝쪽을 단단히 고정한 후 쌔리 주 휘어서 뽜야만이 저렇게 절단이 가능할텐디..
파손 지점이 끝쪽에서 10-15센티라니....
단단히 고정하는 고정체에 박혀야 할 깊이가 그 정도여야할 판인디...
암만봐도..
제품의 자체 불량인듯 합니다...
또 참고로..
요고 보마 열불 엄청시리 날 조사 한 분 계심다...
(이 때 본인 나오라고 고함을 지르다....ㅋㅋㅋ..풍금아 나오니래이...ㅋㅋㅋ)
이 양반 이 에프대(참고로 장비 엄청시리 애끼는 사람) 2번대가
헛챔질인가에 땡강....!
2번대 교환 함.....교환 며칠 후...룰루 랄라...출조...또다시 2번대 챔질시 땡깡...!
또 교환 수리해가 쓰고픈 맘 있사슴까....
팔아삣음...
지금은 vip0.8호 대 씀다...
난 이 집하고 잘 맞던데..딴분들은 안그런 분들이 가끔 잇데요...
그런 걸 보면..
제품 불량이 더러 잇다...입니다...
이 글을 365측에서 봐야 하는디..
누군가가 귀띔이라도 좀 해 주시믄 앞으로 더욱 달라지갓쥬...
자세한 상황은 모르겠으나 밟거나 눌러서?? 넘어져서 짚었을때?? 저렇게 안부러지겠죠??
아마도 대나무 쪼게지듯 찢어지면서 부러지겠죠??
저도 도라님 말씀에 동감해서 한표 꽝~~
아마도 대나무 쪼게지듯 찢어지면서 부러지겠죠??
저도 도라님 말씀에 동감해서 한표 꽝~~
저도 365 제품 구입해서 몇년째 사용 중이고 A/S 도 받아 봤는 데 제가 느낀것과
너무 다르게 글이 올라 왔네요.
이런 집이 아니었는 데... 황중깜쟁이님 맘이 많이 아푸시겠어요. 잘 처리 되시길 바래요...
너무 다르게 글이 올라 왔네요.
이런 집이 아니었는 데... 황중깜쟁이님 맘이 많이 아푸시겠어요. 잘 처리 되시길 바래요...
전 쎄제 820짜리를 쓰고 쓰고있습니다. 예전 여친과 안도로 낚시를 가서 전 흘림낚시를 하고 여친은 갯바위에서 820짜리로 맥낚시를 하고 있엇지요~ 그러다가 제가 감시를 히트시켜 디카로 동영상 찍어달라는 말에 낚시대를 갯바위 위에 바로 놓고 디카를 꺼네어 영상을 찍다가 잘못하여 손잡이 부분을 발로 밟게되었습니다. 겉으론 별다른 상처가 없는듯하여 계속 낚시를 하던중 고기입질에 챔질을 하는순간 밟았던 부분이 뽀사지게 되었답니다.
그때에 부서진 스타일과 위사진과 너무나 흡사하군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물론 불량인 제품도 있겠지만 순수하게 챔질만으로 멀쩡하던 낚시대가 저리 뿌러지는것은 첨음 봅니다. 저도 민물 낚시 20여년해봣고 바다 흘림낚시도 10년넘은 낚시실력 중급정도 되는사람입니다. 예전 글라스대부터 지금까지 고탄성소재인 낚시대를 접하고 부러뜨려보기도하고 했지만 위사진은 이전에 충격이 가해졌던것으로 보입니다.
테클은 아니고 제 생각과 경험을 바탕으로 쓴글이니 오해는 말아 주셨음 합니다.
그때에 부서진 스타일과 위사진과 너무나 흡사하군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물론 불량인 제품도 있겠지만 순수하게 챔질만으로 멀쩡하던 낚시대가 저리 뿌러지는것은 첨음 봅니다. 저도 민물 낚시 20여년해봣고 바다 흘림낚시도 10년넘은 낚시실력 중급정도 되는사람입니다. 예전 글라스대부터 지금까지 고탄성소재인 낚시대를 접하고 부러뜨려보기도하고 했지만 위사진은 이전에 충격이 가해졌던것으로 보입니다.
테클은 아니고 제 생각과 경험을 바탕으로 쓴글이니 오해는 말아 주셨음 합니다.
저도 통영살고 365 낚시대를 두대가지고 있는 낚수쟁인데 제경험 상으로도 바트대 밑부분이 저렇게 부러지는건 흔히 볼수있는 장연은 아닌것 같습니다
또한 딴건 몰라도 365 서비스는 저렴하고 평또한 나름 큰무리없이 실비 처리를 해주시는데 혹여 무슨 오해라도 있지 않으신지요? 저부분은 객관적으로 말해 365 측에서도 제품의 하자라 쉬이 인정하기 어려운 그런 부분 또한 있지 않을까요>? 깜쟁이님 통화를 한번 해보세요^^ 저또한 365와 거래 를 해오면서 그렇게 몰상식하게 대응한 경우는 없었던것 같습니다 또한 애매한 부분에 대해서는 저렴하게 염가처리도 가능하구요
모쪼록 서로간에 신뢰를 잃지 않는 차원에서 해피엔딩 으로 끝나길 빕니다~~
또한 딴건 몰라도 365 서비스는 저렴하고 평또한 나름 큰무리없이 실비 처리를 해주시는데 혹여 무슨 오해라도 있지 않으신지요? 저부분은 객관적으로 말해 365 측에서도 제품의 하자라 쉬이 인정하기 어려운 그런 부분 또한 있지 않을까요>? 깜쟁이님 통화를 한번 해보세요^^ 저또한 365와 거래 를 해오면서 그렇게 몰상식하게 대응한 경우는 없었던것 같습니다 또한 애매한 부분에 대해서는 저렴하게 염가처리도 가능하구요
모쪼록 서로간에 신뢰를 잃지 않는 차원에서 해피엔딩 으로 끝나길 빕니다~~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요즘 일이 바빠서 깜빡했습니다..
그냥 시간이 지나가니 잊어지내요. 호래기 시즌도 끝이 났는데 "그냥 재수없다"생각
할려구요 수리 해 봤자 믿음이...
요즘은 루어가 재미있다고 하니 그쪽으로 갈려구요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ps . 부속 필요하신 분은 연락주세요 두 동강씩내서 본점에 보낼려구하니 그러면
저도 못난 사람이 될 것 같아서 그런짓은 안 할려구요 한 살 더 먹었잖아요^^
#1, #2, #3, #4 각 1개씩 있습니다 쪽지주세요~~
그냥 시간이 지나가니 잊어지내요. 호래기 시즌도 끝이 났는데 "그냥 재수없다"생각
할려구요 수리 해 봤자 믿음이...
요즘은 루어가 재미있다고 하니 그쪽으로 갈려구요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ps . 부속 필요하신 분은 연락주세요 두 동강씩내서 본점에 보낼려구하니 그러면
저도 못난 사람이 될 것 같아서 그런짓은 안 할려구요 한 살 더 먹었잖아요^^
#1, #2, #3, #4 각 1개씩 있습니다 쪽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