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저도 그집 몇번 갔는데..
정말 짜증나는 집이네요...
앞으로 참고로 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열기 재미 좀 보셨는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말 짜증나는 집이네요...
앞으로 참고로 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열기 재미 좀 보셨는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말그김밥집,배가좀불렀는가봄니다 몇일전에 그집에들러 집사람과시락국시킨과정에 김이나왔는데 간장그릇을 김위에 밑바닥채로얹어나왔기에먹는음식위에 이거 뭠니까 하니 바꿔줄생각은아예묵살하고 건성으로미안합니다(뭐십은얼굴로)근데다른반찬유심히보니 왜밥알이섞여있는지 저역시 그집오래다녔읍니다만 먹고나올때 그날은유별나게 다른손님들에게는 아주친절하게인사하두만 우리가얼마냐고하니 옆에어린보조보고 야!만원이다 받아와라? 정말내돈주고 기분 이 영.........그뒤론 우리회원들도 그집안갑니다 옆집으로가니 반찬도깨끗하고 한사람이가도 친절하든데요
방방님 그집은 저도 자주가는데...지금은 시라국은 몇명이 가도 안파는걸루 압니다.
충무김밥을 시키면 시라국은 덤으로 국을 주긴하나...
그리고 깍두기엔 원래 밥풀을 갈아서 넣기에 밥알이 종종 보일때가 있는것 같기도 하고요....
그리고 그집은 저하고 전혀 무관합니다만..저도 김밥 먹을일 있으면 자주 가는집이거든요.
잘 한번 살펴보시길,...한달전인가 갔을때 시락국 안한다 하더라구요..
배추값이 올라서 그러지.// 그럼 안낚하시길..바랍니다..
충무김밥을 시키면 시라국은 덤으로 국을 주긴하나...
그리고 깍두기엔 원래 밥풀을 갈아서 넣기에 밥알이 종종 보일때가 있는것 같기도 하고요....
그리고 그집은 저하고 전혀 무관합니다만..저도 김밥 먹을일 있으면 자주 가는집이거든요.
잘 한번 살펴보시길,...한달전인가 갔을때 시락국 안한다 하더라구요..
배추값이 올라서 그러지.// 그럼 안낚하시길..바랍니다..
글만 봐도 제가 다 성질 디기 납니다....
(귀여운 여인이 존나 귀여운 투로 하듯이 입니데이 ^^* ....................................시발 !
(귀여운 여인이 존나 귀여운 투로 하듯이 입니데이 ^^* ....................................시발 !
《Re》벵잡이 님 ,
12월25일 새벽 2명 외줄 갔을때는 먹었거든요 그새 시락국 안하는지
옆집은 시락국 1명도 팔고 있는데 그집만 시레기값 올랐나?
12월25일 새벽 2명 외줄 갔을때는 먹었거든요 그새 시락국 안하는지
옆집은 시락국 1명도 팔고 있는데 그집만 시레기값 올랐나?
그런가..저도 혼자는 가보질 않아서리..새복에 항상 동행이 있어서요,
그리고 한달정도 됬는데 두명인가 가도 시라국 안한다 하더라구요..
아님 방방님 말씀처럼 이랬다 저랬다 하는건지....새복에는 어른이 하실땐 되고 낮에는 안하고 뭐 그런지...
저도 한번 가봐야 쓰것네요...그럼 즐낚들 하시길..
그리고 한달정도 됬는데 두명인가 가도 시라국 안한다 하더라구요..
아님 방방님 말씀처럼 이랬다 저랬다 하는건지....새복에는 어른이 하실땐 되고 낮에는 안하고 뭐 그런지...
저도 한번 가봐야 쓰것네요...그럼 즐낚들 하시길..
풍화김밥 종종 가는곳인데
시락국정식 4,000원->5,000원으로 올랐지요.
김이랑,계란,김치,오뎅등 반찬 몇 가지와
시락국이랑 밥 줍니다.
혼자가면 안주나봐요?
이때까지 가면서 혼자 가본적은 없네요.
혼자라서 안준다면 그건 아닌데...
시락국정식 4,000원->5,000원으로 올랐지요.
김이랑,계란,김치,오뎅등 반찬 몇 가지와
시락국이랑 밥 줍니다.
혼자가면 안주나봐요?
이때까지 가면서 혼자 가본적은 없네요.
혼자라서 안준다면 그건 아닌데...
제목:봅니다
장사가 잘되다 보니, 너무 피곤하고 힘든가 봅니다.
손님 1명이나 2~3명의 상차림의 수고는 비슷하다고 봅니다.
아무리 그렇다고 1명은 귀찮아서 홀대하는 것은 아니리라 봅니다.
아마도 다른 이유가 존재한다고 봅니다.
'배가 불러서 귀차느지미 생겼다.'라고는 아니 봅니다.
왜냐하면, 2명 이상에게는 아직 친절하기 때문에 그렇다고 봅니다.
곧, 서비스 품질이 나홀로 손님빼고는 그래도 아직은 우수하다고 봅니다.
무차별적으로 막 막 막가파하기에는 그 결과에 두려움은 품고 있다고 봅니다.
그렇게 본다면 앞으로도 계속 장사할 맴은 있는 것으로 봅니다.
1명의 파장이 +10명 이상일수 있고, 역으로 -수십명일 수 있다는 것이 잘 안통하는
현실이라 봅니다.
너무나 목이 좋아서 앞으로도 큰 타격입지 않고 장사 잘하리라 봅니다.
아마도 다른 이유는 아주 철학적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 동안 쌓아 놓은 풍요속에 갑자기 염세라는 벼락을 맞았다는 둥...
아니면, 요사히 꿈속에서 누군가 자꾸 나타나 '유는 품종이 고귀하느니라. 그럴 장사할
신분이 아니니라.해볼만하면 막 무시해도 되느니라.'그랬다라고 상상해 봅니다.
'봅니다'는 그만하고, 구래도 음식은 깔끔 정결을 부탁드립니다.
먹다남은 잔반을 다시 내놓으시지는 아니시리라 믿습니다. 절대...
장사가 잘되다 보니, 너무 피곤하고 힘든가 봅니다.
손님 1명이나 2~3명의 상차림의 수고는 비슷하다고 봅니다.
아무리 그렇다고 1명은 귀찮아서 홀대하는 것은 아니리라 봅니다.
아마도 다른 이유가 존재한다고 봅니다.
'배가 불러서 귀차느지미 생겼다.'라고는 아니 봅니다.
왜냐하면, 2명 이상에게는 아직 친절하기 때문에 그렇다고 봅니다.
곧, 서비스 품질이 나홀로 손님빼고는 그래도 아직은 우수하다고 봅니다.
무차별적으로 막 막 막가파하기에는 그 결과에 두려움은 품고 있다고 봅니다.
그렇게 본다면 앞으로도 계속 장사할 맴은 있는 것으로 봅니다.
1명의 파장이 +10명 이상일수 있고, 역으로 -수십명일 수 있다는 것이 잘 안통하는
현실이라 봅니다.
너무나 목이 좋아서 앞으로도 큰 타격입지 않고 장사 잘하리라 봅니다.
아마도 다른 이유는 아주 철학적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 동안 쌓아 놓은 풍요속에 갑자기 염세라는 벼락을 맞았다는 둥...
아니면, 요사히 꿈속에서 누군가 자꾸 나타나 '유는 품종이 고귀하느니라. 그럴 장사할
신분이 아니니라.해볼만하면 막 무시해도 되느니라.'그랬다라고 상상해 봅니다.
'봅니다'는 그만하고, 구래도 음식은 깔끔 정결을 부탁드립니다.
먹다남은 잔반을 다시 내놓으시지는 아니시리라 믿습니다. 절대...
히~~~~
이런 저런 ........봅니다 보다....
그러했었다 라는 그런 사실이 있었다는 것과.....또 다른 분의 동의가 있는 걸로 보아...사실이구나 라고 보여지는 것이 더 중요 한 것이라고
..........................................................................................
.
.
.
.봅니다.............켁......^^.....ㅎㅎ
이런 저런 ........봅니다 보다....
그러했었다 라는 그런 사실이 있었다는 것과.....또 다른 분의 동의가 있는 걸로 보아...사실이구나 라고 보여지는 것이 더 중요 한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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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봅니다.............켁......^^.....ㅎㅎ
저도 서울에서 거제나 척포를 가면 통영쪽을 훌쩍 건너 뛸 수는 없어서
중간에 고픈 배를 채운적이 있습니다. 유명하다는 충무김밥으로...
모처럼의 장거리 출조에 인원은 최대 4명, 거기서 한명이라도 넘치면.
9인승이란 녀석이 카니발인지 아님 갑자기 마티즈로 쫄아서 변신히부렀는지 뒷자석은 짐하고 사람하고 껴서 조수석 앉은 놈하고 운전하는 넘이 더 편하다는 아이러니...
"야!!!? 내가 운전하께. 교대해 주께잉"
"에이 형님 됐어요, 지가 그냥 계속 하께요. 절대 안 피곤해요. 푹 주무세요."
조수석에 있는 넘은 운전 교대한답시는 훌륭한 명분을 품고서 등받이는 한껏 재껴놓고...
속으로 '이 x펄 놈아 휴게소에서 쉬기만해라. 화장실도 안가고 조수석에서 꽉 참아야지.'
옆구리에 붙어 이리 저리 밀어대고 있는 같이 동출하는 꽝조사 녀석들하고 짐짝들(내 껏도 있지만 ㅎㅎㅎ) ...
그래도 순수 짐짝들은 좀 낫지만, 숨쉬는 짐짝들은 침 질 질 흘려대면서, 온몸으로
밀어부쳐대니 서울로 돌아 그간 숨쉬는 짐짝들에게 왕복으로 시달려서 갑자기 허리가 시큰 시큰 ....................... 그래도 나중에 또 섞여있다는 아이러니^-^
중간에 고픈 배를 채운적이 있습니다. 유명하다는 충무김밥으로...
모처럼의 장거리 출조에 인원은 최대 4명, 거기서 한명이라도 넘치면.
9인승이란 녀석이 카니발인지 아님 갑자기 마티즈로 쫄아서 변신히부렀는지 뒷자석은 짐하고 사람하고 껴서 조수석 앉은 놈하고 운전하는 넘이 더 편하다는 아이러니...
"야!!!? 내가 운전하께. 교대해 주께잉"
"에이 형님 됐어요, 지가 그냥 계속 하께요. 절대 안 피곤해요. 푹 주무세요."
조수석에 있는 넘은 운전 교대한답시는 훌륭한 명분을 품고서 등받이는 한껏 재껴놓고...
속으로 '이 x펄 놈아 휴게소에서 쉬기만해라. 화장실도 안가고 조수석에서 꽉 참아야지.'
옆구리에 붙어 이리 저리 밀어대고 있는 같이 동출하는 꽝조사 녀석들하고 짐짝들(내 껏도 있지만 ㅎㅎㅎ) ...
그래도 순수 짐짝들은 좀 낫지만, 숨쉬는 짐짝들은 침 질 질 흘려대면서, 온몸으로
밀어부쳐대니 서울로 돌아 그간 숨쉬는 짐짝들에게 왕복으로 시달려서 갑자기 허리가 시큰 시큰 ....................... 그래도 나중에 또 섞여있다는 아이러니^-^
올라 올때 후배 녀석에게 "내가 함 운전하께"
"에이 형님 어떻게 그럴수가 있어요. 제가 해야죠."
장거리 좁은 찻구석에서는 운전하는 후배 넘이 더 편해보인다는
뒷좌석에서 무너져있는 숨쉬는 짐짝하고 안숨쉬는 짐짝들 틈바구니에서 버티느라 허리가 작살난 xxx의 투정입니다.
"에이 형님 어떻게 그럴수가 있어요. 제가 해야죠."
장거리 좁은 찻구석에서는 운전하는 후배 넘이 더 편해보인다는
뒷좌석에서 무너져있는 숨쉬는 짐짝하고 안숨쉬는 짐짝들 틈바구니에서 버티느라 허리가 작살난 xxx의 투정입니다.
제 주관적인 의견이긴 합니다만...그 집..옛날하고 약간 음식맛이 달라진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한마디로 요약하면 맛이 일정하지 않다고나 할까..밥도 그렇고..국도 그렇고..
반찬도 그렇고...옛날에 먹던 그맛은 아닌듯...마치 주방장이 바뀌어..신입주방장이 비슷하게는 만드는데..무엇인가 다른..그런 느낌....ㅎㅎ..문론 저의 식성이 변했을 수도 있습니다만...어쨌던.. 맛있는곳 있으면 추천좀 해주세요...^^...
반찬도 그렇고...옛날에 먹던 그맛은 아닌듯...마치 주방장이 바뀌어..신입주방장이 비슷하게는 만드는데..무엇인가 다른..그런 느낌....ㅎㅎ..문론 저의 식성이 변했을 수도 있습니다만...어쨌던.. 맛있는곳 있으면 추천좀 해주세요...^^...
저도 몇일전에 갔었는데 저녁에 장사하는 그아줌마 불친절한거는 알아주지요 ㅎ 근데 시락국맛 때문에 어쩔수없이 가는데, 요즘 시락국은 안팔고 김밥만 팔더군요 물론 시락국은같이 나오구요 벽에붙은 메뉴표도 충무김밥만 적혀 있구요 그 퉁명스런 시락국 안판단말에 오해하신듯 하네요...
그집 단골이라면 단골입니다.엊그제 도시락(스치로폴)을 2명이 따로 낼릴맘으로
1인분,1인분 2개하기 미안해서 하나의 스치로폴 박스에넣어 달랬더니 딱 잘라서 안됩답니다. 비닐포장 1인분,1인분싸서 스치로폴 하나에넣어달랬는데 그것도 안된다네요...
나~참 더러워서 목에서 "이집돈 많이 벌어서 배불렀네" 하고 싶지만
그냥 2인분 포장해서 왔습니다. 지역에 살지만 다시는 더러워서 안갈랍니다..
1인분,1인분 2개하기 미안해서 하나의 스치로폴 박스에넣어 달랬더니 딱 잘라서 안됩답니다. 비닐포장 1인분,1인분싸서 스치로폴 하나에넣어달랬는데 그것도 안된다네요...
나~참 더러워서 목에서 "이집돈 많이 벌어서 배불렀네" 하고 싶지만
그냥 2인분 포장해서 왔습니다. 지역에 살지만 다시는 더러워서 안갈랍니다..
늘 같은 반찬과 상차림...
거제 통영이 예전부터 물가가 비싸고
불친절이 다반사 였지요.
밥 한그릇 에 한솥 끓여놓은 시락국 한그릇
계란 부침 한개 김 몇 잎 콩나물 등등...
오천원이면 결코 싼 가격이 아닌데도 이젠 배짱 장사하나
보네요??
충무김밥은 양도 적고 더 썰렁하더마는 ...
별다른 맛도 없는데 낚시인들 몰리다 보니...
다 우리 낚시인들이 자기들 먹여 살리는줄 모르고 말입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안가면 됩니다.
거제 통영이 예전부터 물가가 비싸고
불친절이 다반사 였지요.
밥 한그릇 에 한솥 끓여놓은 시락국 한그릇
계란 부침 한개 김 몇 잎 콩나물 등등...
오천원이면 결코 싼 가격이 아닌데도 이젠 배짱 장사하나
보네요??
충무김밥은 양도 적고 더 썰렁하더마는 ...
별다른 맛도 없는데 낚시인들 몰리다 보니...
다 우리 낚시인들이 자기들 먹여 살리는줄 모르고 말입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안가면 됩니다.
저도 거제도살지만 통영김밥 하는짓들이 기가막혀 절데 안먹고 안삽니다! 갓난아기 손가락만한거 먹어서멀하자는짓인지?????비싸기도 비싸고 그거사먹을돈으로 다른것(추어탕한그릇)사묵지!~~~~~~쩝
《Re》진주백감시 님 ,
풍화김밥 예전하고 틀린건 확실한것같아요. 특히 혼자서는 더러워서 못갑니다.
몇집건너있는 슈퍼 옆집옆집 볼락매운탕 기가 막히게 끊입디다.값이 조금 비싼게 흠이라면 흠. 인당 만원. 하기사 할매김밥 뭐 이름뿐이지 먹을게있어야지.
통영같이 밥먹을데 없고 비싼데 없을것같읍니다. 보온도시락에 싸서 다니니 최곱니다.
풍화김밥 예전하고 틀린건 확실한것같아요. 특히 혼자서는 더러워서 못갑니다.
몇집건너있는 슈퍼 옆집옆집 볼락매운탕 기가 막히게 끊입디다.값이 조금 비싼게 흠이라면 흠. 인당 만원. 하기사 할매김밥 뭐 이름뿐이지 먹을게있어야지.
통영같이 밥먹을데 없고 비싼데 없을것같읍니다. 보온도시락에 싸서 다니니 최곱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