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낚시를하고 밤10시쯤 집에도착해 대도릴도 목욕시키고 나도샤워하고
꿈나라로...아침먹고 출근하는데 이런황당한 일이 내차위에 낚시구명복이 아직도
잠을자고있다 아침이슬을 맞어며 곤이잔다 지금시각이 아침7:30분 나의 구명복과
인사를 나누며 아침 문환 인사를 한다 밤새 무슨일은 없었는지???
기쁨도 잠시...구명복 호주머니 마다 확인한다...나의 분신들이 잘있는지 99%는
다ㅡ아 잘있다 1%는 집나같다 주인몰레 ...한쪽호주머니 문이 열려있다 이ㅡ
호주머니 방에는 터보 라이타 후레쉬 순간수중찌 이렇게 3식구가 살았다
터보 라이타만 홀로두고 일본에서 이사온 후레쉬양과 순간수중 군과 눈맞아
집 나가버렸다 우ㅡㅡㅡ쉬 ^^
다른 호주머니 새입자는 밤새 잘들 계신다 황당하고도 고마운 도둑이다 필요한
것만 챙겨가는 쌘 ㅡㅡㅡ 스 일 끝나고 바로 낚시방 가서 5만원주고 똑같은
새입자 드리고 이렇게 몇자 기록 남깁니다 이상 황당한 이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