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국산 크릴 문제 없는가?

신상품 소개


회원 랭킹


공지사항


NaverBand
[ 휴게실 ] 어째 이런 일이

현재의 국산 크릴 문제 없는가?

피노 26 6,098 2010.10.02 13:05
본인은 평소에 낚시를 자주 다니는편이 아니고 아주 가끔씩가면 장박으로 낚시를 하는편입니다.

미끼는 밑밥용 크릴을 사용합니다. 첫날 둘쨋날 정도는 괜찮은데 삼사일경부터는 크릴을 만지는 엄지,검지,중지의 양손가락의 피부가 벗겨지고 갈라지고 딱딱해지고.. 그러다 보면 매일 어장일하는 어부아저씨 손처럼 되더군요.

피부과에 문의한결과 겉피부조직이 망가졌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약 3주정도 약바르고 하면 다시 돌아오곤합니다. 낚시하면서 꼭 병원까지 가야할지...

문제의 요지는 이러한 증상의 원인이 크릴에 과도하게 첨가된 방부제및 첨가제가 원인인듯 싶더군요.

그래서 요즘 저는 일회용 물티슈를 가지고 다니면서 미끼끼우고 손닦고 미끼ㄲ우고 손닦고 합니다;;(또 다른 환경문제 야기)


일본에 낚시 다녀오신분들의 얘길 들어보면 그쪽 크릴은 우리처럼 이렇지 않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크릴생산업체들은 왜 이렇게 미끼용 크릴을 만들어야만 하는지 의문입니다.

얼마전 우연히 금번에 통과된 낚시관련법령을 알게되었습니다. 그곳에 보니, 아래의 미끼에 관한 조항을 확인하였습니다.


제40조(미끼의 기준의 설정) 1 농림수산식품부장관은 미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에는 미끼의종류별로 특정물질의 함량기준(이하 미끼기준이라 한다)을 설정할수 있다.

2. 미끼기준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앞으로 하위법령 제정시에 우리 낚시꾼들의 의견을 모아서 관철시켜야할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런점들이 비단 저 혼자만의 문제인지, 아니지...혹 여러분들의 고충이나 의견은 어떠하신지 궁금합니다.

또한 이런문제점 말고도 다른많은 문제점들을 이곳에서 공론화 시켜서 우리의 뜻을 모아야 할것같습니다.


모든낚시인들이 즐겁고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낚시를 지향했음 하는생각에 짧은글 올립니다.

인낚의 모든분들 즐낚하시길 바랍니다.


덧붙여 일본어 능통하신분중에 일본의 낚시관계법령이 존재한다면 이곳 인낚에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0

좋은 글이라고 생각되시면 "추천(좋아요)"을 눌러주세요!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26 댓글
폭풍연 10-10-02 14:15 0  
저와 똑같으시네요....

저역시 낚시한번 다녀옴 피노님과 같은 현상입니다... 크릴만진 손가락 피부가

굳어지면서 나중엔 벗겨집니다... 미끼끼울때 항상 크릴이 만져지는 손가락 부위만

그런현상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저역시 조행시... 항상 물티슈를 준비합니다...

낚시가 끝나고 항상 손가락을 딱습니다...

정말 문제입니다......
임신한감성돔 10-10-02 22:02 0  
저도 밑밥크릴로 몇년을 사용해도 그런경우 없습니다...혹시 염분이 지속적으로 묻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밑밥크릴은 바다물로 새우와같이 얼리는거 아닌가요?..
박지 10-10-02 22:19 0  
저도 그런적은 없습니다만,,,피부가 약하신것 아닐까요
본류지류 10-10-03 01:00 0  
예전에는 가능한 일이 였습니다.
각크릴...
일명 각에 포장되어 있는 미끼인 경우 저도 경험을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각 크릴도 그런 경우는 흔치 않은 것 같습니다.
피노님이 심각한 글을 올린것은 나름대로 이유가 있어서 그런 것 입니다.

이제는 크릴 가지고 장난치는 시대는 지난것 같습니다.

당신들은 장사를 하지만 우리들은 평생의 취미로 생각 하고 즐기는 낚시를 하려는

바다에 대해서 누구 보다도 열졍 있는 사람들 입니다.


안타까운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ㅠㅠ
가빠만들자 10-10-03 10:57 0  
밑밥용크릴을 만져본지는 이제 딱 10년이 되었는데..
저는 그런적 한번도 없는데..^^;; 아마도 글쓴님 피부가 조금 약하시거나 아니면 크릴에 이상 반응을 보이시나 봅니다.제 주위사람들도 그런사람은 못봤는데...
아름다운낚시 10-10-03 11:45 0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먼저 님은 방부제에 대한 피부가 과민반응을 하는것 같습니다.
방부제의 기능을 알테니 생략하고요...
크릴에 방부제를 사용안할 수가 없죠.

왜냐고요? 수요와 공급의 문제입니다.
방부제 없는 생크릴을 공급했는데 사용자가 갯바위에서 까맣게 변하는 것을 보고
실망합니다.
다음부터는 햇빛에 놔주어도 오랜시간 싱싱하게 있는 크릴을 원하죠.
옛날에는 마늘즙이랑 설탕이랑 배합해서 하기도 했는데..
요즘은 가격도 그렇고, 공정도 그렇고 잘 한죠
그냥 간단하게 한컵만 부어도 엄청 많은양이 싱싱해지는 비법이 있는데^-^
낚시점에서는
밑밥용 크릴을 해동해 놓고 손님이 없으면 다시 냉동으로 가야합니다.
방부제가 없는것은 해동 중 변할 수도 있죠...
미끼용도 사용자가 검게 변하면 다른것을 찾죠...

결국은 사용자(꾼)가 항상 싱싱한 크릴을 원한다는겁니다.
사용자가 원하면 공급자는 그기에 맞추어 공급하는거죠.

방부제 없는 생크릴은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싸맣게 변하죠
이전에는 소금을 듬뿍 부리고...
요즘은 안뿌려도 거의 변하지 않더군요
다 이유가 있는거 아닐까요
=========================================================================
방부제는 사실 크릴뿐만 아니고, 우리가 먹는 음식에도 상당히 들어갑니다.
설마 저기에도 들어 가겠나 하는 곳에도 들어갑니다.
생선(?)은 냉동하니까 안들어가겠지.....
아쉽게도 아니죠.
제가 쬐그만한 텃밭에 고추와,깻잎,상추를 심어 봤는데 나중에는
이게 약을 안치면 안되더군요 - 일맥상통하는거죠
=========================================================================
오타가 있어도 이해하시길...
도라 10-10-05 10:55 0  
낚시관리 및 육성법안...
향후 공청회 있음다...많이들 참석(개인 가능)하셔서
시행령(대통령령) 및 시행규칙(농림수산부 장관령)이
수립됨에 잇어 현장 목소리를 많이 전달해야함다.
담당공무원도 현장 목소리를 많이 듣고 싶어 합디다.
공청회 일정 연락오면 공개할께요..
아마도 인낚에도 연락하라 했으니 연락가면
웹담당께서 글 올리지 싶심다..
대물은내꺼 10-10-05 13:11 0  
저의 경우를 봐서는
국산이니 일산이니
그런것이 문제가 되지는 않는것 갔습니다.

국내에선 한번도 그런적이 없으나
대마도(일본산)에 낚시를 하고오면
반드시 낚시장갑을 끼면
외부와 노출되는 부분이 님과 같은 현상이 일어납니다.

첨에는 방부제와 관련이 있는건가 했으나
저 생각으론 염분의 탁도에도 문제가 있지않나 싶드라고요.

정확한건 잘 모르겠으나 국산은 피부가 벗겨지고,
일산은 괜찮다는 것은 잘못 생각인것 갔습니다......

혹 저만 그런건가도 모르죠...
바다달 10-10-05 16:58 0  
피노님도 같은 현상 이군요,,, 폭풍연님도,,,
제 와이프도 낚시 아주 조아 하는데 낚시 갔다 와서 몇일 지나면 엄지,검지,중지
손가락 허물 모두 홀랑 벋겨 집니다

물론 저도 마찬 가지고요...
낚시 갔다 올때 마다 그러니 울 와이프는 조아라 하는 낚시 안갈려고 하데요...
낚시 가서 밑밥용 크릴만 만지고 나면 손가락 벋겨지니,,,
그,,, 고통 안당해본 사람은 모릅니다

제 직장에 같이 낚시 다니는 서클 동료들도 대충 4-5명 꼭 같은 증상 이고요
동료들 몇명이 낚시에 입문하고 낚시 맛 들이자 이모양이니
낚시 안하게 되더만,,, 낚시 손 노아 버리데요,,,

그런데 이상한건 피부가 뚜겁거나 손이 거친 축에 속한 사람들은
아무렇지도 않타는거,,, (그런거 봄 피부가 좀,,, 약한 분들이,,,,,)
제 주위에도 이런 현상 있는 분들 많지만 저도 노이로제 걸릴 지경 입니다,,,,,,,,

밑밥용 크릴에 방부제 때문이란 생각도 많이 들기는 합니다만,,,
이 밑밥에 반응 하는 사람도 있고 아직 안하는 사람도 있는데

밑밥용 크릴 방부제를 제조사에서 앞으로 줄이지도 않겠지만,,,
더 많이 사용하게 되면 지금 손가락에 반응 안하시는 분들도 점차,,,
손가락 벋겨지는 현상 더 많아 지리란 계산도 나옵니다

낚시 자주 가는 분들 일수록
반복해 당해 보면 열도 무지 받지만,,,
낚시 열정 많으신 분일수록,,, 대단한 스트레스 임다~

이런 현상 겪는 분들이 주위에 적지는 않타는거,,,
크릴 제조사 관계자 분들은******** 필히******알아야 할것 입니다
물티슈 이외에 조은 대책은 없는죠,,,,,,,,,,,,,,,,,,,,,,,,,,,,,
*****그리고 앞으로 이런 일은 더 많이 생길 소지가 충분하다는거,,,******
*****인낚 회원님들은 알고 계셔야 할꺼란 생각 됩니다 ******
피노 10-10-05 17:25 0  
요사이 제가 조사해본결과 식약청수산물품질검사원등에 문의한결과 크릴에대한 검사자료는 아직까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자료가 없다면, 성분에 대한 기준이 없다는것이고,기준이 없다면 기업이 임의로 생산할수 밖에 없겠군요)

또다른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문의한 결과 크릴처럼의 경우 보존기간을 길게하려고 한다면 아마도 말라카이트 그린(한때 발암물질로 유명세를 떨쳤죠)을 넣었을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저에게 정확한걸 알고싶으면 항생제와 말라카이트 그린에 대한 성분분석 시험을 정식으로 의뢰 하라고 하더군요. 시험비용은 대략 10만원정도 하는것같은데... 선뜻 시험을 의뢰하기가 망설여집니다.


저는 윤리적인 기업을 구경한지가 넘 오래되서 사실 기업을 신뢰하진 않습니다. 예전엔 시간이 지난면 크릴이 변색이 되고 상태가 않좋아졌었는데.. 지금은 그런문제점들이 없다면 뭔가 다른 공정을 거치지 않았을까요? 의구심을 갖지 않을수 없구요..

사람이 먹는곳에도 돈이 더 된다면, 뭣이든 감행하는곳이 기업이지요.. 그런곳에서 사람이 직접 먹지않고 단지 고기밥으로 쓰이는곳에 뭘 얼마만큼 양심적으로 만들했을까요!

낚시를 하는 우리, 우리후손들도 안전하고 깨끗한 낚시를 했음하는 바램에서 글을 올립니다.
가빠만들자 10-10-05 17:31 0  
동일 증상있는 회원님들 모집해서 검사해보시면 부담도 덜가고 좋지않을까요?? 10명이면 1만원씩이면 되지 않습니까. 저도 손이 거칠지는 않은데..껍데기가 두껍나?? 갯바위야영 장박으로 해도 그런증세는 아직까지.....
아름다운낚시 10-10-08 03:25 0  
헉 - 제말이 그말입니다.
사람이 먹는것도 그지경인데....
사람이 먹지 않고 고기가 먹는거야 오죽하겠습니까?
저도 업을 하지만 돈하고 관련된 것은 정직과 신뢰보다는
이윤추구가 먼저이고, 수요에 다른 공급의 기본법칙 때문이기도 하죠
허밍타임 10-10-05 20:50 0  
음....저같은 경우에는....무슨미끼든 미끼를 끼고나면 꼭 손을 닦습니다.
그냥 미끼에 뭍은 물이나 가루등이 장비에 닿으면 지저분해 지니까 닦는 습관이 들었는데 아직 손이 이상이 생긴다거나 하는 증상은 없네요..
리베라 10-10-05 22:36 0  
주위에  피부가 민감하신 분들이  손가락이  하얗게 되고 결국엔  껍질이 벗겨지더군요
저에  워낙  거칠게  커서  괜찮은데  옆에서 보면  조금 안타 깝습니다 
한마리 끼우고  티슈로 닦고  ...다시 끼우고  닦고,,,,음,,,,저같으면  낚시를 접을것 같아요
라셍 10-10-06 10:13 0  
낚시꾼이 손으로 만지는것도 문제지만
솔직히 방부제든 머든 그걸 밑밥으로 주고
고긴 그걸먹구 또 그위에 포식자나 낚시꾼은 그걸먹은 고기를 먹습니다.
제대루된 기준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손맛도 손맛이지만 그걸 잡아서 온가족이 같이 먹는 흐믓한 모습이 자꾸 떠오르는건 왜일까요? ㅡ.ㅡ
파란뱅어 10-10-06 17:23 0  
허미... 크릴 만졌던 손으로 음식도먹고
 크릴먹은 고기를 음식해먹는데... 조심해야겠내요
아름다운낚시 10-10-08 03:26 0  
낚시가서 낚시도중에 음식 먹을 때
손은 꼭 씻고 먹어야죠..
특히 김밥 먹을 때...
미스타스텔론 10-10-06 17:25 0  
그럼 내이빨 빠지는 것도 크릴방부제 영향으로 빠진 것일까요? 
앞니로 크릴 꼬리 떼어내고 바늘에 끼우는데 이 방부제 영향으로 앞니가 빠졌을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이제부턴 가급적이면 손톱으로 떼어내 사용하여야 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바다달 10-10-06 20:39 0  
치아가 괜히 빠지지는 않습니다
특히 앞니는,,,
아무런 이유 없이 빠졌다면 밑밥 때문이란게 상당히 근접 하네요
태양아래 밑밥서 흘러 녹아 나온 국물 보셨는지,,,,,
바다달 10-10-06 20:45 0  
제가 몸담고 있는 병원에 실제로 환자 한분이 2박 야영 하시고,,,
중요 부위 가려움과 염증으로 한달 가까이 소독과 약물 치료 받으신 분도 계십니다 --참고 하셔요--
감시백마리 10-10-07 12:20 0  
제가 느낀건 한국에서 낚시하고 남은 크릴은 상온에 하루 보관해도 멀쩡하고
일본에서 낚시 하고 상온에 6시간정도만 있어도 검게 변하는걸 확인하였습니다
한국산 미끼에 방부제가 그만큼 많이 들어갔다는 뜻이기도 하겠지요 ^^
아름다운낚시 10-10-08 03:29 0  
약 10년전만 해도 상온에서 2-3 시간만 지나도 검게 변색
지금은 거의 말짱하죠...
근데 검게 변색되면 꾼들이 싫어하는게 문제죠
꾼이 하루종일 놔주어도 싱싱한 크릴을 원하는데 공급하는 기업에서
어떻게 할까요...
수향 10-10-07 19:37 0  
자세한건 전문가의 조사가 꼭 필요하겠지요.

80년 중반에 크릴을 만져본 사람이라면 [크릴= 더럽다] 라는 생각을 많이 가지
고 있을 겁니다.(미스터스텔론님처럼 이빨로..꼬리.. 는 생각도 못하지요...^^)
벌건게 흐물흐물하면서도 냄새가 얼마나 고약한지... 손에 만지기만 하면 안 닦고는
못 베깁니다...
길쭉한 곤쟁이 덩어리보다 약간 크려나... 그 당시 한덩이(1Kg)에 5,000원 했었지요.

그러다 90년대 부터는 크릴이 깨끗하니 멋지게 나오더군요.
다만 녹아서 시간이 좀 지나면 대가리부터 검게 변해가는게 흠이었지만.....
그런데 방부제 때문인지 언제부턴가는 크릴이 검게 변하지 않았습니다.

지난 낚시여행에 조카손주 녀석이 며칠간 크릴을 만져가며 낚시를 했는데 손가락이
아무 탈 없었습니다. 연약한 제 아내도 여태껏 낚시를 다니면서 손가락에 이상이 없었죠.

피노님처럼 낚시 후 손가락 허물이 벗어지는 이유에 대해서는 모르겠지만

예전에 부산 공동어시장에 동네 아주머니(제 어머님 포함) 들이 고등어 장만하는 알바를 다녀오시면 몇몇 분은  손에 허물이 벗어지고 진물이 나고 아파서 고생 하셨지요.

그렇듯이 아마 크릴의 어떤 성분(빨리 분해되는... 빨리 상하는 성분등...) 때문에 그런분도 있지 않을까 생각 해 봅니다.
charisma76 10-10-08 13:44 0  
아마 아황산(sodium sulfite) 나트륨 때문에 그럴것 입니다.크릴은 변질이 심해서 바로 냉동 하더라도 사용시 해동을 거치면 빨리 검게 산화를 합니다...그걸 막기 위하여 잡은즉시 배에서 호스 같은 걸로 아황산 나트륨을 뿌린 답니다...
그리고 제발 크릴 꼬리 자를때 입으로 자르지 마세요... 많이 봤습니다...  ㅡ,.ㅡ
소인배낚시 10-10-08 23:25 0  
저는 피부 벗거지는 증상은 없었다만,,,
민물고기 키울때 순치가 하도 어려워서 크릴로 삼시 세끼 해결했는데
일주일부터 고놈이 크릴은 거부하더군요,,(청개비는 잘먹음)
성동조선해양 10-10-10 07:29 0  
빨가스래 ...이쁘고이쁜 크릴 맛은 어떨찌 궁금해서 혀끝으로 살짝 맛보니 ...아 먹을만

하내..이래서 고기도 좋아 하나,,, 이랫는데 저 훅 갈뻔 했네요,,몸에 안좋군요,,,
 
포토 제목
 

인낚 최신글


인낚 최신댓글


온라인 문의 안내


월~금 : 9:00 ~ 18:00
토/일/공휴일 휴무
점심시간 : 12:00 ~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