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입니다만....
제가 죽을때까지 낚시를 해도...
치우는 사람은 치우고,
버리는 사람은 버릴듯 합니다..
스스로가 못느낄때까지는
매년 똑같은 갯바위가 될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제가 죽을때까지 낚시를 해도...
치우는 사람은 치우고,
버리는 사람은 버릴듯 합니다..
스스로가 못느낄때까지는
매년 똑같은 갯바위가 될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전 이렇게 해결합니다. 두레박에 일보고 바닷물에..풍덩 풍덩,그리고 신문지 위에 일보고 신문지를 살끌어 바닷물에..풍덩(밑밥 대용으로)^^^좀 거시기하네요.
낚시가 배울것이 많은것이 이런 부분 입니다.
겐지님이 정확히 표현 하셨네요....ㅎㅎㅎ
..
저도 예전에는 야영낚시를 많이 했지만 이런 경우 정말 미칩니다.
남자들 끼리 무슨 문제가 있는지..
그냥 넘들이 보던지 말던지.. 갯바위 가까운 자리에서 볼일을 보면 안됩니까?
전 많이 했는데~~
안타까운 일 입니다.
겐지님이 정확히 표현 하셨네요....ㅎㅎㅎ
..
저도 예전에는 야영낚시를 많이 했지만 이런 경우 정말 미칩니다.
남자들 끼리 무슨 문제가 있는지..
그냥 넘들이 보던지 말던지.. 갯바위 가까운 자리에서 볼일을 보면 안됩니까?
전 많이 했는데~~
안타까운 일 입니다.
난 도대체 그런 넘들 대구리에 뭐가 들었는지 궁금해 죽을
지경입니다.
갯바위에 가장 야영하기 좋은 그런 자리에 딱 그넘의 똥을 싸대는
넘은 도대체 대구리가 궁금합니다.
내 침대를 지들 화장실로 만든넘.ㅜ
얼마나 이기적인넘이면 지만 편하면 된단 생각을 할까요..
그넘들도 아마 그 지롤 하고 다른 갯바위에 내려 그 꼴 보면 욕하지 않을까요.
아쉽지만 인낚에 가끔 동출 해봐도,쓰레기 함부러 하는 사람도 제법 있더군요.ㅋ
어쩔수 엄나 봅니다.
명절 잘 보내세요~
지경입니다.
갯바위에 가장 야영하기 좋은 그런 자리에 딱 그넘의 똥을 싸대는
넘은 도대체 대구리가 궁금합니다.
내 침대를 지들 화장실로 만든넘.ㅜ
얼마나 이기적인넘이면 지만 편하면 된단 생각을 할까요..
그넘들도 아마 그 지롤 하고 다른 갯바위에 내려 그 꼴 보면 욕하지 않을까요.
아쉽지만 인낚에 가끔 동출 해봐도,쓰레기 함부러 하는 사람도 제법 있더군요.ㅋ
어쩔수 엄나 봅니다.
명절 잘 보내세요~
정말 이기적인 인간들이죠... 쓰레기야 돌아다니면서 주워 담으면되지만 인분은 정말 어떻게할수가.....협소한자리에 그짓을하니 초딩보다 못한 인간들입니다
돌아다닐 공간이 한정된 곳에서 편하게 쉴 수 있는 유일한 곳에
지뢰매설작업하는 사람머리에는 딱 하나뿐일겁니다.
'나만 편하면 돼'
자세편한 곳에서는 신문지나 준비해간 휴지 등을 깔아 볼일보고 뒷처리하면
자신도, 뒷사람도 다 편할텐데, 정말 이해불가능한 정신세계를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황당하죠...햇볕을 피해 쉴 수 있는 장소나, 야영장소나, 비를 피할 수 있는 곳 등을
찾아가면 꼭 방해물을 거기다가 깔아놓고 나몰라라 달아나 버린 사람들이 있습니다..
입고있는 낚시복과 모자 안에 확 잡아넣어버려야 하는데....;;
자세가 쫌 안나와도 물이 들어오면 씻겨나갈자리에만 해결해도 모두가 즐거운데...
지뢰매설작업하는 사람머리에는 딱 하나뿐일겁니다.
'나만 편하면 돼'
자세편한 곳에서는 신문지나 준비해간 휴지 등을 깔아 볼일보고 뒷처리하면
자신도, 뒷사람도 다 편할텐데, 정말 이해불가능한 정신세계를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황당하죠...햇볕을 피해 쉴 수 있는 장소나, 야영장소나, 비를 피할 수 있는 곳 등을
찾아가면 꼭 방해물을 거기다가 깔아놓고 나몰라라 달아나 버린 사람들이 있습니다..
입고있는 낚시복과 모자 안에 확 잡아넣어버려야 하는데....;;
자세가 쫌 안나와도 물이 들어오면 씻겨나갈자리에만 해결해도 모두가 즐거운데...
지당하신말씀입니다 갯바위 가장자리 일보시고 두레박질 두~세번이면 끝나는데....낚시 끝날때까지 콧가에 냄새가 맴도니 밥먹을때도 그렇고 아주 돌아 버립니다
ㅋㅋㅋ
어딘지 알것같네요....오래전에 저도 같은자리 내렸다가..
텐트치는데 기겁했습니다...
텐트자리가 아니라 똥싼자리더군요~ㅎㅎㅎㅎㅎ
왜 하필이면 거기다 싸셨는지..그것도 엄청많이~^^;;
어딘지 알것같네요....오래전에 저도 같은자리 내렸다가..
텐트치는데 기겁했습니다...
텐트자리가 아니라 똥싼자리더군요~ㅎㅎㅎㅎㅎ
왜 하필이면 거기다 싸셨는지..그것도 엄청많이~^^;;
그러니까요... 갯바위 낚시하면 대부분 남자들인데 좀 까놓고 응가보면 어디덧나나 안보인데 찿아서 응가를보니 싸이고 싸이고 똥통이돼 갯바위가 냄새로 진동을합니다
안봐도 눈에선합니다.
저도야영을 자주다니는 편인데 그런자리만나면 짜증많이납니다.
물론갯바위 가서 볼일볼수있죠..
저같은경우는 볼일볼때 들물일때물차는곳 정도에볼일을보는 편입니다.
정안되면 가지고다니는 종이나 신문지위에다가 볼일보고 바다에 던져서해결합니다.
제일좋은방법은 위험하지않으면 낮은곳으로 내려가서 볼일보고 바닷물로 깨끗이 씻으시
면제일좋은방법입니다.
저도야영을 자주다니는 편인데 그런자리만나면 짜증많이납니다.
물론갯바위 가서 볼일볼수있죠..
저같은경우는 볼일볼때 들물일때물차는곳 정도에볼일을보는 편입니다.
정안되면 가지고다니는 종이나 신문지위에다가 볼일보고 바다에 던져서해결합니다.
제일좋은방법은 위험하지않으면 낮은곳으로 내려가서 볼일보고 바닷물로 깨끗이 씻으시
면제일좋은방법입니다.
갯바위 가다 보면 누구나 쓰레기가 바람에 날리거나 해서 실수는 할 수 있습니다...전 한 1년간 갯바위 출입 금지 조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어족 자원도 부활 시키고 정화도 좀 하고..에휴 이번 갯바위에 찝찝함에 당분간 방파제만 다닐려구요..쥐떼에 냄새에 돌틈 쓰레기에..
사람이 생리현상을 거부할 수는 없겠죠....
하지만 좀 뒷쪽으로
사람들이 쉬는곳이 아닌 외진곳으로..
되도록이면 바위가 갈라져서 밑에 물이 있는곳으로..
그런데 꼭 편한자리 바로 옆에다 응가 하는 심보는 뭔지...
하지만 좀 뒷쪽으로
사람들이 쉬는곳이 아닌 외진곳으로..
되도록이면 바위가 갈라져서 밑에 물이 있는곳으로..
그런데 꼭 편한자리 바로 옆에다 응가 하는 심보는 뭔지...
모기섬.모기여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낚시터인데...(프로필 사진도 모기섬 동쪽 곶부리
에서 찍은겁니다..)
저도 그런 경우 몇번 당했습니다.
이제는 어두울때 내리면 (텐트를 쳐야될 상황이면 ) 후레쉬 들고 바람에 냄새부터
맡으로 다닙니다... 텐트칠 자리부터 봐두고요 만약 지뢰가 있고 제거가 쉽지않다면
아무리 좋은 포인트라도 아침 이동 시간에 옮겨버립니다... 고기도 좋지만 낚시하는 내내
더러버서 못하겠더라구요.. 코로 자극하고 시각으로 자극하고 기분도 자극하고..
지뢰 매설한 인간 얼굴을 쳐박아 버리고 싶을 정도로 마음이 격해져....
이동합니다....(참고로 전 지뢰도 밑밥이라 생각합니다.지뢰밑밥 준날 잡은적 많아요)
에서 찍은겁니다..)
저도 그런 경우 몇번 당했습니다.
이제는 어두울때 내리면 (텐트를 쳐야될 상황이면 ) 후레쉬 들고 바람에 냄새부터
맡으로 다닙니다... 텐트칠 자리부터 봐두고요 만약 지뢰가 있고 제거가 쉽지않다면
아무리 좋은 포인트라도 아침 이동 시간에 옮겨버립니다... 고기도 좋지만 낚시하는 내내
더러버서 못하겠더라구요.. 코로 자극하고 시각으로 자극하고 기분도 자극하고..
지뢰 매설한 인간 얼굴을 쳐박아 버리고 싶을 정도로 마음이 격해져....
이동합니다....(참고로 전 지뢰도 밑밥이라 생각합니다.지뢰밑밥 준날 잡은적 많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