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포인트에서 5짜며 4짜가 잘 나온다는 소식을 접하여 석달동안 감시녀석 얼굴을 볼수가 없어서 혹시나 xx포인트로 가면 살감시라도 3개월 연속 헛탕을 면할까 하여 3주연속 일요일마다 출조를 하였습니다.
갯바위 전세낸것도 아니고.. 정말 어이없고 기가막혀서 그곳 포인트가 xx낚시점 점주 개인 소유도 아닌데..
바통 터치인지 뭔지 하여간 그출조점 손님끼리 내리고 타고 내리고 타고... 정말 어처구니 없더군요
상호공개하면 시끄러울것(귀찬을것) 같아서 공개는 안하겠습니다!
보기에도 딱 좋은 포인트 같아서 언제 철수할지 물어보니... 다른사람이 들어오기로 예약이 되어 있다고 하더군요.. 갯바위가 언제부터 예약제가 된건지???? 예약하였다면 비용은 누구한테 지불하는것인지...
그리고 일주일뒤.... 같은 자리에 또 가보았습니다!! 오기가 생기더군요! 헐~~~~~~~ 그런데 그자리는 벌써 몇주째 안골xx 낚시터에서 전세를 놓았는지... 계속 바통터치를... 다른 낚시배를 타고온 사람은 그자리에 내릴 수가 없더군요... 낚시인에게 물으니 낚시점 점주가 그렇게 하라고 시켰다고 하더군요!
이거는 어느나라 법인지!!! 어디에 고발을 하여야 이 짓거리를 멈추게 할 수 있을까요?
그곳 포인트에서 4짜며 5짜가 몇번 나왔다 하여 개인 사유지도 아니고 국유지를 ....
점주 이름과 낚시점 상호를 공개하여도 괜찬은것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