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글을 읽으실 ㅁㅇ 선장님
일단 헐 ~~~
이말밖에 안나오네요
고인에 명복을 빈다는 사람이
왜 유가족과의 약속을 안지키시는지
그리고 그날만 생각하면 맘이 아프다는 분이
마음만 아프고 다른데는 안아프시죠
유가족분들은 하루하루가 마음뿐이 아닌
고통 속에 살아가고 잇다는 건 모르시죠
조금만 조금만 생각을 바꾸시면
정말 세상 살맛납니다
일단 헐 ~~~
이말밖에 안나오네요
고인에 명복을 빈다는 사람이
왜 유가족과의 약속을 안지키시는지
그리고 그날만 생각하면 맘이 아프다는 분이
마음만 아프고 다른데는 안아프시죠
유가족분들은 하루하루가 마음뿐이 아닌
고통 속에 살아가고 잇다는 건 모르시죠
조금만 조금만 생각을 바꾸시면
정말 세상 살맛납니다
소지도가 위험한 갯바위인지 알고 있으면...
비가온다할때 바로 출발 했어야지 비옷있냐고... 낚시복 입었냐고... 물어보구.
밤 12시에 출발 한것은 선장으로써 책임과 의무를 다 못한것이지요.
그리고...
그날 소지도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돌아오신 분의 글을 보면...
현장에서 기상청 ARS를 들었더니(밤8시40분쯤) 벌써 50~100m의 많은 비가 올거라고
예보를 했어다는데... 선장의 글은 밤10시쯤 131예보에는 아무런 기상변화가 없다고
섰다니... 허~ 아무리 울 기상청이 구라청이란 소릴 듣는다 하더라도... 말도 안되는
증언이네요... 나쁜 사람같으니...
아래의 글은 살아돌아오신 분의 글 일부를 복사하여 옮겨 놓은 것입니다.
20시 45분, 기상청 ARS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통영, 남해, 거제 등 경남 서부 남해안 지역의 일기예보입니다.
오늘 오후 늦게부터 내일 오전까지 천둥 번개를 동반한
50에서 100mm의 많은비가 내리겠으며,
곳에 따라 돌풍이 부는 곳도 있겠으니 주의를..."
예보가 안 좋으니 불안감이 엄습해 왔습니다.
시야를 둘러보니 이미 칠흑같은 어둠 속에
세찬 바람과 천둥 번개, 쏟아지는 비 때문에
이미 낚시는 불가능했습니다.
비가 그치기를 기다렸지만 빗줄기는 더욱 거세졌습니다.
21시 08분,
다시 한번 기상청에 전화했지만 상황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비를 피할 장소도 없고 오는 비를 그대로 다 맞아야 하는 상황
우비를 입은 상태에서 고문님의 우산을 함께 쓰고,
야영용 2인 메트레스를 우비 삼아 무릎 위를 덮었습니다.
비가 그치기를 기다렸지만 빗줄기는 더욱 거세지고,
잠시 후 고문님이 홈통에 내린 Y님께 전화하며
그쪽 상황을 물어보더니
그쪽엔 동굴이 있어 비를 피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너무 부러웠습니다.
이제는 너울도 더욱 높아져 가는데...
비가온다할때 바로 출발 했어야지 비옷있냐고... 낚시복 입었냐고... 물어보구.
밤 12시에 출발 한것은 선장으로써 책임과 의무를 다 못한것이지요.
그리고...
그날 소지도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돌아오신 분의 글을 보면...
현장에서 기상청 ARS를 들었더니(밤8시40분쯤) 벌써 50~100m의 많은 비가 올거라고
예보를 했어다는데... 선장의 글은 밤10시쯤 131예보에는 아무런 기상변화가 없다고
섰다니... 허~ 아무리 울 기상청이 구라청이란 소릴 듣는다 하더라도... 말도 안되는
증언이네요... 나쁜 사람같으니...
아래의 글은 살아돌아오신 분의 글 일부를 복사하여 옮겨 놓은 것입니다.
20시 45분, 기상청 ARS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통영, 남해, 거제 등 경남 서부 남해안 지역의 일기예보입니다.
오늘 오후 늦게부터 내일 오전까지 천둥 번개를 동반한
50에서 100mm의 많은비가 내리겠으며,
곳에 따라 돌풍이 부는 곳도 있겠으니 주의를..."
예보가 안 좋으니 불안감이 엄습해 왔습니다.
시야를 둘러보니 이미 칠흑같은 어둠 속에
세찬 바람과 천둥 번개, 쏟아지는 비 때문에
이미 낚시는 불가능했습니다.
비가 그치기를 기다렸지만 빗줄기는 더욱 거세졌습니다.
21시 08분,
다시 한번 기상청에 전화했지만 상황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비를 피할 장소도 없고 오는 비를 그대로 다 맞아야 하는 상황
우비를 입은 상태에서 고문님의 우산을 함께 쓰고,
야영용 2인 메트레스를 우비 삼아 무릎 위를 덮었습니다.
비가 그치기를 기다렸지만 빗줄기는 더욱 거세지고,
잠시 후 고문님이 홈통에 내린 Y님께 전화하며
그쪽 상황을 물어보더니
그쪽엔 동굴이 있어 비를 피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너무 부러웠습니다.
이제는 너울도 더욱 높아져 가는데...
선장님 마음이 아프다고 해놓구선
변호사님 호주머니가 비어 더 마음이 아프셨습니까??
그래서 변호사님 호주머니 먼저 채워드려야 마음이 조금이라도
위안이 될수 있었습니까???
변호사님 호주머니 채워주지 마시고 남아있는 가족들 마음을 조금더
신경썻더라면....이 사건이 이렇게까지나 왔을까여??/
한번도 본적이 없는 먼저 고인이 되신분 가족들을 도울려구
많은 낚시인들이 동참하고 있습니다...
하물며 자기 집에 온 손님인데.... 구하러 가지 못해서
맘이 아프면...남아 있는 가족에게 잘해주시지 그랬습니까??
변호사 호주머니 채워주지 마시고.....
변호사님 호주머니가 비어 더 마음이 아프셨습니까??
그래서 변호사님 호주머니 먼저 채워드려야 마음이 조금이라도
위안이 될수 있었습니까???
변호사님 호주머니 채워주지 마시고 남아있는 가족들 마음을 조금더
신경썻더라면....이 사건이 이렇게까지나 왔을까여??/
한번도 본적이 없는 먼저 고인이 되신분 가족들을 도울려구
많은 낚시인들이 동참하고 있습니다...
하물며 자기 집에 온 손님인데.... 구하러 가지 못해서
맘이 아프면...남아 있는 가족에게 잘해주시지 그랬습니까??
변호사 호주머니 채워주지 마시고.....
현재 이슈화 되고 있는건 그날 일이 아닌 듯 하네요...
이 후로 점주님께서 대처한 방법이 문제가 되고 있다는 걸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그 날 잘 못한게 없기에...법무변호사에 변호를 맡게하고 위증을 하게 한 점은 깊이 반성하시고 도의적인 합의가 이루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이 후로 점주님께서 대처한 방법이 문제가 되고 있다는 걸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그 날 잘 못한게 없기에...법무변호사에 변호를 맡게하고 위증을 하게 한 점은 깊이 반성하시고 도의적인 합의가 이루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미친새끼
그렇게 마음 아프다는 놈이 유족들 피해보상 안하고,
자기 죄만 덮으려고 비싼 법무법인 사서 위증하고 지랄이여.
야이 개만도 못한 놈아
니가 욕얻어먹는 이유가 뭔지도 파악 못하냐?
니가 정말 사람새끼라서 유족들 한테 사죄하고,
겸허하게 과실을 뉘우쳤으면,
지금 인낚을 달구는 성토하는 글들이 전부 널 돕자는 글로 올라왔을거다.
자기 변명만 할려고 거짓말로 소설 쓰는구나 아주.
윗 댓글에 지적 했듯이 기상이 안좋으면 일찍 서둘러 나갔어야지.
그래 그럼 그날 다른 낚시점배를 이용한 낚시꾼들은 어째서 아무런 피해를 안입은거냐?
니말대로 하면 200톤이 넘는 해경 배가 못가는데,
다른 낚시꾼들은 어째서 다들 무사했냐고?
이거 완전 사람이기를 포기한 새끼네.
그렇게 마음 아프다는 놈이 유족들 피해보상 안하고,
자기 죄만 덮으려고 비싼 법무법인 사서 위증하고 지랄이여.
야이 개만도 못한 놈아
니가 욕얻어먹는 이유가 뭔지도 파악 못하냐?
니가 정말 사람새끼라서 유족들 한테 사죄하고,
겸허하게 과실을 뉘우쳤으면,
지금 인낚을 달구는 성토하는 글들이 전부 널 돕자는 글로 올라왔을거다.
자기 변명만 할려고 거짓말로 소설 쓰는구나 아주.
윗 댓글에 지적 했듯이 기상이 안좋으면 일찍 서둘러 나갔어야지.
그래 그럼 그날 다른 낚시점배를 이용한 낚시꾼들은 어째서 아무런 피해를 안입은거냐?
니말대로 하면 200톤이 넘는 해경 배가 못가는데,
다른 낚시꾼들은 어째서 다들 무사했냐고?
이거 완전 사람이기를 포기한 새끼네.
아직도 이런 글이 남아 있다니, 정말 억장이 무너집니다.
2008년 8월 14일 오후 누구는 수시로 일기예보를 확인하다가 날씨가 험해 진다는 것을 인지하고 욕설을 들어 가면거 국도에 내려 주었던 낚시인 들을 반 강제로 철수 시켜서 많은 귀한 목숨을 구했는데, 피고는 아무런 생각없이 사지에 낚시인을 내려 놓고 집으로 갔고,
집으로 귀환하는 도중이거나 도착해서 이미 날씨가 나빠서 천둥(번개)이 칠 정도 였는데 사고 지범에 하선 시킨 낚시인들의 안부 전화 한번 없이 잠자리에 들었고,
선장은 어떤 상황에서도 항상 유선이 츨항할수 있도록 정비에 만전을 기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두척이나 고장이 나서 출항을 포기 했고,
고인의 장례식에 참석해 합의를 하겠다고 고인이 속해 있던 낚시동우회의 운영자와 약속을 해 놓고는 얼굴 한번 비치지 않고 있다가 시신이 화장장에 들어 간것을 확인하고는 모친이라는 사람이 얼글 삐죽이 들이 밀고 부조금이라고 내 놓고는 바로 사라졌고,
고인을 납골당에 모신 후 단 한번도 납골당이나 유가족을 찾아 온적도 없었고,
형사2심에서 자기 배의 낚시가이드를 하던 사람을 증인으로 채택해 허위증언을 유도했고, 사고 장소가 1분안에 피할수 있는 장소라는 것을 증명하겠다고 현장검증을 요청했고,
그 이후 합의 운운하면서 단 한번도 진솔하게 합의를 위해 노력한 적도 없다가 이미 형사 재판과 민사 재판으로 유가족이 없는 살림에 빚을 내고 시간 빼앗기면서 재판에 참석하느라 엉망이 된 상태에서 터무니 없는 금액으로 함의를 요청해 실패하자 법무 법인을 새로 변호인으로 선임했고,
설사 합의가 실패로 돌아 갔다하더라도 진심으로 유가족 과 고인이 영정을 찾아 뵙고 사죄를 드린적도 없었고.
이제와서 고인의 명복을 빌며 마음 파한다는 말을 하는 피고를 어찌 해야 하겠습니까???
백마디 언변 보다 지금이라도 찾아 뵙고 사죄를 하는 것이 인간의 도리라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아, 하늘이 어찌 이리 무심하신지,,,
2008년 8월 14일 오후 누구는 수시로 일기예보를 확인하다가 날씨가 험해 진다는 것을 인지하고 욕설을 들어 가면거 국도에 내려 주었던 낚시인 들을 반 강제로 철수 시켜서 많은 귀한 목숨을 구했는데, 피고는 아무런 생각없이 사지에 낚시인을 내려 놓고 집으로 갔고,
집으로 귀환하는 도중이거나 도착해서 이미 날씨가 나빠서 천둥(번개)이 칠 정도 였는데 사고 지범에 하선 시킨 낚시인들의 안부 전화 한번 없이 잠자리에 들었고,
선장은 어떤 상황에서도 항상 유선이 츨항할수 있도록 정비에 만전을 기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두척이나 고장이 나서 출항을 포기 했고,
고인의 장례식에 참석해 합의를 하겠다고 고인이 속해 있던 낚시동우회의 운영자와 약속을 해 놓고는 얼굴 한번 비치지 않고 있다가 시신이 화장장에 들어 간것을 확인하고는 모친이라는 사람이 얼글 삐죽이 들이 밀고 부조금이라고 내 놓고는 바로 사라졌고,
고인을 납골당에 모신 후 단 한번도 납골당이나 유가족을 찾아 온적도 없었고,
형사2심에서 자기 배의 낚시가이드를 하던 사람을 증인으로 채택해 허위증언을 유도했고, 사고 장소가 1분안에 피할수 있는 장소라는 것을 증명하겠다고 현장검증을 요청했고,
그 이후 합의 운운하면서 단 한번도 진솔하게 합의를 위해 노력한 적도 없다가 이미 형사 재판과 민사 재판으로 유가족이 없는 살림에 빚을 내고 시간 빼앗기면서 재판에 참석하느라 엉망이 된 상태에서 터무니 없는 금액으로 함의를 요청해 실패하자 법무 법인을 새로 변호인으로 선임했고,
설사 합의가 실패로 돌아 갔다하더라도 진심으로 유가족 과 고인이 영정을 찾아 뵙고 사죄를 드린적도 없었고.
이제와서 고인의 명복을 빌며 마음 파한다는 말을 하는 피고를 어찌 해야 하겠습니까???
백마디 언변 보다 지금이라도 찾아 뵙고 사죄를 하는 것이 인간의 도리라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아, 하늘이 어찌 이리 무심하신지,,,
하늘이 결코 무심 하지 않을 것입니다.
2차 공판에서는 결정이 나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 합니다.
피의자의 잘못이 밝혀지는 부분에 대해 지속적으로 탄원서를 보내서,
죄상을 알려야 합니다.
쪽지 드렸는데 아직 안읽어보셨네요.
2차 공판에서는 결정이 나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 합니다.
피의자의 잘못이 밝혀지는 부분에 대해 지속적으로 탄원서를 보내서,
죄상을 알려야 합니다.
쪽지 드렸는데 아직 안읽어보셨네요.
허....참....글에서 선장의 의도가 보이니 환장하겠습니다. 출조에서 하선까지의 내용을 보면 문맥 상 낚시인들이 원해도 자신은 안전을 생각했다는 내용과 "기상청에선 별다른 예보는 없었지만 굴비도 야영낚시 별로 권해드리고 싶지않고" 이 내용은 기상청 발표에도 뭔가 좋지 않은 상황을 인지했다는 내용 아닙니까. 제발 지금이라도 말 장난이나 어이 상실한 증언으로 하루 하루 힘들게 살아갈 유족들 괴롭히지 마시고 당신도 가족이 있을테니 유가족 입장에서 생각 바로 하시기 바랍니다.
보상비 아끼려다 더 많은 것을 잃게됩니다.
보상비 아끼려다 더 많은 것을 잃게됩니다.
윗글은 사고난직후의글 같은데....
모조리 자기변호고 변명뿐이네요..일기예보가 괜찮았는데 왜구을비도 야영낚시는 권해드리지 않았을까요???구을비야영두분 돈이 칠만원인데....
바닷가에 사는사람이라면 비오면 바람분다는 사실을 모를리야 없지요.....
지금이라도 유족측에 사죄하고 원만한 합의를 한다면 윗분 말씀대로 그낚수방 도와줄라고 하지않을까요???
지금이라도 인간다운 이성을 찾았으면 좋겠네요.....ㅉㅉㅉ
모조리 자기변호고 변명뿐이네요..일기예보가 괜찮았는데 왜구을비도 야영낚시는 권해드리지 않았을까요???구을비야영두분 돈이 칠만원인데....
바닷가에 사는사람이라면 비오면 바람분다는 사실을 모를리야 없지요.....
지금이라도 유족측에 사죄하고 원만한 합의를 한다면 윗분 말씀대로 그낚수방 도와줄라고 하지않을까요???
지금이라도 인간다운 이성을 찾았으면 좋겠네요.....ㅉㅉㅉ
참 어이가 없는글이 올라왔네요
선장이라는 사람이 비가 올거라는 예보는 이미 나와있었는데
비가 쏟아지는 그시간에 잠을자고 있었던것도 그렇고
선장으로써 책임감이 없었다는겁니다
낚시복 챙겨가면 비상사태때 낚시복이 사람 구해줍니까?
그리고 중요한건....
사고 이후에 선장측의 대처입니다
고인의 유가족이 욕심이 많은분들이라 엄청난 액수를 요구한것도 아니고
고소를 한 상태도 아닌데
가장을 잃은 슬픔보다 무엇이 더크기에 항소를 하느냐는겁니다
변호사비는 내도 합의할돈은 아까워서 못하겠다...이말밖에 더 되겠습니까...
1심에서 판결대로 합의를 하였다면 이 상태까지 오지도 않았을걸
그리고 유가족이 엄청난 합의금을 요구한것도 아닌데...
뭘 잘한게 있다고 항소까지하고 말도 안되는 증인까지 내세우는지...
사람이라면 최소한의 도리는 지켜야 된다고 봅니다.
선장이라는 사람이 비가 올거라는 예보는 이미 나와있었는데
비가 쏟아지는 그시간에 잠을자고 있었던것도 그렇고
선장으로써 책임감이 없었다는겁니다
낚시복 챙겨가면 비상사태때 낚시복이 사람 구해줍니까?
그리고 중요한건....
사고 이후에 선장측의 대처입니다
고인의 유가족이 욕심이 많은분들이라 엄청난 액수를 요구한것도 아니고
고소를 한 상태도 아닌데
가장을 잃은 슬픔보다 무엇이 더크기에 항소를 하느냐는겁니다
변호사비는 내도 합의할돈은 아까워서 못하겠다...이말밖에 더 되겠습니까...
1심에서 판결대로 합의를 하였다면 이 상태까지 오지도 않았을걸
그리고 유가족이 엄청난 합의금을 요구한것도 아닌데...
뭘 잘한게 있다고 항소까지하고 말도 안되는 증인까지 내세우는지...
사람이라면 최소한의 도리는 지켜야 된다고 봅니다.
에고 엊그제 통영갔다가 여객터미널쪽으로 지나가는데.. 그래도 그배를 이용하시는
손님들이 있더군요.. 통영에 좋은 선장님 점주들 많은데..
참 기분이 x같더군요..
손님들이 있더군요.. 통영에 좋은 선장님 점주들 많은데..
참 기분이 x같더군요..
헐,,,,
그렇게 가슴이 아프면 유족을 위해 뭔가를 하셔야지요,,,
합의약속을 저버리고 항소하고,,, 위증에,,,기가 막힙니다,,,
끝까지 말로만 변명을 하고 행동이 안따라주니,,,선장 몸뚱이는 선장것이 아닌가????
그렇게 가슴이 아프면 유족을 위해 뭔가를 하셔야지요,,,
합의약속을 저버리고 항소하고,,, 위증에,,,기가 막힙니다,,,
끝까지 말로만 변명을 하고 행동이 안따라주니,,,선장 몸뚱이는 선장것이 아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