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글 올립니다

신상품 소개


회원 랭킹


공지사항


NaverBand
[ 휴게실 ] 어째 이런 일이

어렵게 글 올립니다

적선지가 17 4,559 2009.09.25 13:41
회원님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술술 잘 풀리길 바라면서
평소 이건 좀 아니지 않나 싶었던 얘기 하나 할까 합니다

언제부턴가 점주나 우리 조사님들의 조황사진 댓글에
저런 걸 잡아서 올리는 양심이 어쩌니 운운하는 걸 자주 봅니다

여러 어종이 있겠으나 우리네 꾼들 대표어종인 감성돔의 예를 들겠습니다
법적으로 감성돔 포획금지 체장은 20센티 이하입니다
20센티 이하의 감성돔이라면 비난 받아 마땅한 일이겠지만
그 이상이라면 얼마든지 허용된 것이고 당연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만,양심과 미덕에 의해 각자의 허용기준은 다르리라 봅니다

여러 분들이 25센티 이하는 방생해야 한다고 주장하시는데
그건 어디까지나 그 분들의 허용기준이겠지요
원도권에서 주로 대물 감성돔을 노리는 꾼들은 30센티 아니면 40센티 이상이
허용기준일 수도 있듯이요
드물게는 우리가 말하는 5짜,6짜도 낚아서 손맛만 보고 방생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나의 기준과 잣대로 다른 사람을 평가하고
내 양심과 비추어 다른 사람을 비방할 수 있습니다 얼마든지요
그러나 그건 어디까지나 나의 마음 속으로 해야 하지 밖으로 꺼내서
말이나 글로 상대방의 정당한 생각과 주장을 무시하거나 비방해선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적,금전적인 이유로 동네낚시터를 찾는 조사님들에게
20센티급의 감성돔은 여유가 되는 전문꾼님들의 4짜,5짜 보다 더 기쁨이고 만족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정작 질타하고 비방하고 또 시정해야 할 것은
쓰레기문제,산란시기 포획문제,포획금지 체장 무시,낚시할 때 비매너 등이 아닐까요

0

좋은 글이라고 생각되시면 "추천(좋아요)"을 눌러주세요!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17 댓글
이스크라 09-09-25 15:21 0  
법적 기준만을 들이민다면 할말 없습니다만...
제 개인적으로는 포획금지 체장을 30cm로 하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낚시 한두번 할것도 아니고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 우리 꾼부터 솔선수범하는게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점주, 선장 또한 고기 안나오면 돈 벌 수 있을까요??
당장 눈앞만 보고 당장의 욕심을 부리는게 과연 점주, 선장에게도 경제적으로 이득이 될까 싶네요..
또한 씨알 작은 감성돔을 사진 기법으로 동원하여 4짜, 5짜로 둔갑시켜 낚시꾼을 현혹하는것도 문제지요...

체력적 한계로 인해 씨알작은 놈으로라도 손맛을 달래야 하는 老조사님이 아니라면 30cm가 넘지 못하는 조과물은 방생하는게 좋아보입니다..
바늘을 삼켜 피를 토하는 놈이 아니라면...........
大物戰士 09-09-25 16:34 0  
ㅎㅎ~
적선지가님 ^^
종언부 말씀 지당하신 말씀 임니다. ^^
하며..
법적으로 따지면...
뭐~ 말씀대로 "얼마던지.." 란 말씀도 당연 함니다..!! ^*^

하지만...
한번씩 올라오는~
작은 아거들의 무더기로 누운 "열병??" 모양을 보며... ㅡ.ㅡ
(저 또한 그런 현장에 있어봤씀니다만..!!)
착잡함을 감추기 어렵기도 함니다..!! ㅜㅜ

과연 20급...???
머리 때고.. 꼬리 때삐고.. 그넘을 어디다 쓰겠씸니껴,,??
문방구 캇타 칼 길이도 안되는 몸통..!! ㅜㅜㅜㅜ
그라몬~ 4짜 5짜 머리 때고 꼬리 때삐면.. 뭐 짜다라~?? 란 말이 될겄도 같슴니다. ㅎㅎ

세상사 ~
법으로 정한 률이 있고...
또한
관습으로 정한 률에 의해 몸을 섞어며 살아 가기도 합니다.^^

주변의 생활낚시를 즐기는 태공님들...
20이 아니라 눈만 붙어도... 그넘을 취하게 됩니다. ㅡ.ㅡ

하지만...
작금에... 조우님들의 말썽의 상대는~
그런 생활낚시를 즐기는 분들의 조과를 두고 말함이 아니라 생각 합니다.

낚시 사이트에 버젓히 꾼님들을 유인하는 광고성 사진을 올리면서...
그기에 널부러트려진 아거 고기들을~~~
조우님들 보기에... 이건 아니다 싶은 마음에...
선장 / 점주님들의 조황 글 에다... 비방성 댓글이 메달리는 겄이겠지요. ㅡ,.ㅡ

맞씀니다..!! ^^
20이던~ 25던~ 아니.... 6짜던..!!
다~ 개인의 맘 먹기에 딸린 일입니다. ^^
-- 이런 글 쓰는 이사람도 야영 때 간혹 빈작을 면치 못하면...
-- 올라오는 아거라 할수밖에 없는 그넘들 몸에 칼날을 들이 밀때도 있슴니다. ㅡ.ㅡ;;

하지만...
전국의 조우님을 상대로...
<우리 조황은 이렇씀니다> 하며...
소비를 유인하는 글을 올리는 직업인(선장/점주)들의 사진에는..
그래도...
자타가 인정하는 크기의 고기가 올려졌으면 하구요.
그런 바램에...
이건 아니쟎느냐는 비방성 글이 올려지리라 생각 함니다. ^*^

걍~ 잡아 나오시는 꾼님들이 계신다해도...
그넘들을 널부트려 노코... 사진기 들이 밀지는 말았으면~~~ ㅎㅎㅎ

아마..
곧 짬나면~ 근동의 생활낚시터~~
태공님들이 많이 찾는 낚시 발자리를 찾게 될겄입니다.
연세 지긋한 태공님의 밑밥통에 누워있는 아가들을 또 보게 될겄입니다.
하지만...
그분들께
20이니~ 25니~ 아니 30은 되어야지... 이런 말 하기는 영~~ㅜㅜ

하지만..
또한번 말씀 드림 입니다만..!!
낚시 전문 싸이트에 올라오는 광고성 사진 만이라도...
우리 조계의 통념 만이라도 지켜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

적선지가님의 글에 딴지 걸려는 의도가 아닌...^^
망구 잡꾼인 한사람의 생각을...
댓글을 빌려 올려 봄입니당. ^*^
왕뽈레기 09-09-25 16:56 0  
ㅋㅋ행님 99절절 옳으신 말씀...조계의 통념이라도 지키자에
1표 꾸~~욱 드림미당....
적선지가 09-09-25 17:50 0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거주지가 창원이라 주로 진해나 마산으로 낚시를 다니는데
감성돔 30센티 이상 얼굴 보기란 참으로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멀리까지 출조하기는 여러 여건상 어렵구요
하고 싶은 얘기는 많지만 위에서 지적하신 점주,선장의 살감성돔 조황사진에
대해서 간략하게 제 의견을 말씀드릴까 합니다
우리 회원님들 중에도 개인업을 하시는 분들 많으시리라 보는데요
장사꾼들의 어느 정도 과대광고는 상술이라 봐드렸으면 합니다
물론 조황날짜와 조황을 속이거나 손님과의 약속을 어긴다든가 하는 문제는
심각한 사기성문제이니 차치하고요
여담이지만 저희는 과일을 좋아해서 가게나 노점에서 자주 과일을 사는데
집사람은 늘 살 때마다 이 과일이 맛있냐고 묻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뭐라고 나무라죠 제발 좀 묻지 말고  당신이 판단해서 사든지
말든지 하라고요
지금껏 맛있냐고 물어봐서 맛없는 과일이라 대답한 장사꾼 못 봤습니다
물론 그 과일이 다 맛이 있었던 건 아닙니다
조황이 안 좋은 날 특히 회맛이 그리울 땐 더러 동네 횟집을 가는데
회 싱싱하냐고 물었을 때 주인이 안 싱싱한 회라고 대답한 적 없었지만
때론 먹어 보면 알겠더군요
그럴 때마다 그 분들의 상술에 놀아났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억울하거나 사기꾼이란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점주도 선장도 아니지만 장사꾼의 한 사람으로서 그 분들의 입장이나 처지가
어느 정도는 이해가 됩니다
업이 달라서 그렇지 그 분들도 우리와 같은 아들이고 남편이고 아버지입니다
사기조황이 아니라면 법적허용한도 이상인 체장이면
생존하기 위한 광고에 우리 조금 너그러워지면 어떨까요
그 분들이 작은 고기를 낚으라고 조사들에게 명령이나 부탁한 것도 아니고
결국 그 고기들을 찍게 한 건 낚으신 우리 조사님들입니다
잡으리랏다~ 09-09-28 10:03 0  
남해는 고기라도 잡히지요 ㅎㅎ 서해는 몇년동안 감생이 한마리도 못잡는 분도 많이 계시고 10번 출조해 평균 1마리정도 잡으면 그것도 좋은 조황이지요. 그렇게 못잡아도 작은 놈들은 방생합니다.
그리고 인낙은 낚시꾼들을 위한 공간이지 장사꾼들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조황사진을 조사님들이 원한 것도 아니고 장사를 위해 올린 장사꾼의 장사속이거 든요.
일반 광고에서도 허위사실이 드러나면 법적인 조치를 받지요 여기 인낙에서 허위사진, 과장된 사진 기재에서 법적인 조치를 받나요?
기껏해야 인낙사용 몇개월 금지 정도인데....
그리고 인낙의 주인인 조사님들이 맘에 안들면 불만토로하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자가 어느정도 견제를 해줘야 판매자가 좌지우지 못하지요.
잡으리랏다~ 09-09-28 10:10 0  
같은 차종 동호회나 핸드폰 동호회 같은 곳을 생각해 보세요.
회사입장에서도 동호회 의견이나 소비자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 밴치마킹을 많이 하는 실정인데 낚시라고 못하라는 법이 아니지요.
조사님들은 소비자고 업주나 선장은 판매자니 당연히 소비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해야 합니다.
공짜로 이용하는 것도 아니고 그만한 댓가를 지불하니까요.
여러 사람 모여 있는 곳에 20센티만 넘으면 상관없다 하실 분도 계실꺼고 25센티 이상이어야 할 사람도 있습니다.
판매자 입장에 가까운 사람도 있고 사용자 입장에 가까운 사람도 있습니다. 자유로이 의견 표출은 당연합니다.
추석명절 즐겁게 보내시고 대물하세요~~^^
marine850 09-09-25 19:55 0  
사람이 법으로만 살수는 없지 않습니까......  20cm 정도면 그전년에 알에서 깨어 커가는 물고기 입니다.....  그정도 씨알은 가까운 동네 방파제나 내만권에서는 너무 많이 잡히죠.....  적당히 손맛만 보고 놓아 주고 1년만 더 참는다면  30에 사이즈로  자란다는 것은 적선지가님도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남획으로 인한 어족자원의 개체수가 현저히 급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3면이 바다인 우리나라에서 삐드락 수준의 사이즈가  많이 나오는 내만에서의 남획을 막는다면 가까운 방파제권에서도 30이상의 성체를 어렵지 않게 볼수 있으리 생각되어지며  현재  인터넷 사이트들과 잡지사 많은 낚시인들 사이에서 25이상의 개체만을 잡자고 하고 있습니다. 다 이유가 있겠지요~?! 법에서 그리 정해놓았고 개인의 견해 차이라지만  약간의 비방과 나무람은 모른체 한다는것은  산란도 할수 없는 어린 물고기 나만 잡아 먹으면 되고  아들 후손들은 양어장에서 낚시나 해라 하는 소리밖에는 안됀다고 봅니다......... 제가 보기에는 보통 남자분들 한뼘 약간더 되는 25cm도 작게만 보여 짐니다. 제가 이런글 올렸다고 해서 원도권가서 대물만을  잡고 그런 낚시인은 아님니다. 적선지가님 생각과 달라서 이런글을 올려봅니다. 법도 중요하지만 위법을 행하지 않고 좋은일 하자는데 동참해 주셨으면 합니다.....
무니사랑 09-09-25 20:51 0  
뭔가를 논하는건지  서로 이해시키려는건지  ????
도시와바다 09-09-26 11:51 0  
사람마다 자기 작대가 있습니다!!!
사실저도 집이 마산이라 자주 가까운 동네 방파제에 출조를 하지만
살감시도 많이올라오는 포인트가 많습니다~~!!!
혼자갈때는 손 바닥싸이즈는 방생합니다
하지만 주의지인들과 갈때는 뭐 양심이조금~~ㅋㅋㅋ
찌릴지만 눈때고 꼬리때고 (먹을건 별로 없지만)
먹습니다!!!!!!
아무조로 ~~즐낚하시고 적선지가님 말씀 대로 쓰레기
지대루~~~~수거합시다!!!!
죠스1 09-09-29 22:58 0  
저는 이런 공방은 사실 무의미하다고 봅니다.
법적으로 20센치 이하는 포획금지로 되어 있어도 누구하나 처벌하는거 못봤고,그러니
이런 규정은 있으나 마나 입니다. 또 한 서울등 수도권에서 출조비용 20만원 들여 감시
20짜리 겨우 잡았는데 본전 생각이 간절하지요..물런 회집가서 먹으면 둘이가서 자연산
이라도 10만원이면 떡을 칩니다만 기분이 다르지요. 돈까스 김밥집에서 먹으면 5천원
이지만 호텔가서 먹으면 5만원이 될 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기분 문제 이지요.
 
글고 감시가 읍다..괴기가 안나온다 등등은 좀 막연한것 같습니다. 사실 예전보다 치어
방류 행사등등을 해서 저는 10여년전에 감시 낚시를 시작했는데 10년사이 오히려 작년
감시조황이 최고 였던것 같습니다..바다는 환경오염이 더 심각해지기는 했지만..
낚시로 하는 어종은 어차피 잡는데 한계가 있고, 예를들어 완도권 500명 가봐야 30%로
잡는다고 가정해서(호조황기준)150마리인데..이것도 매일 나오는것도 아니고, 뻥치기
하루면 10배이상 잡아내는 것이기에 큰의미가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저는 군산이 처가집인데 휴가때 내리가면 걍 잡는재미로 합니다..가까우니까요 언제든
지 갈수 있구여..근데 용인에서 거금들여 가면 잡어도 다 가져옵니다.솔직히..
우리가 갑부도 아니고,20센치정도 감시도 놔줄 정신적여유는 없을듯 합니다..
그러니 개인의 판단문제이지 이걸 갑론을박 해야 큰의미가 없는것입니다. 
손바닥 사이즈는 사실 먹을게 없습니다..아깝고 본전생각 때문에 그러는 것이져..

모든일을 법 혹은 홍보만 가지고는 막을수 없습니다 중요한건 치어방류행사를 더욱 자주
해야하고, 이런데 기부도 쩜 해야하며, 무엇보다 환경이 급선무 입니다 즉 자랄수 있는
환경을 맹글어 주고, 우리 근해로 올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는 일이지요.
쓰레기 문제도 글찮아요? 무조건 홍보만 가지고는 안됩니다..인류가 없어지지 않는한
어차피 아무리 외쳐도 버리는 넘은 꼭 나오기 마련입니다..할수없죠..양심있는 분들이
또 줍고,치우는 수밖에요..

낚시인구가 600만이 넘어가는데 체계적인 교육하나도 읍고,대부분 구전과 개인적으로
터득하여 낚시를 하는 형태입니다 사업도 그렇구요..그러니 아무리 해도 한계가 있지요
방파제 가보십시요.낚시인도 낚시인이지만 행락객이 버리는 쓰레기만해도 음청납니다
주울줄 몰라서 그러는거 아니져..88올림픽 보십시요 체계적으로 홍보하고, 사전에 준비
허니 게임끝나고 관중들 다나고 나서도 그이 쓰레기가 읍었다고 합니다 월드컵때도 그
렇구요..그러나 보이지 않는곳에서는 쓰레기 천국입니다..저수지 양어장 낚시터에 가면
쓰레기통이 있어도 그기에 안버리는 인간들 많습니다..ㅎㅎ 말로 다할수 없지요.

나는 수백번 수도권 점주를 통한 출조를 했어도 쓰레기 봉투 하나씩 주면서 강조하는곳
한번도 못봣습니다..항상 입에 달고 살아야 합니다 "어린고기 살려주고 쓰레기를 가져
옵시다"라고..넷공간에서는 이미 할만큼 했다고 봅니다..이젠 실천밖에..그리고 법을 만
들었으면 학실한 규제도 필요하다 봅니다..그럼 아까워도 대부분은 놔주고 올것입니다..
몇사람 빼고..음주단속 하믄 항상 걸리는 사람 나오죠? ㅎㅎ
그까이꺼 09-10-02 04:28 0  
사실 20정도 대면 먹을것도없고..ㅋ
걍 방생하심이 어떨찌..........
단, 쇠주 준비했는데 안주거리가 궁할때에는 잡솨도 돼지않나 생각합니다.^^
먹지도 않을거면서 갯바위에서 말리거나 썩혀셔도 안되고요~~~ㅋ
고놈이라도 뜯어먹어야할 상황이 있지요.ㅠㅠ
그런상황 아니면 걍 집으로 돌려 보내주세여~~~~
그리고............법 ..........
이노무 법때문에 살기힘들고 낚시하기도 힘들어요 ㅠㅠ
황선생 09-10-09 14:19 0  
진짜 20이하는 저어엉 안주가 없거나 도저히 살아날 가망성이 없을때 몇마리 하는 것이고 ,,,,,,,,,,,,,, 
 적어도 뼘으로 재어서 뼘보다 한 3~4센치 이상의 것(25)은 먹어도 별 이상이 없는거 아입니까???
  마산 진동에서 올린것은 대부분이 20센티 미만 입니다.....
 저도 사진보고 속아서 한번 출조를 했는데여 젊은 꾼들이 쪽팔려서 괴기도 안보여 주데여~~~
 
포토 제목
 

인낚 최신글


인낚 최신댓글


온라인 문의 안내


월~금 : 9:00 ~ 18:00
토/일/공휴일 휴무
점심시간 : 12:00 ~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