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 선창옆 좌측에식당 겸하고잇습니다.어느여름날 어청도민박에서 여장을풀고.가진도
가자니 배가작아서 못간다네요.하여 매표소 에가서 실어줄수있느냐니까. 자기들은자기집손님 만실어준다네요.할수없이 방파제끋 갯바위에서 놀고있는데 이아저씨 배가다가오더니 우리손님들은 가진여 실어주고 오는길이라며 자랑하며 가더군요. 황당하여 그이후에는 어청도 개인출조 접었습니다.
가자니 배가작아서 못간다네요.하여 매표소 에가서 실어줄수있느냐니까. 자기들은자기집손님 만실어준다네요.할수없이 방파제끋 갯바위에서 놀고있는데 이아저씨 배가다가오더니 우리손님들은 가진여 실어주고 오는길이라며 자랑하며 가더군요. 황당하여 그이후에는 어청도 개인출조 접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