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통영 중화에서 국도와간여로 정말 여러분(?)의 낚시손님(?)을 짐짝처럼
모시고(?)다녀오신 화원스타호 선장님!여러짐짝(?)들의 무사귀환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또한 짐짝예약받느라 전화통에 불이난 통영터미널앞 국도낚시
사장님을 비롯한 여러점주님들 좋은 경험 시켜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도 짐짝(?)의 일원으로 부산동생일행들과 무사귀환함을 보고드립니다.
국도와간여를 여러차례 다녀봤지만 이번조행은 정말 신기하고 잊지못할 경험
으로 제 낚시여행에 각인될거라 사료(?)됩니다.화원스타호야 이용해보신분들이
아시다시피 워낙배가 크고 선장님의 국도쪽 운항이야 타의추종을 불허(?)하시는
고로 허가된 승선인원이 몇명인지 몰라도 1회에50명이상을 그것도 대부분 야영객
이라 장비는 정말 단촐(?)한 손님들을 쾌적(?)하고 안전(?)하게선실밖 선미는
물론 그시원한 선두에까지 모시고(?)운항하실동안 선미에있던 저희일행은 그
쾌적함(?)속에서 60명이 넘니 안되느니하며 새벽바다만 바라보고 있었으니
이얼마나 현명하고 협조적인 낚시인들 입니까?그렇게 도착한 간여!!!!!!!
낚시가 일천한 저도 간여는 포인트가 많아봐야4-5군데인데20명을 내려놓고 가시더니 오후에 또10여명 거기에 다른배들 손님들까지 합세하여 야영을 즐기시니(?)
간여가 보이스카웃 야영장 되더군요..낚시야 여럿이 즐기니 더 재미(?)나고
안전(?)하더군요.밝은 달빛아래 군락을이룬 텐트촌,절경이더군요..
통영낚시배는 승선명부 안적어도 출항하니 많은 이용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