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도 지긋하신분들이 인생을 잘못 살고 계신것 같네요. 그래도 인생은 돈이 다가 아니라는걸 깨달을 나이에 그깟돈 몇천원때문에 그것도 부부가 같이 그렇게 장사를 한다는데에 대해 참 ~~~불쌍하다는 생각이 먼저 앞서는군요.그렇읍니다. 내스스로 남을 도울때는 그 얼마가 되든 아깝지 않고 기분좋은 일이지만 뻔히 알고도 단돈몇백원 몇천원이라도 사기를 당했다 싶을 때는 굉장히 기분나쁜것이지요.잊어버리세요.그래도 세상은 나쁜사람들 보다는 좋은 사람들이 아직 많으니까요^*^
조심해야겠군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청계천 대로변 낚시가게 전체를 기피할 수 있는 오해의 소지도 있다고 느껴지는데 저만의 생각인가 모르겠습니다.
네 맞아요 저는 그집에서 루어대 릴 바다장비몇가지구매했는데
그 할머니 진짜 장난아니에요 저도처음에는 믿고구매했는데 눈탱이 장난아니에요 ㄷㄷ
그 할머니 진짜 장난아니에요 저도처음에는 믿고구매했는데 눈탱이 장난아니에요 ㄷㄷ
《Re》지붕 님 ,
그 가게 청계천 일대에서 제일 크고 시설도 좋은 곳입니다. 생계형~~ 웃기는군요....
지붕님은 세상을 참 밝고 아름답게 사시느 분 같군요...^ ^ 건승을 빕니다....
그 가게 청계천 일대에서 제일 크고 시설도 좋은 곳입니다. 생계형~~ 웃기는군요....
지붕님은 세상을 참 밝고 아름답게 사시느 분 같군요...^ ^ 건승을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