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출 조 일 : 1월29일
② 출 조 지 : 금오열도
③ 출조 인원 : 17명
④ 물 때 : 11물
⑤ 바다 상황 : 강한바람과 비
⑥ 조황 요약 : 1월29일 금오열도 오후출조는 출발할때부터 샛바람이
포인트에 도착한 순간부터 비와함께 조사님들을 괴롭히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궂은 날씨속에서도 바다는 대물감성돔으로 보답을
하였습니다.
두포인트에서 터져나가는 불상사속에서도.................
대물감성돔52cm,48,47,45,45,45,43,43,41cm+ 덤으로
출조를 마감했습니다.
오늘도 고생하신 조사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덤은 마릿수가 많았지만 5짜와 4짜이상으로 사진에
담아 봤습니다.

금오열도 오후출조는 계속됩니다.
출조를 원하시는 조사님들께서는 본점으로 오전8시20분까지
오시면 출조 가능하며 출발은 오전9시 철수는 오후5시입니다.
본점은 금오열도 저수온과 예측할수없는 기상으로 겨울철 대물이
멀리 자리잡고 있씀을 그동안 경험으로 감지할수있기에.........
조사님들께 대물이 함께하는 날까지 부족한 경험이나마
최선을 다해 더낮은 자세로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과장없는 조황으로 타이틀을 대박으로 명기할수있는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항상 성원해주신 조사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조황문의 및 안내 : 여수성신낚시(돌산대교입구)
061 - 641 - 2133
641 - 2124




여수대교낚시프라자
2009-01-29 19:56
IP:121.180.101.149 여수 대교낚시프라자 이상규 입니다

아침늦게 출조하는것은 좋은데 저 대교낚시프라자 조사님들이 낚시가 끝나면
포인트 접안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선장한테 말을 했느데도 잘 지켜지지 않네요

멀리 경기도,서울방면,부산,울산,대구,대전등등에서오신 조사님들이 왕복 5~12시간
운전하고와서 마지막까지 한번이라도 더 캐스팅하고 싶은 조사님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12시가 넘으면 어김없이 살림망을보고 겹치기,,,찡가였기을하고 있는데 ,,,,으 천불입니다

물론 미리 내리신 조사님은 낚시를 하지 말아라고 하지만 배가 들어와 저어 놓고가면
입질 받기가 힘들고 뒤에 조사님이 기다리고 있어 미리 접는 조사님들도 있습니다
또 양심없는 조사들은 낚시를 같이하고 있는경우도 많고요,,,으 만불이다~~

물론 저희 집에서오신 분들이 그쪽가이드,,선장에게는 말은 안해도 저에게 자주 불만을
털어놓고 있기 때문에 ,,,어떤날은 욕이 입밖으로 나올려고하니 삼가 했으면 합니다

특히 은성호 선장님 내가 말을하고 다른 선장님이 말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그러면
혼납니다,,,똑바로하고 삽시다

여수 갯바위를 멀리에서 오신 조사님들을 위해서 제대,,,합시다

자기 손님이 소중하면 남 손님도 소중한줄알고 ~~~~~철수후 포인트 접안하시요

작년에 오후출조했던 낚시선에게 물어보니 성신낚시사장이 막 들어가라고 시킨다고
하던데,,,,,,법을 어긴것은 아니지만 ,,,,저희 조사님들도 소중 합니다,,,~~~
갈감생이 장님 장님도 그럼 접안할때 그리 안하나여
다시 생각해보세요
요즘 낚싯배들 다같습니다
다똑 갇습니다
서로 서로 양보하세여
그리고 서로 포인또 봐가면서 접안하면 돼는거 ,,,,,,
포인또 늦으면 다른자리 없나요 ......
고만자리 아니다 아입닙까?????
생자리도 대물 ??아님 감선생님 나옵니다
업주님들끼리 싸우지 마시고 선비나 마끼갑이나 네리세요
그게 낚시인 돕는 일입니다
낚시인이 없다 선주님 사장님들 ..........
선주님이나 사장님도 낚시인 아닌가요?????
정말이말이 묻고 십습니다 ....
장님도 낚시인(꾼) 인이면 이해 보단 양보죠....
담번엔 똑같은 일이생깁니다 ..
기축년 새해 복많이 ....... 1/30 01:37



만물상회
2009-01-29 20:40
IP:118.47.84.243 참조은지적임니다
우리갓으면 선장이내리라해도 안내림니다
낚시하기 조은 여수 가 되도록 선장님이나 점주님들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시기바람니다.....


소부도감성돔
2009-01-29 23:01
IP:165.141.216.126 저도 겪은 거지만 작년에 조사님들이 많아 갯바위에 5M간격으로 있었는데
그사이를 삐집고 들어 오더군요
미안하단 말도 없이 아침 8시경에 들어 오는데
정말 돌맹이라도 있었으면 콱 찍어 불고 싶더이다.
새벽같이 나와서 밑밥 품질하고 있는데 8~9시경에 포인트 진입이라니...
겨울철 낚시가 아침 물때가 좋은건 다 아는분들이 그시간에 배를 휘젓고 가버리면
그동안 품질해 놓은게 헛탕이 ......
저 사진 올리는게 부끄럽지 않은지 허참 .........
태클 받아 주겠소이다!!!!!!!
갈감생이 아니 누가 아침물때 입니까???????
감선생님 ?????
님이 꾸준히 해보세요 ....
그럼괘기는 반겨 줍니다
괘기는 거짓말안해요..
사람이 거짓말하지.................................................................................................................................................
1/30 01:41



소부도감성돔
2009-01-29 23:02
IP:165.141.216.126 대교낚시 사장님 정말 좋은 지적 이외다
속이 다 시원하군요^^


여수대교낚시프라자
2009-01-30 03:39
IP:121.180.101.149 쭈셔박는데는 기래도 이해하는데

사람이 있는 자리에는 내리지 마시라고요
어떤 낚시배가 낚시도 안 끝났는데 사람을 내리고 특히 가로세로 2~3m 여에
저희 손님 철수할려면 1~2시간 남은 상태입니다....!!!...똑바로 알고 갈 감생이님
말하세요

그리고 다른배가 쭈셔박으니깐,,,쭈셔박는게 당연합니까,,,,?
저는 쭈셔박기 안합니다
자리가 없으면 차라리 연도<소리도>권으로 가서 가이드 합니다,,,,,,,!!!


콜라맛쇼주
2009-01-30 09:22
IP:121.147.81.68 서로장사하신분들오픈상에서이러지마시고연락들해서서로조용히처리하시길,,,,,


뽈락맛나
2009-01-30 10:46
IP:61.105.0.17 이글은 누가 봐도 대교 사장님 말이 천번올은 소리하시는데요
5살 우리딸이 봐도 고개를 끄덕입니다 물론 서로 양보는 해야하지만
그래도 너무하시네요


태권사랑
2009-01-30 12:44
IP:210.94.1.34 ㅡㅡ;; 양보 이전에... 상대방 배려 하면 절대로 쭈셔 ?? 박는일 없습니다.....
그리고 대교 사장님 말씀들어보니 매번 쭈셔박는 것 같군요 ㅡㅡ;; 참고로 저 낚시 가방에 야구 방망이 하나 있습니다..^^*
황소디꺼름 나는 야구공 넣고다니는디..자~`~~~떤지요잉.. 1/30 13:30



잡아보자좀
2009-01-30 13:22
IP:125.182.123.108 정말이지 여수 해가넘어 갈수록 갯바위 낚시인에 대한 배려가 없어지는듯합니다.
새벽에 내려서봄 찰랑찰랑한 여에 올라서있는데 그앞을 냅따 쌔려밟는 낚시배..내손님아닌게 모르겠다 하면서 나죽으라고 하는짓인지..... 낚시로 여유있는 맘을 좀 가지러왔건만..되려 스트레스 받게만들고...^^;;
왜이리 옆으로 낑가넣기를 잘하는지... 쩝~~
그리고 제일중요한것은..느즈막히 갯바위 근처에 닷내리는 선상배 ㅋㅋㅋㅋㅋ
정원이 22명 19명 이지만 솔직히 배타보면 정원일경우 배뒤꽁무늬에서 서서가야하고..
눕는자리 없애고 그냥 의자일렬로 깔았음 좋겠다는 갠적인생각~~~~~~ㅎㅎ
갈수록 낚시업도 단골 싸움이라 가만보면 댓글싸움도 이제 단골낚시인끼리 싸움으로 번지는듯 하고....갯바위에 낚시인을 양팔간격으로 내려놓으면 낚시인들끼리 싸우라고 하는행위 인듯하고...갈수록 늘어나는 낚시인들이 많다보니 이해와 양보를 외치지만 외치기만할뿐 내심 속마음은 줴길줴길 외치고...
즐거운 낚시여행이 되지못하다보니 뒷처리도 내가 다시여기오나봐라 함서 대충 뒷정리만하고 가고....
낚시인 한사람한사람 대상어 손맛볼수있게 친절한 포인트 설명 대신에...
선비인하로 대따많은 인원 확보하여 여기저기 쑤셔넣기 낚시...가 늘어나는듯하고..
갈수록 대접 못받는 우리 낚시인들.....
여기서 잠깐~!!!
즐거운 낚시를 위해서는...
선장님 점주님 가이드님 낚시인 여러분들의 깊고 세심한 배려가 필요합니다.
갯바위에 임자가 어디있어함서 못내리겠다는 낚시인 무안하게 소리질러넣고 무조건 내리라 하고... 자기앞포인트에다가 찌던질것이지 왜 옆에다 던져서 같은낚시인끼리 욕나오게 하고...에효~~
선비싸네비싸네함서 점주 선주 한테 돌던지는것도 좋지만..
우리 낚시인끼리도 비매너 하면 돌던집시다...
일단 저부터 돌맞을랍니다..(이유... 간간히 바다에 꽁초 투하 죄송합니다)


활성도꽝
2009-01-30 14:20
IP:222.238.32.186 여수대교 사장님 멋지십니다.

저역시도 완전 피해를 본 사람중 한명입니다.
지금도 이가 부득부득 갈립니다.

몰라도 또 윗글을 보니 열불 도지네 여수여천낚시 이레호 사장인지 선장인지 조심하쇼.

저 새벽 3시에 출조나간 사람입니다.광주에서 출발해서 한숨 안잔 사람입니다.

근데 늦으막에 나타나서 포인트 찾는다고 앞에서 ㅈㄹㅇㅂ떨드만 낚시좀 슬슬 딜까 싶으닌까 지기 손님 포인트 이동시킨다구 바닷물을 양껏 선물(?) ㅆㅂ

ㅈㅇㄹ 밑밥미끼 소품통 다 바닷속에 쳐박아 먹고 (소품값만 10여만원 이상)철수할때까지 유람선(?) 타고 다녔네여.........경제적손실만해도 얼마야 으이구~` 참자 참아 ㅆㅂㅇㄴ의 여천인가 개ㅈ인가..........




폭풍연
2009-01-30 14:30
IP:222.104.14.221 열내시지 마시고 그럴떄 조용히 핸펀 꺼내어서 사진 몇장 찍고... 아는 지인분한테 메일

로 보내서 올려 버리십시요..

담날 손님 몇이나 그출조점에 가는지... 그거야 보시면 스스로 자각하실테지요...
활성도꽝 연님 말씀처럼 열내지 않으려해도 가끔 조항란 읽다보면 짜증이 엄청 오르더군여.........
ㅎㅎ 님말씀처럼 하기가 쬐끔 힘들거든요
그 순간에는 멍해버리더군요 낚수가방 못떠밀게 잡아 챙기고 (낚수가방에 바닷물 물씬 손질하고 말리느라고 끙끙) 흘러가는 밑밥통 뜰채로 건지랴 결국 소품통들은 물속으로 잠수타고 뜰망케이스랑은 결국 남(?)좋은일 시켰네여....... 1/30 15:22



대갈박
2009-01-30 16:54
IP:211.33.221.13 대교프라자 사장님말이 100번 맟습니다...맞고요.낚시인이라면 그런기본적인 양심은 지커야될듯하네여..점주선주님이 찡가묵기로 내리라고 하면 안내리는 낚시인의 자세도 가져야될듯싶습니다..서로서로 웃으며 즐낚하는 그날까지 아자아자아자!!!!!


돌57
2009-01-30 17:06
IP:61.247.84.224 대교사장님! 멋있네요;;
낚시가는 목적이 고기말고도 한가로움..여유로움을 즐기고자 가는데... 무슨 고기 장사하느듯 죽기 살기로 끼여드는 배들보면 욕하고싶을때가 한두번도 아니죠 넓은바다에서 꼭 그자리로 악랄하게 들어오는지....고기라도 잡으면서 들어오면 이해라도 가지만 지나 나나 꽝이더만....그렀게 살지마슈...


머라카드노
2009-01-30 17:23
IP:119.201.117.81 대교사장님~~~한표

새벽부터 추운갯바위 내려 한마리 걸어볼려고 공들이고 있는데
느즈막이 나와서 고기 나온다고 손님 내리면 않되죠.
그것도 철수 1~2시간남은 자리에 ...
꼭 똥매려운사람 뒤에 기둘리는거 같아서 낚실 할수 있나????
대 접어야징..ㅠ.ㅠ


짠물맨
2009-01-30 19:57
IP:210.180.3.11 좀해서 댓글다는 성미가 아닌 제가 한마디 거들게 하는군요..이곳 다대포 부시리 시즌이면 좌 우로 2,3미터 간격이면 그래도 괜찮은 편이지요. 잘못하면 머리뒤에서 채비날라오고 밑밥 찌끄러기 맞기 일숩니다. 다대포꾼들은 이것에 대해서는 여러가지로 거시기하게생각하죠..이정도의 박터지는 조건입니다. 물론 여수권도 포인트가 많다해도 고기나는데는 경쟁되는거 충분히 이해됩니다. 여수낚시갈려면 이곳에서는 전날부터 준비합니다. 돈보다도 큰맘먹고 시간을 내는데 중간에 배들어오면서 꾼들 우르르 내리면 거참 부산서 온시간들이 순간 지나가죠..삼가하는게 십분 맞고요 여유있는 포인트에서 낚시하는맛에 여수가죠. 어쩜 위와같은 경험 한두번이면 여수..안갈껄요..우짜든동 장기적인 안목이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합니다. 물론 요즘 꾼들 많이 줄어든걸 압니다만 하루이틀 낚시점하실거들 아니지 않습니까?
근데 이 조황란에 올리면서 까지 까놓고 성토하시는건 쪼매 그러네요..얼마나 골이 깊은가를 짐작케 합니다. 그래도 다대포는 더한상황이라도 조황란서 한판 붙지는 않던데요..다들 어렵습니다. 눈물나도록 살기 힘듭니다. 꾼들도 점주님들도 선장님들도요..그래 니는 그리 어렵나하고 털단린 피꼬막에 소주한잔 하시면서 풉시다.. 여수...꾼들이 얼마나 좋아하는 뎁니까? 낚시안간지 꽤 됩니다. 어려우니까 참는겁니다. 동료이자 경쟁자 아입니까?


하련솔
2009-01-30 21:46
IP:58.125.196.43 여수대교낚시 사장님 과연 사장님이 그렇게 지적할수 있나요~?
대교낚시점을 찾는 손님만 손님이구 다른낚시점을 찾는 손님은 대교낚시점과
관계가 없으니. 머 이런건가요...참 어처구니가..아이러니하군요..

재묻은 개가 똥 묻은개 머라하는..격아닌가요..

전화통화하구..4:30분출항이니..그전에 오면된다고..해놓구..
도착해서보니..이미..인원이차니깐..완전..찬밥신세더군요..

예약하구올껄하며..일행과 이야기하는데..

비오면 안올것 아니냐구요...예약을해도..비오면 안올거아니냐구..면박을주시데요..

참..어처구니..없어서..

다른 낚시배 소계는..못시켜줄망정..
비오면 안올거면서..예약을 하느니..마느니..하십니까..

그런..인격으로..어떻게..남을..지적할수..잇나요...

본..대교낚시점을..찾는..손님..한분..한분..신경이나..쓰지죠..

말씀은..맞는..말씀..일장연설을..하셨습니다만..

본인부터..행동거지를..똑바로하시고..남을 지적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글 자체로만..봐서는..완전..성인..나셨습니다..

그날..출조손님만..손님이..아니랍니다..
불칠절..불칠절..불친절...

왕불친절....여수대교낚시...


12물
2009-01-30 22:52
IP:221.161.18.36 윗분들 전부 한표...
여수권 선비인하 반갑지 않네요...
돈보단 시간이 더 중요함을 점주님들이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싸우지 마시고 양보단 질적으로 신경쓰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고기를 잡고 못잡고가 문제가 아니지요,,,ㅎㅎ


파란하늘과천사
2009-01-30 23:02
IP:59.4.207.141 《Re》여수대교낚시프라자 님 ,
기축년 새해 소 들이 싸우네요...

두 낚시점 샾 점주님들 과연 양심을 갖고서 이런 글을 쓸수가 있을까요???
전 이 두곳 모두를 이용하여 출조를 하였지만
좋은 이미지는 하나도 없읍니다.
정원초과하여 종이구기듯이 밀어쳐넣고,
불친절은 하늘을 찌르고, 한 사람의 조사님도 환영한다는 거짖말 문구 등등
감당도 하지 못하는 출조인원을 왜 받는가요...!!!

이 추운겨울날 좀 자주오는 단골은 편하게 누워서 가라고 하고
혼자 내지는 인원이 적고 처음이면 무조건 선박 뒷쪽에 파도 맞으며 서서 가야하고
행여나 선실내에 들어서면 어떤 놈은 누워서 선실을 다 차지하고...등등
선실에 누운 사람은 혼자 출조나 처음 찿은 사람은 절대 없습니다.
무조건 쪼그려 앉아서 가야됩니다.
비싼돈들여 내 취미 활동하면서 이렇게 짐짝 내지는 대접못받는 곳은 아마도 낚시점밖에 없을 겁니다... 출조 선비에 대하여 세금하나 내지않는 점주님 좀 각성하세요

아무리 생각해도
위에 두 점주님 당신들 양심이라고는 전혀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구구 절절히 하신 말씀들은 틀린말이 하나도 없습니다. 모범답안입니다
논술형 정답입니다.

그러나 실제 행위들은 어떠합니까......

참 그리고 오늘 저는
국세청에 전국 낚시점 출조관련하여 수입에대한 투명성을 확보하여 원천적으로
소득세를 징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렸습니다.

세금없는 소득은 아마도 대한민국에 낚시 출조점 밖에 없을겁니다
아울러, 신용카드 사용도 적극 추천하였습니다
조만간 국세청에서 뭔 소식이 있겠지요

그리고, 여수권 점주님들 그만 싸우세요 낚시꾼들이 무슨 바보인줄아십니까.
진정 낚시꾼이 원하는 것은 출조비 35000원 40000 원이 아니라
질적인 변화 다시 찿을 수 있는 써비스를 원하는 것입니다.

돈 10000원 20000원 더 싸다고 출조를 가고 안가고 판단되는게 아닙니다.

참고로 저는 두 점주님 샾에 2 번 씩은 들렀습니다
처음은 혹시나 해서 들렀고 두번째는 역시나 였습니다. 그후 저는 선비만 30000원
35000원 하는 곳으로 출조다닙니다, 12월에는 벌써 6 번이나 출조를 하였습니다
밑밥하고 뭐 다해서 보통 60000원이상 경비지출이 됩니다. 하지만
마음은 엄청편하고 질적인 써비스에 내 인격이 높아지는 것 같던데요

낚시꾼의 마음을 잡는 것은 싼 비지떡이 아니라, 질적인 변화를 원하는 것입니다.

두 점주님의 싸움이 도무지 이해가 되질 않고 한심하여, 인낚을 보면서 처음으로
태클아닌 태클을 걸어봅니다. 이게 태클이라하면 정말한심한 사람들이겠지요?

반성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