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해 어업용 면세유 드럼당 가격이 20만원대로 육박하던 기름값이

지금은 13만원대로 떨어졌고 앞으로 10만원대로 떨어진다고 하는데

왜 선비는 인하하지 않는지 ....

제가 경유차를 몰고 다니는 차주인데요.

차량으로 예를 들어도 올해 한해 경유최고가가 리터당 1900원까지 내면서 몰고 다녔는데

지금은 1200원대정도로 작년대비해 가격대가 많이 하락해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각 지역 낚시선박 연합들의 담합인지는 모르나

이용자측에서는 이대로는 두고 볼수만은 없는 처사인듯 합니다.

제가 알기로 선비 인상폭을 보면

작게는 5천원 1만원부터 많게는 1만5천원2만원이상 받는곳이 허다합니다.

이정도 돈이면 밑밥을 한통을 게고도 미끼용 크릴에 물한병도 살수있는 돈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작년대비 선비가격대로 최소한으로 내려야 한다고 봅니다..

(만구 제생각이면 할말 없지만 아무튼 제 생각은 그렇네요..)


<관련 기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4&aid=000009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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