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울아비도님의 글과 회원님들의 현명하신 의견을 경청하였읍니다.
저의 의견은 공개하시는게 옳다는 쪽 입니다.
공개 해주십시오.
그것이 그 선장을 돕는 길 입니다.
그래야 그 선장 스스로도 함께 살아갈 가치가있는 일을 다시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될 테니까요.
극단적인 유전학자들 중 에서는 그런 속성 마져도 유전이 된다는 의견 입니다.
........
그 선장 분 도 박수 받으며 일할 수 있는 분야가 반드시 있다고 생각 합니다.
공개하시는 것 이 그 선장에게 바른 길을 열어줄 기회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공개 해주십시오.
그 분을 위해서 _()_
저의 의견은 공개하시는게 옳다는 쪽 입니다.
공개 해주십시오.
그것이 그 선장을 돕는 길 입니다.
그래야 그 선장 스스로도 함께 살아갈 가치가있는 일을 다시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될 테니까요.
극단적인 유전학자들 중 에서는 그런 속성 마져도 유전이 된다는 의견 입니다.
........
그 선장 분 도 박수 받으며 일할 수 있는 분야가 반드시 있다고 생각 합니다.
공개하시는 것 이 그 선장에게 바른 길을 열어줄 기회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공개 해주십시오.
그 분을 위해서 _()_
아.. 비싼낚시하면서 저런 대접받는...어휴
남해미조로가십시요. 선비싸고 친절하고(경쟁업체가 원체 많아서 더러우면 바로 옆배로 바로 타면되거던요)
남해미조로가십시요. 선비싸고 친절하고(경쟁업체가 원체 많아서 더러우면 바로 옆배로 바로 타면되거던요)
제가 토요일날 싸울아비도 님에 글을 읽고 댓글을 달았는대 저장이 안되고 글이 살아저 오늘 다시 댓글을 답니다 싸울아비도 님에 글을 쭉 읽으면서 낚시를 하는 한사람으
로서 부끄럽기만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른대 그렇게된 원인을 알고보면 쳇채는 노파심 둘채는 욕심 이게 어우러저 생기는 심리적 작용이라 생각합니다 제아무리 낚시
경력이 많다라고 하지만 전국의 수많은 섬 수많은 포인트를 속속 드리 다알수는 없는것이지요 그리고 늘 다니는 섬이라 할지라도 맨날 내리는 포인트나알가 다는 모를겁
니다 그르니 선장님한태 거슬였다간 안좋은 포인트에 내려줄가바 숙죽어 굽실댈수밖에 없게 되고 그리고 고기를 잡으려는 욕심이 앞서기때문에 좋은 포인트에 내리고싶
은 마음이 앞서기에 선장님께 잘 보일여는 심리땜시 수죽어 굽실 거릴수 밖에 없는 낚시인에 심리적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낚시를 하지만 많이 반성할 문제이지요 저는 불친
절하고 자기 사업 욕심만 생각하는 선주 선장 배는 절대로 안탑니다 그갓 고기안잡고 낚시를 안하면 안했지 내돈주고 죽도록 고생해가며 푸대접밭는 낚시는 안합니다
저도 가녹 보지만 서장님한태 아부까지 떠는 낚시인을 볼때치면 한심하기도 할때가 있습니다 정말 낚시 인들로서 반성 해볼 일이지요 .글 잘읽었습니다 즐낙 하이소..
로서 부끄럽기만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른대 그렇게된 원인을 알고보면 쳇채는 노파심 둘채는 욕심 이게 어우러저 생기는 심리적 작용이라 생각합니다 제아무리 낚시
경력이 많다라고 하지만 전국의 수많은 섬 수많은 포인트를 속속 드리 다알수는 없는것이지요 그리고 늘 다니는 섬이라 할지라도 맨날 내리는 포인트나알가 다는 모를겁
니다 그르니 선장님한태 거슬였다간 안좋은 포인트에 내려줄가바 숙죽어 굽실댈수밖에 없게 되고 그리고 고기를 잡으려는 욕심이 앞서기때문에 좋은 포인트에 내리고싶
은 마음이 앞서기에 선장님께 잘 보일여는 심리땜시 수죽어 굽실 거릴수 밖에 없는 낚시인에 심리적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낚시를 하지만 많이 반성할 문제이지요 저는 불친
절하고 자기 사업 욕심만 생각하는 선주 선장 배는 절대로 안탑니다 그갓 고기안잡고 낚시를 안하면 안했지 내돈주고 죽도록 고생해가며 푸대접밭는 낚시는 안합니다
저도 가녹 보지만 서장님한태 아부까지 떠는 낚시인을 볼때치면 한심하기도 할때가 있습니다 정말 낚시 인들로서 반성 해볼 일이지요 .글 잘읽었습니다 즐낙 하이소..
만제도 안가본지도 어언 8 년 많이도 변했겠네요 .조그만한 방파제 인심 좋으신 민박집들 싸울 아비님의 하소연에 (?) 격세 지감을 느낍니다. 누가 왜 ? 지돈주고 바보아닌 바보가 되고 마는 레져는 낚시뿐이겠지요 ? 현 상황이 정말이라면 큰 문제입니다 .
선명 공개 하셔도 무방할것 같습니다. 그러면 그쪽 낚시 방에서 조치를 치하겠지요 .ㅎ 종선만의 문제가아니고 손님을 재대로 못모시는 출조방에도 문제가 있는듯 합니다.
싸울 아비님 우쨌거나 안전조심하시고 즐낚하시다 오이소 . ㅎ
선명 공개 하셔도 무방할것 같습니다. 그러면 그쪽 낚시 방에서 조치를 치하겠지요 .ㅎ 종선만의 문제가아니고 손님을 재대로 못모시는 출조방에도 문제가 있는듯 합니다.
싸울 아비님 우쨌거나 안전조심하시고 즐낚하시다 오이소 . ㅎ
실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섬이 적은것인지 아니면 사람이 많은것인지 .둘다 만족할수없는 불편함에 여러가지로 불편한게 사실이지요.
저도 지금 만재출조를 앞두고 있으나 많이 망설여집니다.
한정된 포인터에 많은사람이 몰리다보면 원하는 낚시를할수가 없지요.얼마전부터 다수의씨알좋은 조황이 인터넷에공개되면서 야영출조객들이 몰리는현지사정으로 볼때.포인터 진입은 상당히 어려울것으로 보입니다.
머나먼길을 달려간 목적지에서 돌아올때면 항상 한쪽 구석에서는 불쾌함을지울수가없지요.실망스러운 조황과. 같은 목적을같고 같이낚시한 사람들끼리 불쾌한소리를 질러대는 작태를 보면 당하는사람이나.지켜보는사람또한 기분이 좋을리가없습니다.
이제는 원도권이라는 곳은 없습니다.대한민국 어느곳이던 당일코스로 댜녀올수가 있습니다.우리낚시인들 스스로 조금은 반성도 해보고 최소한의 양보의 미덕을 이젠배울때라 생각해봅니다.
저도 지금 만재출조를 앞두고 있으나 많이 망설여집니다.
한정된 포인터에 많은사람이 몰리다보면 원하는 낚시를할수가 없지요.얼마전부터 다수의씨알좋은 조황이 인터넷에공개되면서 야영출조객들이 몰리는현지사정으로 볼때.포인터 진입은 상당히 어려울것으로 보입니다.
머나먼길을 달려간 목적지에서 돌아올때면 항상 한쪽 구석에서는 불쾌함을지울수가없지요.실망스러운 조황과. 같은 목적을같고 같이낚시한 사람들끼리 불쾌한소리를 질러대는 작태를 보면 당하는사람이나.지켜보는사람또한 기분이 좋을리가없습니다.
이제는 원도권이라는 곳은 없습니다.대한민국 어느곳이던 당일코스로 댜녀올수가 있습니다.우리낚시인들 스스로 조금은 반성도 해보고 최소한의 양보의 미덕을 이젠배울때라 생각해봅니다.
이름있는 포인트 요즘 고기가 마니 나오는 포인트 그런 곳이라면 낚시인 이라면 내리고 싶어하는 마음이야 다 같을 것입니다.저또한 마찬가지이고요...
생자리보다야 이름난 포인트를 내리고 싶어하지요.
하지만 포인트 때문에 싸음 한두번 안해본 낚시인 없을거고 선장님의 불친절에 한두번 마음 상한 사람들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낚시를 하다보면 격어야하는 일들이 어는 레포츠보다 많은 것이 사실이고 먼저 누구를 탓하기 전에 자기 자신이 성숙한 낚시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는 특정 지역으로는 낚시를 안가는 사람이기는 하지만.....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 먼저 있어야 낚시인이 대접받습니다.
정말 친절한 선장님이 있는 곳이라면 내가 이름난 포인트에 내리지 못해도 고기를 못잡고 빈 아이스박스로 집에 그냥 돌아와도 하루에 많은 경비와 시간이 들어가도 서운하지 않고 다음을 기약하는 하루를 정말 기분 좋게 마무리 하고 돌아왔다는 그런 기분이 들게 만드는 그런 선장님과 점주님 그리고 먼저 성숙한 낚시문화를 만들어가는 그런 낚시인이 많았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또한 낚시후 정말 다음을 ...다른 사람들이 처음내린 포인트 처럼 관리하는 습관또한 낚시인이 가져야할 덕목인것 같습니다..위글 들 정말 공감가는 글이었습니다...
생자리보다야 이름난 포인트를 내리고 싶어하지요.
하지만 포인트 때문에 싸음 한두번 안해본 낚시인 없을거고 선장님의 불친절에 한두번 마음 상한 사람들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낚시를 하다보면 격어야하는 일들이 어는 레포츠보다 많은 것이 사실이고 먼저 누구를 탓하기 전에 자기 자신이 성숙한 낚시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는 특정 지역으로는 낚시를 안가는 사람이기는 하지만.....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 먼저 있어야 낚시인이 대접받습니다.
정말 친절한 선장님이 있는 곳이라면 내가 이름난 포인트에 내리지 못해도 고기를 못잡고 빈 아이스박스로 집에 그냥 돌아와도 하루에 많은 경비와 시간이 들어가도 서운하지 않고 다음을 기약하는 하루를 정말 기분 좋게 마무리 하고 돌아왔다는 그런 기분이 들게 만드는 그런 선장님과 점주님 그리고 먼저 성숙한 낚시문화를 만들어가는 그런 낚시인이 많았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또한 낚시후 정말 다음을 ...다른 사람들이 처음내린 포인트 처럼 관리하는 습관또한 낚시인이 가져야할 덕목인것 같습니다..위글 들 정말 공감가는 글이었습니다...
잘 참으셨습니다. 저도 그런일 몇번 겪었습니다. 제가 제일 싫어하는 인간 부류가 질서 안
지키는 사람입니다. 손님이야 선장이 내리라 하니 어쩔수가 없지만... 그건 선장이 잘못된
겁니다. 바로 배에 내려가서 잡을수도 있지만 그래도 저 인간도 집에 가면 자식이 있는 가
장이려니 생각하고 참아버립니다. 만재도도 추자처럼 변할까 두렵네요. 조만간 연평해전
을 방불케 하는 해전(?)을 볼수도 있겠네요
지키는 사람입니다. 손님이야 선장이 내리라 하니 어쩔수가 없지만... 그건 선장이 잘못된
겁니다. 바로 배에 내려가서 잡을수도 있지만 그래도 저 인간도 집에 가면 자식이 있는 가
장이려니 생각하고 참아버립니다. 만재도도 추자처럼 변할까 두렵네요. 조만간 연평해전
을 방불케 하는 해전(?)을 볼수도 있겠네요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준비하시고 ... 마음많이 상하셨네요...
전 몇번 당하고는..... 우리의 원수 나라지만 가거도보다 가까운 남에나라 길다란 섬 (대마도) 로 발길을 돌렸는데..... 분명 배울께 많더군요.
남에나라에 돈을 가져다 주는것이 마음에 걸려 요즘은 도보낚시로 잠깐식 즐기고 있답니다.
우리 조금 양보하면서 즐기는 낚시로 ... 싸울아비도님 마음고생 많이 하셨읍니다.
전 몇번 당하고는..... 우리의 원수 나라지만 가거도보다 가까운 남에나라 길다란 섬 (대마도) 로 발길을 돌렸는데..... 분명 배울께 많더군요.
남에나라에 돈을 가져다 주는것이 마음에 걸려 요즘은 도보낚시로 잠깐식 즐기고 있답니다.
우리 조금 양보하면서 즐기는 낚시로 ... 싸울아비도님 마음고생 많이 하셨읍니다.
싸울아비도님 님께서는 잘 알고계시겠지요 ? 만재도는 배가 순번대로 출발한다는것을 .. 그렇다면 먼저 출발한배가 그곳에 접안을하여 손님을 내려줄려고 하는순간 님께서탄배가 그곳에 들이대면서 님께서 먼저 내리셨지요 ? 님이 타신배가 만재도에서 제일 빠른배입니다 .
아무리 배가 빠르다고하여 다른배가 접안을하여 손님을 내려주고있을때 새치기를하여
내손님부터 내리게한 그배는 잘못이 없습니까 ?
그리고 다른배가 접안을하여 손님이 내릴려고 준비를 하고있을때 잽싸게 내려버린 님께서는 잘한일입니까 ?
선명을 않밝혀서 나도 선명을 않밝혔으나 님께서타신 그배의 선장님도 나중에 미안하다고 사과를했었습니다 . 아무리 인터냇상이라고하지만 글 재대로 올립시다 .
아무리 배가 빠르다고하여 다른배가 접안을하여 손님을 내려주고있을때 새치기를하여
내손님부터 내리게한 그배는 잘못이 없습니까 ?
그리고 다른배가 접안을하여 손님이 내릴려고 준비를 하고있을때 잽싸게 내려버린 님께서는 잘한일입니까 ?
선명을 않밝혀서 나도 선명을 않밝혔으나 님께서타신 그배의 선장님도 나중에 미안하다고 사과를했었습니다 . 아무리 인터냇상이라고하지만 글 재대로 올립시다 .
도치님이 그포인트에 내릴려고 하는 찰라 아비님이 먼저 내린 그런 장면이군요... 그런 상황아면 화날만 하겠군요,,, 하지만 배가 빠른걸 어찌하겠습니까?.. 빠른배 타야지요,,,
위글들을 다 읽고 나름대로 다 일리 있고 맞는 말입니다.
저는 그날 그배에 타고 있었고 원래 제가 내릴 포인트 였습니다.
저는 그포인트에 내리지 못했지만 다른 분들이 내려서 두마리 하신걸루 나중에 들었습니다. 싸울님 그때 내시신분은 나이가 70이신 노인장 이었지요.날새고 보시면 화 내기도 그랬을 거예요.
그 선장님은 생계가 달린 일 입니다. 자기손님 고기 잡게 해주려다 보니 생긴 일이기도 하지만 만재라는 작은 섬내에서 다 형제고 친척인데 자기배가 검은여쪽으로 가면 당연히
시린여 쪽으로 가줄거라 생각하고 있는데 라이트도 끄고 몰래와서 갯바위 가까이와서 갑자기 써치 비추고 자기손님을 눈앞에서 내려주는데 그래서 선장님께서 순간적으로 화가 난거구요...
우리는 세명이 내릴 포인트에 한명 내려 계시니 밀고 들어 간거구요.
그 과정에서 말이 격해졌던것은 사실이지요.
그나마 그전날 자신의 배가 고기잡았던 포인트 하나 차지 하려구 정말 어렵게 갔는데 얼마 허망하겠어요. 이런말 적으면 자기도 빠른배 사면되지 하는 분도 계시겠죠 하지만 현실이 그렇치 않찮아요. 없는것은 죄가 아닙니다. 아니 유전무죄 ,무전유죄이니 죄이기도 하지요.
그분 나름대로 자기 손님 한테 최선을 다 하려고 한 행동입니다.
싸울님 그날 포인트를 옮기셨군요 ..안타깝네요.
같은 낚시인 끼리 같이 할수도 있었을 텐데. 그때 내리신분은 나이 70의 고령이신분이었는데 ...얼떨결에 내리신 거예요.
저는 같이간 일행이 복잡한 낚시는 싫어 한 분이라 내리지 않았지만 ..
싸울님 께서는 화가 나겠지요. 모든 정황을 알고 나니 화도 안내신걸로 보입니다.
참 보기 좋으신 분이구 ..
그날 왜 그런일이 생겼는지 정확히 알구있구 그래서 몇자 올립니다.
그 선장님 입장을 조금만 인낚 회원님들 께서 이해 해 줬음 하네요.
그 선장님은 생계입니다.
우리가 낚시 하다보면 해녀가 물질 할때 그냥 허허 ^^ 하잖아요.
그분들의 생계수단이기에 그렇게 이해 해주길 바랍니다.
저는 그날 그배에 타고 있었고 원래 제가 내릴 포인트 였습니다.
저는 그포인트에 내리지 못했지만 다른 분들이 내려서 두마리 하신걸루 나중에 들었습니다. 싸울님 그때 내시신분은 나이가 70이신 노인장 이었지요.날새고 보시면 화 내기도 그랬을 거예요.
그 선장님은 생계가 달린 일 입니다. 자기손님 고기 잡게 해주려다 보니 생긴 일이기도 하지만 만재라는 작은 섬내에서 다 형제고 친척인데 자기배가 검은여쪽으로 가면 당연히
시린여 쪽으로 가줄거라 생각하고 있는데 라이트도 끄고 몰래와서 갯바위 가까이와서 갑자기 써치 비추고 자기손님을 눈앞에서 내려주는데 그래서 선장님께서 순간적으로 화가 난거구요...
우리는 세명이 내릴 포인트에 한명 내려 계시니 밀고 들어 간거구요.
그 과정에서 말이 격해졌던것은 사실이지요.
그나마 그전날 자신의 배가 고기잡았던 포인트 하나 차지 하려구 정말 어렵게 갔는데 얼마 허망하겠어요. 이런말 적으면 자기도 빠른배 사면되지 하는 분도 계시겠죠 하지만 현실이 그렇치 않찮아요. 없는것은 죄가 아닙니다. 아니 유전무죄 ,무전유죄이니 죄이기도 하지요.
그분 나름대로 자기 손님 한테 최선을 다 하려고 한 행동입니다.
싸울님 그날 포인트를 옮기셨군요 ..안타깝네요.
같은 낚시인 끼리 같이 할수도 있었을 텐데. 그때 내리신분은 나이 70의 고령이신분이었는데 ...얼떨결에 내리신 거예요.
저는 같이간 일행이 복잡한 낚시는 싫어 한 분이라 내리지 않았지만 ..
싸울님 께서는 화가 나겠지요. 모든 정황을 알고 나니 화도 안내신걸로 보입니다.
참 보기 좋으신 분이구 ..
그날 왜 그런일이 생겼는지 정확히 알구있구 그래서 몇자 올립니다.
그 선장님 입장을 조금만 인낚 회원님들 께서 이해 해 줬음 하네요.
그 선장님은 생계입니다.
우리가 낚시 하다보면 해녀가 물질 할때 그냥 허허 ^^ 하잖아요.
그분들의 생계수단이기에 그렇게 이해 해주길 바랍니다.
《Re》바다또라이 님 ,
글쎄요 그 선장님 아무리 생계라지만 연세가 70되시는 분께 싸울님 말씀대로 말 하였다면 잘못 된것 아닙니까? 글쎄요 난 50중반인데 젊은 분들께 험한말 듣기 싫어 항상 조심하고 삽니다 그 선장도 나이좀 더 들어서 젊은 사람에게 험한 말 들어보면 기분이 어떨까요
글쎄요 그 선장님 아무리 생계라지만 연세가 70되시는 분께 싸울님 말씀대로 말 하였다면 잘못 된것 아닙니까? 글쎄요 난 50중반인데 젊은 분들께 험한말 듣기 싫어 항상 조심하고 삽니다 그 선장도 나이좀 더 들어서 젊은 사람에게 험한 말 들어보면 기분이 어떨까요
아주 실감나는 낚시현실 예를 본 것 같습니다.
수년전 완도에서 새벽에 사수도(지금은 금지)에 내려 떨고 있는데 나중에 와서 자리도 없는 곳에 2분 내리려하니 후레시로 X자를 하여도 무지하게 내려주고 그 2분 낚시인 대도 펴징낳고 날이 새자 다시 그배로 이동하는 광경을 , 이런 저런 수많은 상황들. 낚시인 있는 곳은 죽어도 안내리는 자세(낚시를 안했으면 안했지), 그럼 선장은 구실구실. 초보시절 청바지,오리털입고 진도 병풍도 갔는데 태극기 단 사람 안내리자 대타로 내린 경험이 아직도 날 초라하게 만들어 버린 사건들 , 바람터져 직벽에서 짠물 맞아 가면서 1.5호 목줄 볼락과 노래미에 취하다가 대물 감시에 힘없이 터진 기억들, 그후 목줄 관리 잘 한다고 항상 상처여부 확인하고 교체시기 안놓치지만 그래도 대물을 일년에 한 두번 터뜨리는 미련 곰탱이 ㅎㅎㅎㅎ
주말이 다가오고 여수 소리도, 황제도, 청산도를 탐색하고 있네요
수년전 완도에서 새벽에 사수도(지금은 금지)에 내려 떨고 있는데 나중에 와서 자리도 없는 곳에 2분 내리려하니 후레시로 X자를 하여도 무지하게 내려주고 그 2분 낚시인 대도 펴징낳고 날이 새자 다시 그배로 이동하는 광경을 , 이런 저런 수많은 상황들. 낚시인 있는 곳은 죽어도 안내리는 자세(낚시를 안했으면 안했지), 그럼 선장은 구실구실. 초보시절 청바지,오리털입고 진도 병풍도 갔는데 태극기 단 사람 안내리자 대타로 내린 경험이 아직도 날 초라하게 만들어 버린 사건들 , 바람터져 직벽에서 짠물 맞아 가면서 1.5호 목줄 볼락과 노래미에 취하다가 대물 감시에 힘없이 터진 기억들, 그후 목줄 관리 잘 한다고 항상 상처여부 확인하고 교체시기 안놓치지만 그래도 대물을 일년에 한 두번 터뜨리는 미련 곰탱이 ㅎㅎㅎㅎ
주말이 다가오고 여수 소리도, 황제도, 청산도를 탐색하고 있네요
불친절하고 말도 안되는 선장/업주의 선명/상호를 공개하는 방법입니다.
다들 고소 등 법정싸움에 휘말리는 것이 부담스러운 것 아닙니까?
먼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개인적인 감정표현을 전혀 언급치 아니하고
그 선명/상호를 밝힘과 동시에
그날 있었던 현상만을 간략히만 공개하면 됩니다.
즉, 예를 들어서 "
몇월며칠몇시쯤
내가 어느 배를 타고 어느 포인트에 몇시에 내렸는데,
조금지나 언제쯤 어느 배(선명)가
내가 갯바위를 선점하였고
더 이상 그 포인트에서는
추가 낚시인이 낚시를 하기 힘들다고 언급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자기 승객 몇명을 내려놓고 갔다"라고
꼭 이렇게 있었던 현상만을 공개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그 갯바위의 사진을 찍어 몇명이 낚시할 수 있는지를 보여 주시고,
당연히 목격자(증인)을 미리 확보하여 두면 더욱 좋겠죠!
이렇게만 인낚에 글을 올리시면
아마도 그날 그 순간 부터
인낚에선 난리날 겝니다.
만일 선장/업주의 고소로 법정에 가더라도 불리할게 거의 없습니다.
고소를 하고 싶어도 고소할 내용이 없으니깐요!
특히 그 선장의 배에도 수많은 우리 조우들이 있었을 것이고
당연히 증인이 되어 줄겁니다.
다만 거짓이나 과장이 있어서는 안되겠죠!
그리고 만일 선장이 허위로 고소하더라도
나중에 충분히 무고죄로 대응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 조우들이 먼저 고소할 필요도 이유도 없습니다.
우선 우리 정서상 좋지 못하고 불편하니깐요!
그러나 선장/업주가 고소란 방법을 선택할 경우에는 대비해야 하므로
개인적인 감정에 치우쳐 거짓이나 과장 등의 표현을 하지 않도록
꼭 주의하셔야 합니다.
댓글 다시는 분들도 마찬가지고요!
결국 우리의 목적은
낚시점/선장/민박집의 불친절, 바가지 요금 재발방지 이지
이 분들에 대한 고소는 결코 아니지 않습니까?
다들 고소 등 법정싸움에 휘말리는 것이 부담스러운 것 아닙니까?
먼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개인적인 감정표현을 전혀 언급치 아니하고
그 선명/상호를 밝힘과 동시에
그날 있었던 현상만을 간략히만 공개하면 됩니다.
즉, 예를 들어서 "
몇월며칠몇시쯤
내가 어느 배를 타고 어느 포인트에 몇시에 내렸는데,
조금지나 언제쯤 어느 배(선명)가
내가 갯바위를 선점하였고
더 이상 그 포인트에서는
추가 낚시인이 낚시를 하기 힘들다고 언급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자기 승객 몇명을 내려놓고 갔다"라고
꼭 이렇게 있었던 현상만을 공개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그 갯바위의 사진을 찍어 몇명이 낚시할 수 있는지를 보여 주시고,
당연히 목격자(증인)을 미리 확보하여 두면 더욱 좋겠죠!
이렇게만 인낚에 글을 올리시면
아마도 그날 그 순간 부터
인낚에선 난리날 겝니다.
만일 선장/업주의 고소로 법정에 가더라도 불리할게 거의 없습니다.
고소를 하고 싶어도 고소할 내용이 없으니깐요!
특히 그 선장의 배에도 수많은 우리 조우들이 있었을 것이고
당연히 증인이 되어 줄겁니다.
다만 거짓이나 과장이 있어서는 안되겠죠!
그리고 만일 선장이 허위로 고소하더라도
나중에 충분히 무고죄로 대응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 조우들이 먼저 고소할 필요도 이유도 없습니다.
우선 우리 정서상 좋지 못하고 불편하니깐요!
그러나 선장/업주가 고소란 방법을 선택할 경우에는 대비해야 하므로
개인적인 감정에 치우쳐 거짓이나 과장 등의 표현을 하지 않도록
꼭 주의하셔야 합니다.
댓글 다시는 분들도 마찬가지고요!
결국 우리의 목적은
낚시점/선장/민박집의 불친절, 바가지 요금 재발방지 이지
이 분들에 대한 고소는 결코 아니지 않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