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이많타보니 객이 대접받지못하는거겠지요.... 그러려니 하고 이해하시고 그런곳에 배대며 내리라는선장말에 낚시인도 내리지않켔다는 고집을 피워야 할것입니다.
ㅋㅋ 가덕 웃고갑니다 저번 마지막 출조하고 나오면서다짐 그돈이면 참았다가 선상가기로 가덕이 코앞에 있어도 안갑니다 주말에는 더더욱 가자마이소 대우도 못받고 거지됩니다.. 지금은 삼천포..거재도로 선상다닙니다
^^:: 가라앉히면 안되구요(삶에 터전 이신분도 있는뎅 ) 가거대교 완공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밑에 글에 거제도 도보 포인트 사고 소식이 있어 안전한곳만 찾아서 거제도나 다닐려구요 이번 처럼 시간 나면 차라리 여수로 가구요 주말이든 평일이든 가덕도는 진짜.........
밑에 글에 거제도 도보 포인트 사고 소식이 있어 안전한곳만 찾아서 거제도나 다닐려구요 이번 처럼 시간 나면 차라리 여수로 가구요 주말이든 평일이든 가덕도는 진짜.........
저역시도 우째스까나님이랑 똑같은 생각입니다. 얼마전 정말 몇년만에
가덕갔다가 님하고 똑같은일당하고 다시는 가덕안간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했습니다. 오짜 감시가 우굴우굴한다고해도 안갑니다.
가덕갔다가 님하고 똑같은일당하고 다시는 가덕안간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했습니다. 오짜 감시가 우굴우굴한다고해도 안갑니다.
친구가겪은일 입니다~걍웃어주세요~라고 쓴글이니
크게신경쓰지마세요~~
올여름8월달에 오동도 감쉬붙었다 해서 간편하게 오동도로 낚시갔덴니다~
채비를 맞히고 케스팅를하고밑밥을 뿌리니 어르신한분께서 옆으로 오시더니
쳐박기낚시를 한다는거죠~연세도많으니 안말도못하고좀하다가 포인트이동
그날이 아마평일이었답니다~그날따라 웬낚시꾼이 만은지 대충 꾼업는곳으로
이동하고 또밑밥을뿌리니 아니나다를까 또 쳐박기를 하시는 분들등장~
그래서낚시포기하고 걍되돌와 왔다고합니다~
저한테문자가가 왔더군요~
친구~야!오동도가 언제부터 노인정이됐냐
할만하면 쳐박기꾼이 와서 테클무지건다
아주 여수에있는 이름모를 낚시대는 다 들고나와서
고기가밑밥에 반응를보여야 하는데 쳐박기꾼들이 먼저와서
설쳐데니 나 이것참~
크게신경쓰지마세요~~
올여름8월달에 오동도 감쉬붙었다 해서 간편하게 오동도로 낚시갔덴니다~
채비를 맞히고 케스팅를하고밑밥을 뿌리니 어르신한분께서 옆으로 오시더니
쳐박기낚시를 한다는거죠~연세도많으니 안말도못하고좀하다가 포인트이동
그날이 아마평일이었답니다~그날따라 웬낚시꾼이 만은지 대충 꾼업는곳으로
이동하고 또밑밥을뿌리니 아니나다를까 또 쳐박기를 하시는 분들등장~
그래서낚시포기하고 걍되돌와 왔다고합니다~
저한테문자가가 왔더군요~
친구~야!오동도가 언제부터 노인정이됐냐
할만하면 쳐박기꾼이 와서 테클무지건다
아주 여수에있는 이름모를 낚시대는 다 들고나와서
고기가밑밥에 반응를보여야 하는데 쳐박기꾼들이 먼저와서
설쳐데니 나 이것참~
몇년전 가덕도에 주말 오후 출조를 갔었는데...
오전에 사람들이 조금 빠지고 나면 할까 싶어서 갔더니, 왠걸,,,정말 좌우로 나란히 였습니다. 내릴때가 없어서 배가 한참을 돌았는데 같이 배를 탔던분이 대충 내려달라고 하면서 저하고 같이 내리게 되었는데 정말 사람 겨우 2사람 내릴 자리에 내려서 같이 내린사람이랑 흘리다 걷고 흘리다 걷고 ,....자리 바꿔가면서...그런데도 옆의 찌가 너무 촘촘해서 1분도 안되어 채비가 내려가기전에 걷고...미치겠더군요.
엄청난 쓰레기에 이불까지 한 가득 있고....낚시 포기하고 밑밥 발 밑에 한꺼번에 쏟아붇고 ...흘림걷고 민장대 꺼내어 노래미 잠시 잡다가 한잠 자고 그냥 철수했지요.
그뒤로 주말엔 절대 안가고 평일에나 일년에 한번 갈까....일부러 고기도 안나오는 철 평일에 도저히 갈 시간이 안되고 갈 곳도 없을때 갑니다.
주말에 가지마세요....좌우로 나란히 할때도 많습니다. 운전을 조금더 하더라고 포인트 많은 곳으로 가세요...고기 못 잡더라고 쉬면서 여유부릴 수 있는 곳으로 가세요...
오전에 사람들이 조금 빠지고 나면 할까 싶어서 갔더니, 왠걸,,,정말 좌우로 나란히 였습니다. 내릴때가 없어서 배가 한참을 돌았는데 같이 배를 탔던분이 대충 내려달라고 하면서 저하고 같이 내리게 되었는데 정말 사람 겨우 2사람 내릴 자리에 내려서 같이 내린사람이랑 흘리다 걷고 흘리다 걷고 ,....자리 바꿔가면서...그런데도 옆의 찌가 너무 촘촘해서 1분도 안되어 채비가 내려가기전에 걷고...미치겠더군요.
엄청난 쓰레기에 이불까지 한 가득 있고....낚시 포기하고 밑밥 발 밑에 한꺼번에 쏟아붇고 ...흘림걷고 민장대 꺼내어 노래미 잠시 잡다가 한잠 자고 그냥 철수했지요.
그뒤로 주말엔 절대 안가고 평일에나 일년에 한번 갈까....일부러 고기도 안나오는 철 평일에 도저히 갈 시간이 안되고 갈 곳도 없을때 갑니다.
주말에 가지마세요....좌우로 나란히 할때도 많습니다. 운전을 조금더 하더라고 포인트 많은 곳으로 가세요...고기 못 잡더라고 쉬면서 여유부릴 수 있는 곳으로 가세요...
인낚 .디낚을 사랑하시는 회원님 알것은 알아야 될것같기에 두서없는 글을 몇자올립니다.
우째서까나님께서 올리신 댓글을 보고 몇자적으니 오해하지 마시기 바라며 덕천호 선장님이 당하는 입장이 안타까우니 점주인 저로서 글을 올립니다...
우리 갯마을 낚시점 올해에 엄청난 댓글이 달렸죠~ 점주겸 선장인 제가 마음의 상처가 너무커 부탁을 드리는 글이니 인낚 & 디낚을 사랑하시는 회원님 바다같은 넓은 마음으로 덮어주고 아껴주며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네요.
제 이야기는 여기서 줄이고 가덕 등대부근 포인트에 대해 잠깐 몇자올립니다.
등대 및 쓰레기장쪽 에는 평일날 5~6명이 충분히 낚시를 할수가있는 포인트이고요 옆 내무반 자리역시 10명 정도는 낚시를 할수있는 포인트 입니다. 새벽 첫배를 타고 오시는 우리 조사님 포인트를 지킬려고 덕천호 선장님께 한말씀 하셨지만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인낚&디낚에 댓글을 다시는 조사님들 한번더 생각하시고 질타와 공격보다는 바다같은 넓은 마음으로 칭찬코너를 운영하시면 우리 선장님들도 각성하고 반성하여 더 안전하고 신속하게 운전할것을 약속드립니다....
인낚 & 디낚을 사랑하시는 조사님들의 가정에 항상 행복과 사랑이 충만하시길 빌면서
얼마 남지않은 올해 기록경신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시느라 감사합니다...꾸벅
우째서까나님께서 올리신 댓글을 보고 몇자적으니 오해하지 마시기 바라며 덕천호 선장님이 당하는 입장이 안타까우니 점주인 저로서 글을 올립니다...
우리 갯마을 낚시점 올해에 엄청난 댓글이 달렸죠~ 점주겸 선장인 제가 마음의 상처가 너무커 부탁을 드리는 글이니 인낚 & 디낚을 사랑하시는 회원님 바다같은 넓은 마음으로 덮어주고 아껴주며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네요.
제 이야기는 여기서 줄이고 가덕 등대부근 포인트에 대해 잠깐 몇자올립니다.
등대 및 쓰레기장쪽 에는 평일날 5~6명이 충분히 낚시를 할수가있는 포인트이고요 옆 내무반 자리역시 10명 정도는 낚시를 할수있는 포인트 입니다. 새벽 첫배를 타고 오시는 우리 조사님 포인트를 지킬려고 덕천호 선장님께 한말씀 하셨지만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인낚&디낚에 댓글을 다시는 조사님들 한번더 생각하시고 질타와 공격보다는 바다같은 넓은 마음으로 칭찬코너를 운영하시면 우리 선장님들도 각성하고 반성하여 더 안전하고 신속하게 운전할것을 약속드립니다....
인낚 & 디낚을 사랑하시는 조사님들의 가정에 항상 행복과 사랑이 충만하시길 빌면서
얼마 남지않은 올해 기록경신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시느라 감사합니다...꾸벅
부산가덕도 갯마을 낚시님........
님글중에 덕천호 선장님이당하는 입장이 안타까우시다고 적혀있네요.
그럼 낚시인이 당하는건 괞찬다는 겁니까? 잘못을 했으면 질타를 하는건
당연한건데 그리고 인낚회원님들이 뭘얼마나 심하게 했다고 당한다는
표현을 쓰셨는지 정말 인낚회원으로써 이해가 안되네요..
님글중에 덕천호 선장님이당하는 입장이 안타까우시다고 적혀있네요.
그럼 낚시인이 당하는건 괞찬다는 겁니까? 잘못을 했으면 질타를 하는건
당연한건데 그리고 인낚회원님들이 뭘얼마나 심하게 했다고 당한다는
표현을 쓰셨는지 정말 인낚회원으로써 이해가 안되네요..
안녕하세요.... 잡어도좋다님 포현력이 부족했나 보군요... 질타보다는 서로 조금이해하면 우리선장님도 더욱잘할거라 봅니다 저역시 선장입니다....
이련 댓글을볼때마다... 죄송스러운마음이 앞서는 군요...
스레기 문제 크릴문제,, 배삮문제.. 이런문제도 연합회를 통해 의논할것을 약속드립니다... 인낚.. 디낚 .....회원님 모두 대물경신 하세요 ... 꾸뻑...
이련 댓글을볼때마다... 죄송스러운마음이 앞서는 군요...
스레기 문제 크릴문제,, 배삮문제.. 이런문제도 연합회를 통해 의논할것을 약속드립니다... 인낚.. 디낚 .....회원님 모두 대물경신 하세요 ... 꾸뻑...
댓글에 댓글을 안달수가없네요 .
가재는 개편이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
서로 조금 이해하면 선장도 더 잘할것이라고요 ?
그럼 선장이 먼저 잘해주면 안되나요 ?
당신의글은 당신들은 다 잘해주는데 손님들의 이해가
부족해서 생기는 문제들 이라는 뜻으로 생각되는데요 !
가재는 개편이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
서로 조금 이해하면 선장도 더 잘할것이라고요 ?
그럼 선장이 먼저 잘해주면 안되나요 ?
당신의글은 당신들은 다 잘해주는데 손님들의 이해가
부족해서 생기는 문제들 이라는 뜻으로 생각되는데요 !
갯마을 사장님께 ..
좀전에 같이 같던 선배한테 전화가 와서 알려주네요 그날 문제가 됫던 배에 상호는
덕천낚시 가 적힌 배였다구 배이름이 덕천호가 아니라구 하네요
갯마을 사장님 배 이름이 덕천호 인가요?? 혹시 덕천낚시 << 상호을 단 배을 갯마을 사장님도 같이 쓰시나요? 두대의 배가 서로 틀린거라면 갯마을 사장님께 제가 큰 실수 한거 같네요
정말 죄송 합니다 .ㅡ.ㅡ;;
.
제가 당한 배 는 앞에 덕천 낚시 <, 가 적힌 배였구요 꼭 그배 뿐이 아니라 가덕에 몇몇 배는 아침나절에는 다 그리 하더군요 결국 그날 아침에 다른 배가 와서 슬며서 어르신 두명(원투낚시) 내려주는 바람에 방생 사이즈 면한 감시 2마리 잡고 낚시대 접었습니다 그리고 제가있던 포인트는
낚시점에서 흔히 얘기하는 쓰레기장 우측 << 이라더군요 갯바위을 바라보고 우측에 높은 직벽이 형성된곳 이더군요 직벽에 3명 하선하고 끝바리에 저희 일행 3명 자리 하고 있었거든요.
그상황에 덕천낚시 상호 단 배 선장이 그러더군요 10명도 하는구만...갯바위 니꺼냐..등등
그포인트 고기 무지 잡혀서 싸운것두 아니구 기본이 안되있더군요 그선장은..
좀전에 같이 같던 선배한테 전화가 와서 알려주네요 그날 문제가 됫던 배에 상호는
덕천낚시 가 적힌 배였다구 배이름이 덕천호가 아니라구 하네요
갯마을 사장님 배 이름이 덕천호 인가요?? 혹시 덕천낚시 << 상호을 단 배을 갯마을 사장님도 같이 쓰시나요? 두대의 배가 서로 틀린거라면 갯마을 사장님께 제가 큰 실수 한거 같네요
정말 죄송 합니다 .ㅡ.ㅡ;;
.
제가 당한 배 는 앞에 덕천 낚시 <, 가 적힌 배였구요 꼭 그배 뿐이 아니라 가덕에 몇몇 배는 아침나절에는 다 그리 하더군요 결국 그날 아침에 다른 배가 와서 슬며서 어르신 두명(원투낚시) 내려주는 바람에 방생 사이즈 면한 감시 2마리 잡고 낚시대 접었습니다 그리고 제가있던 포인트는
낚시점에서 흔히 얘기하는 쓰레기장 우측 << 이라더군요 갯바위을 바라보고 우측에 높은 직벽이 형성된곳 이더군요 직벽에 3명 하선하고 끝바리에 저희 일행 3명 자리 하고 있었거든요.
그상황에 덕천낚시 상호 단 배 선장이 그러더군요 10명도 하는구만...갯바위 니꺼냐..등등
그포인트 고기 무지 잡혀서 싸운것두 아니구 기본이 안되있더군요 그선장은..
덕천낚시 제가 자주가던 곳이죠
그집아줌마 돈 계산할때 많이받더군요
2년전 새벽에 크릴값 계산하니 제 생각보다 금액이 많아서 제가 영수증 달라고 했죠
아줌마 하는말 어제도 그러더니 오늘 또 그러네 하더군요 순간 짜증 만땅
그집 선장은 허리가 아픈뒤로 손님들한테 불친절 하더군요
덕천낚시 가게되면 돈 계산 잘하세요
그집아줌마 돈 계산할때 많이받더군요
2년전 새벽에 크릴값 계산하니 제 생각보다 금액이 많아서 제가 영수증 달라고 했죠
아줌마 하는말 어제도 그러더니 오늘 또 그러네 하더군요 순간 짜증 만땅
그집 선장은 허리가 아픈뒤로 손님들한테 불친절 하더군요
덕천낚시 가게되면 돈 계산 잘하세요
모든 분들이 왜 이리도 가덕을 미워하게 되었는지 너무도 씁쓸합니다.
저는 원도는 경제적인 부담 때문에 가덕을 9년째 다니는 그냥 낚시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스스로 가덕맨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가덕은 9년째 한곳의 낚시점만 이용하고 있
으며, 지금까지 커다란 불상사 없이 잘 다니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철수시 배가 도착하였
는데도 조사님들이 조금 늦게 준비하면 빨리 서둘라고 마이크로 고래고래 고함을 지르던
광경도 요즘은 보기 힘듭니다. 제가 하고픈 말은 자그만 양보의 미덕이 지속되면 많은 사
람들이 행복해진다는 것입니다. 불친절한 점주,선장과 상식이하의 행동을 하는 낚시인에
대한 비방과 모함보다는 제 자신이 노력하다 보면 모두가 사람인지라 시간이 다소 걸릴수
는 있지만 변화가 올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제 경험을 간략이 말씀드리자면,
낚시점에서 손님이 없어 새벽 2시부터 5시까지 기다리며 낚시점 사모님과 이야기하면 보
낸적도 있으며, 포인터 하선시 먼저 낚시하고 철수하던 조사님들이 버린 쓰레기를 청소
하니 철수하며 제게 미안하다며 말을 건네는 조사님, 조황은 황이지만 선장님께 철수시
수고하셨다는 인삿말에 선장님의 미안한 표정, 출조때 지금은 잡어가 많으니 민물새우를
조금 챙겨주시는 낚시점 사모님, 혼자서 할 수 밖에 없는 포인트에 다른 조사님을 내려
주었을 때 그 낚시인과 인사하며 낚시한 경우, 이 모든 것이 우리가 살아가며 시간을 즐기
는 것이라 저는 생각 됩니다. 물론 점주,선장님의 무모함에 울화통이 터지는 상황도 많이
경험했지만 그래도 가덕은 저의 소중한 놀이터라고 여김에 모든 우리 조사님들이 즐낚할
수 있는 가덕을 기대하며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저는 원도는 경제적인 부담 때문에 가덕을 9년째 다니는 그냥 낚시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스스로 가덕맨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가덕은 9년째 한곳의 낚시점만 이용하고 있
으며, 지금까지 커다란 불상사 없이 잘 다니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철수시 배가 도착하였
는데도 조사님들이 조금 늦게 준비하면 빨리 서둘라고 마이크로 고래고래 고함을 지르던
광경도 요즘은 보기 힘듭니다. 제가 하고픈 말은 자그만 양보의 미덕이 지속되면 많은 사
람들이 행복해진다는 것입니다. 불친절한 점주,선장과 상식이하의 행동을 하는 낚시인에
대한 비방과 모함보다는 제 자신이 노력하다 보면 모두가 사람인지라 시간이 다소 걸릴수
는 있지만 변화가 올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제 경험을 간략이 말씀드리자면,
낚시점에서 손님이 없어 새벽 2시부터 5시까지 기다리며 낚시점 사모님과 이야기하면 보
낸적도 있으며, 포인터 하선시 먼저 낚시하고 철수하던 조사님들이 버린 쓰레기를 청소
하니 철수하며 제게 미안하다며 말을 건네는 조사님, 조황은 황이지만 선장님께 철수시
수고하셨다는 인삿말에 선장님의 미안한 표정, 출조때 지금은 잡어가 많으니 민물새우를
조금 챙겨주시는 낚시점 사모님, 혼자서 할 수 밖에 없는 포인트에 다른 조사님을 내려
주었을 때 그 낚시인과 인사하며 낚시한 경우, 이 모든 것이 우리가 살아가며 시간을 즐기
는 것이라 저는 생각 됩니다. 물론 점주,선장님의 무모함에 울화통이 터지는 상황도 많이
경험했지만 그래도 가덕은 저의 소중한 놀이터라고 여김에 모든 우리 조사님들이 즐낚할
수 있는 가덕을 기대하며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ㅋㅋㅋ..거가대교 완공되면 용원에있는 낚시방들 아마 친절,봉사 정신없이 영업하게되면아마 싸그리 폐업해야 될것입니다. 이유는 오리지날 청정 수역인 거제가 삼십분이면 눈에들어올것이고 손맛 보는 포인드가 엄청많은데 뭐한다고 한정된 포인트 포화상태인 가덕에 가겠습니까? 이천십년 완공되면 그땐 용원 점주님들 꾼님들에게 불친절하게한거 엄청후회하게 될겁니다 .제 생각엔 지금이라도 친절,봉사를 슬로건으로 걸고 영업에 최선을 다하시는 점주님들의 단합된 모습이 보인다면 가덕은 영원한 꾼님들의 포인트로 남을겁니다.깊은 생각으로 점주님들 한번 다가가보시길...
덕천낚시 우습지도 않습니다....덕천낚시 안간지 꽤오래됐는데 이름만대면 지금도 누군지
알겁니다....새벽3시에 배타고 포인트선점하려고 낚시도안되는 시간에 새벽찬바람맞으며 추운데 덜덜떨면서 포인트내려서 해뜨기 기다렸더니 해가 막 오르기시작하는 6시30분에
와서 같은포인트에 세명내려주고 가더군요 잘알고지내는 사이라 말은 못하고 비좁은데 낚시대 상대머리위로 넘겨가면서 낚시하고있는데 9시쯤되서 또 두명내려주데요..이건 아니다싶어서 한마디했더니 걍 죄송하다네요...죄송하다는데 뭔말을....포인트가 좀 넓긴했지만 4명이면 꽉차는 포인트에 7명을 내려놓고 가더니 11시30분쯤에 또 손님 싣고 옵디다 선장한테 도저히 더 못내린다고 그랬더니 내리는 사람들은 낚시안하고 구경만할거라네요....참 기가막히고 코가 막혀서 말이 안나옵디다 밑밥통가득히 밑밥넣고 낚시가방들고 내려서는 구경만한다네요...내린손님도 뭔소릴들었는지 그많은 사람들 가운데 정말
낚시가방내려놓고 구경만 하데요 내가 라면 끓인다고 잠시 낚시대 밑밥통에 올려놓고
물끓이고 와보니 내 밑밥통 옆으로 밀어놓고 자기가 거기서 대 펴고 있네요...얼마나 열받던지 밑밥발밑에 다 들어봇고 가방다싸고 씩씩대고 있으니 첫번째 내린손님도 기가 막힌지 밑밥통 들어붓네요 그리고 철수해서는 아직 한번도 가덕도 안갔습니다....가면 혈압있으신분을은 가덕도 가시마세요 비명횡사할수있습니다...
알겁니다....새벽3시에 배타고 포인트선점하려고 낚시도안되는 시간에 새벽찬바람맞으며 추운데 덜덜떨면서 포인트내려서 해뜨기 기다렸더니 해가 막 오르기시작하는 6시30분에
와서 같은포인트에 세명내려주고 가더군요 잘알고지내는 사이라 말은 못하고 비좁은데 낚시대 상대머리위로 넘겨가면서 낚시하고있는데 9시쯤되서 또 두명내려주데요..이건 아니다싶어서 한마디했더니 걍 죄송하다네요...죄송하다는데 뭔말을....포인트가 좀 넓긴했지만 4명이면 꽉차는 포인트에 7명을 내려놓고 가더니 11시30분쯤에 또 손님 싣고 옵디다 선장한테 도저히 더 못내린다고 그랬더니 내리는 사람들은 낚시안하고 구경만할거라네요....참 기가막히고 코가 막혀서 말이 안나옵디다 밑밥통가득히 밑밥넣고 낚시가방들고 내려서는 구경만한다네요...내린손님도 뭔소릴들었는지 그많은 사람들 가운데 정말
낚시가방내려놓고 구경만 하데요 내가 라면 끓인다고 잠시 낚시대 밑밥통에 올려놓고
물끓이고 와보니 내 밑밥통 옆으로 밀어놓고 자기가 거기서 대 펴고 있네요...얼마나 열받던지 밑밥발밑에 다 들어봇고 가방다싸고 씩씩대고 있으니 첫번째 내린손님도 기가 막힌지 밑밥통 들어붓네요 그리고 철수해서는 아직 한번도 가덕도 안갔습니다....가면 혈압있으신분을은 가덕도 가시마세요 비명횡사할수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여러 변명을 늘어 놓아 봤자 또 마음을 불편하게 만들게 될까봐 걱정이네요. 아무튼 너무 늦게 이글을 읽어 보게 되어 이제야 사과를 드리네요. 가덕이 포인트가 좁다보니 이런일이 생기게 된것 같으니 넗은 마음으로 이해 부탁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