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전으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카본함량이 적거나, 다른 재질의 저가 낚시대는 잘 부러지지 않습니다. 수명이 짧아서, 어느정도 세월을 보낸 후에 쉽게 뿌러지기는 하지만, 신품일 때는 함부로 다루어도 쉽게 부러지지는 않는 편입니다..카본함량이 높고, 경질대일수록 사용자의 미숙에 쉽게 뿌러지는 편입니다.제대로 사용하면, 낚시대 수명이 훨씬 길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가마**대에 대한 평이 우리나라는 유달리 좋은데....웃기는 이야기는 일본에 있는 지인의 말로는 일본에서는 많이 사용하지 않는 다고 합니다....일부 매니아층이 있는 정도의 제품입니다....국내와 대비해보면,,,세제대 좋다는 분들, 렉서스 좋다는 분, 유양좋다는 분, 신신대 좋다는 분..이런 정도랍니다....하지만,,,국내에서는 최고의 낚시대로 통합니다....일본에서는 이런 대접 못 받는 다고 합니다........이것도 참 웃기는 일 이죠....
카본함량이 적거나, 다른 재질의 저가 낚시대는 잘 부러지지 않습니다. 수명이 짧아서, 어느정도 세월을 보낸 후에 쉽게 뿌러지기는 하지만, 신품일 때는 함부로 다루어도 쉽게 부러지지는 않는 편입니다..카본함량이 높고, 경질대일수록 사용자의 미숙에 쉽게 뿌러지는 편입니다.제대로 사용하면, 낚시대 수명이 훨씬 길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가마**대에 대한 평이 우리나라는 유달리 좋은데....웃기는 이야기는 일본에 있는 지인의 말로는 일본에서는 많이 사용하지 않는 다고 합니다....일부 매니아층이 있는 정도의 제품입니다....국내와 대비해보면,,,세제대 좋다는 분들, 렉서스 좋다는 분, 유양좋다는 분, 신신대 좋다는 분..이런 정도랍니다....하지만,,,국내에서는 최고의 낚시대로 통합니다....일본에서는 이런 대접 못 받는 다고 합니다........이것도 참 웃기는 일 이죠....
낚수말고 부주의나 고의로 낚수대를 부러뜨리지 않는 이상 아무리 사용자의 미숙이나...아무리 세게 챔질 했다해서 고기가 물고 있는 이상 그것도 35센치 정도 되는 돗돔에 낚수대가 부러져 나간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부수리나 참돔 같이 순간적 힘을 쓰는 괴기에 순간적인 챔질로 그힘이 수십배의 위력을 발휘하지 않는 이상 (태권도나 "기"수련하신 분들은 문슨 뜻인지 이해가 갈겁니다)즉 양쪽의 힘이 엇비슷할때에 그힘을 탄성으로 죽여주는 낚수대가 그역활을 몬할 때 즉 너무 순간적이라서 주로 손잡이 부분에 낚수대가 부러진다는것은 웬만한 낚수인이면 다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35센치 돗돔에 이런 낚수대가 나간다는것은 서두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아무리 사용자 미숙이나 챔질이 서투르다하여 부러진다면 이런 낚수대는 맹글지 말아야 합니다 글고 살짝 챔질하면 웬만한 괴기는 다걸리지만 꼭 그런것만은 아니라는 것은 낚수 몇년만 하신분이면 대부분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때로는 힘찬 챔질이 필요할 때도 있지요...
일례로 양식장근처 뗏마 같은곳,붕어 수초치기에서등은 처음부터 힘차게 챔질하여 강제집행해야 한다는것,또 한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양식장 역시 그렇습니다 안그러면 줄엉키고 난리칠수도 있지요...사실 갯바위만큼 손맛좋은것은 없습니다..이건 왜그런지 다알고 있는 내용이니 더이상 거론하지 않겠습니다만...
여기서 문제가 되는것은 낚수대 손잡이 부분입니다 뭐 낚수대를 직각으로 한다 릴링시 아무생각읍이 하다 찌가 초릿대를 때린다하는등은 죄다 초리의 문제입니다...그런데 낚수대 손잡이 부분이 2번 사용했는데 나간다는것은 만약에 부주의로 찍힌데가 읍다면 낚수대 자체의 하지라고밖에 볼 수가 없습니다..아무리 낚수꾼이 심하게 챔질한다 해서 그럼 괴기 입술이 작살나든지 줄이 끊어지든지 해야하는데 괴기 입술보다도,줄보다도 약하다는것은 있을수 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서두에 말씀드렸다시피 대형급 부수리등이 걸렸을때는 순간적인
파괴력으로(즉 이순간에 엄청난 파괴력으로 괴기가 뻗던지 사람이 뻗던지 해야 하는데 대신에 낚수대가 부러지는것임) 발생할 수도 있는 일이지만요..
저는 돌돔 낚수때는 주로 민장대를 사용하는데 민장대에서는 종종 발생합니다 돌덤 민장대 낚수시 힘찬챔질을 하지 않으면 설걸려 터뜨리기 일수 이지요 이때 가끔 민장대가 두동강 혹은 세동강 나기도 합니다만 그건 대물이야그지 웬만한 돌덤은 다 끌려 올라 옵니다...하여간 글이 길어졌는데 1~2회 사용에 이런정도의 돗돔으로 낚수대가 두동강 났다면 그건 두말읍이 낚수대 맹근 회사에서 교환해주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35센치 돗돔에 이런 낚수대가 나간다는것은 서두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아무리 사용자 미숙이나 챔질이 서투르다하여 부러진다면 이런 낚수대는 맹글지 말아야 합니다 글고 살짝 챔질하면 웬만한 괴기는 다걸리지만 꼭 그런것만은 아니라는 것은 낚수 몇년만 하신분이면 대부분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때로는 힘찬 챔질이 필요할 때도 있지요...
일례로 양식장근처 뗏마 같은곳,붕어 수초치기에서등은 처음부터 힘차게 챔질하여 강제집행해야 한다는것,또 한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양식장 역시 그렇습니다 안그러면 줄엉키고 난리칠수도 있지요...사실 갯바위만큼 손맛좋은것은 없습니다..이건 왜그런지 다알고 있는 내용이니 더이상 거론하지 않겠습니다만...
여기서 문제가 되는것은 낚수대 손잡이 부분입니다 뭐 낚수대를 직각으로 한다 릴링시 아무생각읍이 하다 찌가 초릿대를 때린다하는등은 죄다 초리의 문제입니다...그런데 낚수대 손잡이 부분이 2번 사용했는데 나간다는것은 만약에 부주의로 찍힌데가 읍다면 낚수대 자체의 하지라고밖에 볼 수가 없습니다..아무리 낚수꾼이 심하게 챔질한다 해서 그럼 괴기 입술이 작살나든지 줄이 끊어지든지 해야하는데 괴기 입술보다도,줄보다도 약하다는것은 있을수 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서두에 말씀드렸다시피 대형급 부수리등이 걸렸을때는 순간적인
파괴력으로(즉 이순간에 엄청난 파괴력으로 괴기가 뻗던지 사람이 뻗던지 해야 하는데 대신에 낚수대가 부러지는것임) 발생할 수도 있는 일이지만요..
저는 돌돔 낚수때는 주로 민장대를 사용하는데 민장대에서는 종종 발생합니다 돌덤 민장대 낚수시 힘찬챔질을 하지 않으면 설걸려 터뜨리기 일수 이지요 이때 가끔 민장대가 두동강 혹은 세동강 나기도 합니다만 그건 대물이야그지 웬만한 돌덤은 다 끌려 올라 옵니다...하여간 글이 길어졌는데 1~2회 사용에 이런정도의 돗돔으로 낚수대가 두동강 났다면 그건 두말읍이 낚수대 맹근 회사에서 교환해주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밑밥이 낚싯대에 묻었을경우 반드시 닦아내서 표면 흠집을 없애야 됩니다.
작은 스크래치가 낚싯대에 치명적인 손상을 줍니다.
물론 부위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가 그렇게 날려먹은게 2대정도 되어서
아무리 싼 낚싯대라고 꼭 민물로 세척후 보관합니다.
작은 스크래치가 낚싯대에 치명적인 손상을 줍니다.
물론 부위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가 그렇게 날려먹은게 2대정도 되어서
아무리 싼 낚싯대라고 꼭 민물로 세척후 보관합니다.
낚시대가 처음부터 하자가 있는 불량품이 아니었다는
가정이라면 그럴수도 있겠죠. 그리고
문제제기를 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님의 생각이 모법답안이
될려구해도 역시 불량률 제로라는 가정이 필요합니다.
댓글들을 쭉 보니 한가지 재밌는 사실은
어느나라 제품 어느회사 제품이든지 고가의 제품이 일부러
부러뜨리기위해서 챔질하는것이 아니고 다소 강한 챔질이라도
정상적인 챔질에서 낚시대가 부러지는것을 당연한듯 받아들이는것을
보니 저만 이해를 못하는것인지..ㅎ
부러지는것은 분명 잘못된것이고 좋은 낚시대라고 볼수없읍니다.
좋은 낚시대는 잘 부러지지않는 튼튼함도 갖추어야하는것 아닌가요?ㅎ
가정이라면 그럴수도 있겠죠. 그리고
문제제기를 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님의 생각이 모법답안이
될려구해도 역시 불량률 제로라는 가정이 필요합니다.
댓글들을 쭉 보니 한가지 재밌는 사실은
어느나라 제품 어느회사 제품이든지 고가의 제품이 일부러
부러뜨리기위해서 챔질하는것이 아니고 다소 강한 챔질이라도
정상적인 챔질에서 낚시대가 부러지는것을 당연한듯 받아들이는것을
보니 저만 이해를 못하는것인지..ㅎ
부러지는것은 분명 잘못된것이고 좋은 낚시대라고 볼수없읍니다.
좋은 낚시대는 잘 부러지지않는 튼튼함도 갖추어야하는것 아닌가요?ㅎ
도사님 한가지 가르쳐 드릴까요?
ㅎㅎㅎㅎ
고가의 낚시대를 사용하는 이유는 첫째 가볍고, 둘째는 가는 줄로서 큰 고기를 낚아 낼수 있고,세째는 허리가 강해서 여뿌리가 있거나, 수중여에 목줄이 쓸리는 경우 굵은 목줄로 교체하여 강제 집행이 가능 하며, 네째는 복원력이 뛰어나다는 것 입니다.
저가의 낚시대는 무식하게 챔질을 해도 잘 부러지지 않은 이유는 카본과 글래스 재질을 적절하게 섞어서 만들기 때문에 잘 부러지지 않습니다.ㅎㅎㅎ
다만 조금 무겁다는 단점과 낚시대를 세우려고 해도 잘 세워지지 않는 다는 것 이죠....
그래도 고가의 낚시대를 사용하려면 어느정도 치수가 있어야 하며,
좋은 선배한테 낚시를 하기 위해 전반적으로 배워야 한다는 것 입니다.
장비와 소품과 어종에 따른 기본채비와 운용방법등 오랜세월을 배워도 항상 모자라는 것이 낚시가 아닌가 ?
생각이 듭니다.
도사님 맞죠!!
ㅎㅎㅎㅎ
고가의 낚시대를 사용하는 이유는 첫째 가볍고, 둘째는 가는 줄로서 큰 고기를 낚아 낼수 있고,세째는 허리가 강해서 여뿌리가 있거나, 수중여에 목줄이 쓸리는 경우 굵은 목줄로 교체하여 강제 집행이 가능 하며, 네째는 복원력이 뛰어나다는 것 입니다.
저가의 낚시대는 무식하게 챔질을 해도 잘 부러지지 않은 이유는 카본과 글래스 재질을 적절하게 섞어서 만들기 때문에 잘 부러지지 않습니다.ㅎㅎㅎ
다만 조금 무겁다는 단점과 낚시대를 세우려고 해도 잘 세워지지 않는 다는 것 이죠....
그래도 고가의 낚시대를 사용하려면 어느정도 치수가 있어야 하며,
좋은 선배한테 낚시를 하기 위해 전반적으로 배워야 한다는 것 입니다.
장비와 소품과 어종에 따른 기본채비와 운용방법등 오랜세월을 배워도 항상 모자라는 것이 낚시가 아닌가 ?
생각이 듭니다.
도사님 맞죠!!
고가의 낚시대에 대한 강의가 필요한것이 아닙니다.
조금 무겁고 잘 안부러지고 반면
가볍고 좋은데 잘 부러진다(사용만 잘하면된다?)
서로 대비되는 장단점입니다.
이것만으론 고가의 이름값을 하기엔 부족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일뿐입니다.
그리고 고기를 잡는 행위의 테크닉에서 낚시대
자체가 가지는 비중이 그렇게 크지는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조금 무겁고 잘 안부러지고 반면
가볍고 좋은데 잘 부러진다(사용만 잘하면된다?)
서로 대비되는 장단점입니다.
이것만으론 고가의 이름값을 하기엔 부족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일뿐입니다.
그리고 고기를 잡는 행위의 테크닉에서 낚시대
자체가 가지는 비중이 그렇게 크지는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릴적부터 민물낚시를 많이도 했습니다
커서는 유료낚시터를 다녔지요
한마리걸면 무조껀 40 이상 70 미만입니다
잉어 85센티를 아주 쉽게 걸어내곤 했습니다
바다낚시를 시작 한지 10년이 되었네요
그간 낚시대 5대 정도 바꾸며 사용 해봤습니다
첨엔 9만원짜리 대로 시작해서 지금은 g사제품을 주력대로 쓰고 있네요
초보시절 초릿대 몇번 해먹은적 있지만 그이후 한번도 대를 해먹은적은 없네요
아무리 챔질을 강하게 한다해도 손잡이 부분이 나간다는건 그어떤 표현 설명 변명이라도
납득할수 없는 부분입니다
위에 여러 조우님들이 말씀 하신 부분이지만
챔질에 대가 나간다는건 말이 안되는 이야기 아닙니까?
그런 약한대로 무슨 고기를 잡고 대물을 낚는단 말인가요
붕어가 물어도 부러지겠네요 ....
제가 사는곳은 ㄷ ㄱ 입니다
제가 오래전 아는형의 대가 문제가 있어서 대를만든 회사를 직접 찾아 갔습니다
업계에서는 꽤나 유명한 회사 였지요
이름만 대면 다 아실수 있는...
회사 인프라는 실망 그자체 였습니다
창고같은 건물에 지저분한 외관 슬쩍 보이는 공장 안쪽의 모습은
기대와는 전혀 다른 모습 이더군요
공장장과 면담후 대상태를 체크 하더니 별 무리 없이 새것으로 교환 해 주었습니다
이부분에서 제가 말씀드리는 부분은 이름난 조구업체를 실제로 가보니 볼품없었고
작업 환경이나 모든게 열악 했습니다
하지만 그 회사는 고객의 클레임을 겸허히 받아들여 신속히 교환 해주었습니다
저의 직업은 전자회사(국내 최고의 전자회사) 물류센터에 근무 합니다
국내 최고라는 전자제품을 매일 취급 합니다
고가의제품은 수백만원씩 하는데 실제 제품 하나하나 뜯어보면
불량률이 엄첨 납니다
하루에 수십에서 수백대의 제품이 하자나 불량으로 인해 리콜내지는 교환
환급 으로 이어 집니다
국내 최고의 기업도 이정도의 불량률에 허덕이는데 그에 비하면
초라하다고 할수있는 국내 조구업체가 불량률 제로를 외치며
고객을 낚시에 무식한 초보 문외한으로 몰며 자기네 제품불량을
인정하지 않는단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국내 조구업체 반성과 각성을 바라는 마음에 몇자 ......
커서는 유료낚시터를 다녔지요
한마리걸면 무조껀 40 이상 70 미만입니다
잉어 85센티를 아주 쉽게 걸어내곤 했습니다
바다낚시를 시작 한지 10년이 되었네요
그간 낚시대 5대 정도 바꾸며 사용 해봤습니다
첨엔 9만원짜리 대로 시작해서 지금은 g사제품을 주력대로 쓰고 있네요
초보시절 초릿대 몇번 해먹은적 있지만 그이후 한번도 대를 해먹은적은 없네요
아무리 챔질을 강하게 한다해도 손잡이 부분이 나간다는건 그어떤 표현 설명 변명이라도
납득할수 없는 부분입니다
위에 여러 조우님들이 말씀 하신 부분이지만
챔질에 대가 나간다는건 말이 안되는 이야기 아닙니까?
그런 약한대로 무슨 고기를 잡고 대물을 낚는단 말인가요
붕어가 물어도 부러지겠네요 ....
제가 사는곳은 ㄷ ㄱ 입니다
제가 오래전 아는형의 대가 문제가 있어서 대를만든 회사를 직접 찾아 갔습니다
업계에서는 꽤나 유명한 회사 였지요
이름만 대면 다 아실수 있는...
회사 인프라는 실망 그자체 였습니다
창고같은 건물에 지저분한 외관 슬쩍 보이는 공장 안쪽의 모습은
기대와는 전혀 다른 모습 이더군요
공장장과 면담후 대상태를 체크 하더니 별 무리 없이 새것으로 교환 해 주었습니다
이부분에서 제가 말씀드리는 부분은 이름난 조구업체를 실제로 가보니 볼품없었고
작업 환경이나 모든게 열악 했습니다
하지만 그 회사는 고객의 클레임을 겸허히 받아들여 신속히 교환 해주었습니다
저의 직업은 전자회사(국내 최고의 전자회사) 물류센터에 근무 합니다
국내 최고라는 전자제품을 매일 취급 합니다
고가의제품은 수백만원씩 하는데 실제 제품 하나하나 뜯어보면
불량률이 엄첨 납니다
하루에 수십에서 수백대의 제품이 하자나 불량으로 인해 리콜내지는 교환
환급 으로 이어 집니다
국내 최고의 기업도 이정도의 불량률에 허덕이는데 그에 비하면
초라하다고 할수있는 국내 조구업체가 불량률 제로를 외치며
고객을 낚시에 무식한 초보 문외한으로 몰며 자기네 제품불량을
인정하지 않는단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국내 조구업체 반성과 각성을 바라는 마음에 몇자 ......
쌍봉님께서는 혹시 어느 조구업체에서 바다낚시대를 연구하고 개발하시는분이신가요?
어떤 객관적인 자료에 근거를 가지고 99%가 낚시대의 특성을 잘 모르는사람이
사용상부주의나 관리부주의로 몰고 가시는가요?
님께서 얼마나 많은 낚시인을 알고 계시기에 저러한 무모한 99%라고 단언 하시는지?
님께서 인용하신 사용상 부주의한 방법으로 (힘자랑이나 할려고 힘껏 챔질하신다는 표현)
똑같이하는것은 아니지만 밑걸림이 생기거나...
참돔대물입질때 후킹된 바늘이 빠지지 말라고...
한두번 강한 스냅은 주는편입니다...
이런행위는 국내의 낚시방송에서 소위 낚시의 대가들이 나오는 프로에서도
심심찬케 보았습니다.
그럼 이런행위로도 부러져버린 낚시대도 과연 사용자부주의인가요?
그렇다면 제가 여태까지 분양을 안하고 소지했더라면 (국산+일산)12~3대의 낚시대는
다 부서져야 옳았을텐데 아쉽게도 유독 모회사제품만 그런 현상이 일어났는데...
이건 어떻게 설명을 해주실런지...?
저는 10여년전에 초보시절 그거도 딱 6개월정도 일주일이 멀다하고 갯바위를 타던 그시절
그야말로 엄청나게 험하게 다루웠던 10여만원짜리 대(탄소함율95%)가 지금도
분양자에게 애지중지 잘쓰고 있다는 말을 듣고 있습니다.
그낚시대요? 직벽 갯바위에서 챔질하다가 뒷땅치기로 뒷벽에 억수로 맞았구요...
밑걸림시 수골백번도 더 아래위로 챔질해서 목줄을 끊어내거나 바늘이 휘어지거나 부러졌지만 대가 부러진적이 한번도 없었네요...
그회사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일본의 두회사 제품...국내의 3개사 제품들을 썻지만 유독 한회사제품에서만 겪었기에 나름대로 객관성이 있어서 댓글을 단것입니다.
님은 얼마나 많은 경험을 하셨으며 얼마나 많은 데이터가 있는지 모르겠으나
수많은 지지댓글을 함께 올림으로서 본인의 주장에 타당성을 높이려는건 이해합니다.
하지만 글중에 99%가 사용자부주의나 관리소홀로 표현하신것은 수십만 조사님들을
어찌보면 좀 우습게 생각하신게 아닌가 우려가 듭니다.
아니 더 솔직하게 이야기하면 우선 제자신의 자존심에 무척이나 불쾌하고 기분이 나빠집니다.
아마 저말고도 많은 분들이 그리 생각하시지 않겠나 싶어 반박글을 적어 봅니다.
어떤 객관적인 자료에 근거를 가지고 99%가 낚시대의 특성을 잘 모르는사람이
사용상부주의나 관리부주의로 몰고 가시는가요?
님께서 얼마나 많은 낚시인을 알고 계시기에 저러한 무모한 99%라고 단언 하시는지?
님께서 인용하신 사용상 부주의한 방법으로 (힘자랑이나 할려고 힘껏 챔질하신다는 표현)
똑같이하는것은 아니지만 밑걸림이 생기거나...
참돔대물입질때 후킹된 바늘이 빠지지 말라고...
한두번 강한 스냅은 주는편입니다...
이런행위는 국내의 낚시방송에서 소위 낚시의 대가들이 나오는 프로에서도
심심찬케 보았습니다.
그럼 이런행위로도 부러져버린 낚시대도 과연 사용자부주의인가요?
그렇다면 제가 여태까지 분양을 안하고 소지했더라면 (국산+일산)12~3대의 낚시대는
다 부서져야 옳았을텐데 아쉽게도 유독 모회사제품만 그런 현상이 일어났는데...
이건 어떻게 설명을 해주실런지...?
저는 10여년전에 초보시절 그거도 딱 6개월정도 일주일이 멀다하고 갯바위를 타던 그시절
그야말로 엄청나게 험하게 다루웠던 10여만원짜리 대(탄소함율95%)가 지금도
분양자에게 애지중지 잘쓰고 있다는 말을 듣고 있습니다.
그낚시대요? 직벽 갯바위에서 챔질하다가 뒷땅치기로 뒷벽에 억수로 맞았구요...
밑걸림시 수골백번도 더 아래위로 챔질해서 목줄을 끊어내거나 바늘이 휘어지거나 부러졌지만 대가 부러진적이 한번도 없었네요...
그회사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일본의 두회사 제품...국내의 3개사 제품들을 썻지만 유독 한회사제품에서만 겪었기에 나름대로 객관성이 있어서 댓글을 단것입니다.
님은 얼마나 많은 경험을 하셨으며 얼마나 많은 데이터가 있는지 모르겠으나
수많은 지지댓글을 함께 올림으로서 본인의 주장에 타당성을 높이려는건 이해합니다.
하지만 글중에 99%가 사용자부주의나 관리소홀로 표현하신것은 수십만 조사님들을
어찌보면 좀 우습게 생각하신게 아닌가 우려가 듭니다.
아니 더 솔직하게 이야기하면 우선 제자신의 자존심에 무척이나 불쾌하고 기분이 나빠집니다.
아마 저말고도 많은 분들이 그리 생각하시지 않겠나 싶어 반박글을 적어 봅니다.
쉬익~~ 하며 날아가는 찌소리와 휘이잉 하는 챔질 소리모두 강하게 던지고 강하게 챔질하지만 챔질시 1번 초릿대도 아니 고, 5번 손잡이대 나가면 황당하기 그지없고 a/s처리에 놀라고, 유상처리비용에 놀라 다시는 손잡이대 수리안하고 부속품 빼서 쓰거나 신품 구입해서 만일의 사태 준비용으로 두고만 보게 됩니다더 열받으면 아예 구입회사를 바꾸는게 대부분이라 생각됩니다
1호대에 6호줄을 세팅해 힘껏챔질해서 부러지면 몰라도 1호대에 3호줄이하를써서 아주~아주힘껏채도 손잡이대는 안부러집니다.
그리고 고가라서 잘부러진다..이것도 아니라고봅니다. 낚싯대가 고탄성이냐 저탄성이냐문제인데 고가품중에도 아무리 힘껏챔질해도 안부러지는 낚싯대 좀 있습니다.
그리고 살짝챔질해서 얼굴못본놈 많았습니다. 있는힘껏챔질해도 제데로 바늘걸림이되었다면 동작이 작아져 크게챔질한것같지않고 바늘걸림이 되지않았을경우는 살짝만챘는데도 찌가 날아와 있는힘껏챔질한것처럼보여 주위에서 보시는분은 뭐 저딴식으로 챔질하노~라고 합니다
그리고 고가라서 잘부러진다..이것도 아니라고봅니다. 낚싯대가 고탄성이냐 저탄성이냐문제인데 고가품중에도 아무리 힘껏챔질해도 안부러지는 낚싯대 좀 있습니다.
그리고 살짝챔질해서 얼굴못본놈 많았습니다. 있는힘껏챔질해도 제데로 바늘걸림이되었다면 동작이 작아져 크게챔질한것같지않고 바늘걸림이 되지않았을경우는 살짝만챘는데도 찌가 날아와 있는힘껏챔질한것처럼보여 주위에서 보시는분은 뭐 저딴식으로 챔질하노~라고 합니다
ㅋ~ F TV 에 보면 일본 명인들 감시 낚시할때 낚싯대를 세워 릴링을 하는데
그러면 그 낚싯대 다 부러지고 없을낀데 감시는 어떻게 잡을꼬?....ㅋㅋ
내~ 낚시 30년에 단한번의 3동강 난적은 있었지만 (잇빨 다렁어 70짜리 들어뽕시)
제발 불량 낚싯대 옹호 하는 발언은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낚시인이 낚시 도중 파손시 본인 잘못을 분간 못하겠습니까?
주로 본인은 대물을 많이 상대 하는 편인데 첫 챔질 이후 챔질을 한번 더 합니다
그러면 이 낚싯대 99%로 다 부러졌겠네요.....
천만의 말씀 단 한번도 부러진적 없씁니다........
불량은 불량으로 처리 하도록 두십시요 조구 회사의 자질 문제 입니다
제가 이전 에 있었던 미담 한가지 예를 들어 볼까요?
이전에 우리 근로자 들이 한창 사우디에 건설 인력 수출 나갈때 있었던 일인데
한 사람이 밴츠 승용차를 몰고 사우디 어느 벌판을 가다가 그만 차가 고창이 낫었었습니다
그레서 밴츠 회사에 연락을 하였더니 헬기를 타고 와서 수리를 하여 주 드랬습니다
그레서 하도 고마워서 다음날 밴츠 회사에 전화를 해서 고맙다고 하니
그~ 전화를 받은 직원이 시쳇말로 닭발을 내면서
"" 무슨 말씀인지?
저희차는 절때 고장이 안난다는 말을 하더 랍니다.....""
이 내용은 무슨 뜻이 있겠습니까?
자 회사의 제품은 끝까지 책임을 질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그 낚싯대 다 부러지고 없을낀데 감시는 어떻게 잡을꼬?....ㅋㅋ
내~ 낚시 30년에 단한번의 3동강 난적은 있었지만 (잇빨 다렁어 70짜리 들어뽕시)
제발 불량 낚싯대 옹호 하는 발언은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낚시인이 낚시 도중 파손시 본인 잘못을 분간 못하겠습니까?
주로 본인은 대물을 많이 상대 하는 편인데 첫 챔질 이후 챔질을 한번 더 합니다
그러면 이 낚싯대 99%로 다 부러졌겠네요.....
천만의 말씀 단 한번도 부러진적 없씁니다........
불량은 불량으로 처리 하도록 두십시요 조구 회사의 자질 문제 입니다
제가 이전 에 있었던 미담 한가지 예를 들어 볼까요?
이전에 우리 근로자 들이 한창 사우디에 건설 인력 수출 나갈때 있었던 일인데
한 사람이 밴츠 승용차를 몰고 사우디 어느 벌판을 가다가 그만 차가 고창이 낫었었습니다
그레서 밴츠 회사에 연락을 하였더니 헬기를 타고 와서 수리를 하여 주 드랬습니다
그레서 하도 고마워서 다음날 밴츠 회사에 전화를 해서 고맙다고 하니
그~ 전화를 받은 직원이 시쳇말로 닭발을 내면서
"" 무슨 말씀인지?
저희차는 절때 고장이 안난다는 말을 하더 랍니다.....""
이 내용은 무슨 뜻이 있겠습니까?
자 회사의 제품은 끝까지 책임을 질줄 알아야 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