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해금강님 안녕하세요. 수돌이와용가리님 댓글 보니 밀양에서 가셨네요. 저도 고향이 밀양이고, 아직도 부모님,할머님 울딸아이 송윤이도 밀양에 있습니다. 온라인상이지만 반갑네요. 저는 교동 범북이 고향입니다.
통영 척포 가기전 중화낚시라면 저도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습니다.
지인분과 함께 일요일 부산서 통영으로 감시를 타켓으로 출조를 나갔습니다.
초보이신 지인께서 예약을 미리 해두질 않아 원하던 낚시방이 아닌 인터넷 조황 올리는 여러 가계로 전화해서 휴일이지만 혹시나 욕지권 갈수있는곳이 있을까해서 여러가계 전화 했는데, 중화낚시에서 나간답니다. 6시쯤 예약하신분이 있다면서요. 전화 통화상 조금 찝찝하기도 했지만 달려갔습니다. 도착하니 예약하신 몇분의 조사님들이 빵구 냈다면서 내만을 권하더군요...낚인듯한 느낌 제대로 받앗네요..^^ 내만 갈거면 여기까지 들어오지도 않았겠죠.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내만출조. 근데, 확실한 포인트가 있다면서 연대도로 가라 하시네요. 저희는 곤리도 탈참이나 쪼아볼까 생각했는데... 그래도 점주가 확실하다 강하게 강조해서하 연대도 선비 3만원에 압맥 1봉에 2천원 밑밥등 두사람 출조 준비하니 약 9만원. 참고로 욕지권 35,000원, 연대도30,000원,곤리도 20,000원 하더군요. 거리로 따지면 욕지권에 비해 연대도는 아주 가깝습니다. 곧장 달리면 5분거리. 그런데, 요금은 욕지권에 비해 5천원 저렴하더군요. 이 또한 울며 겨자먹기식...^^
웃기는건 저희가 낚시방 들어가서 계산 다 하고 나올때까지 츄리닝차림으로 있었습니다.그래서 그랬는지 떠내기 손님처럼 취급한건지 연대도 학꽁치 포인트에 내려 주더군요. 주위에 부부동반 야영 2팀외 아무도없구, 그분들한테 여쭤보니 감생이 나오는곳 아니라고 하시면서 중화낚시 사장 욕을 하더군요. 왜 찌낚 하는사람을 여따 내려줬냐면서요. 부부동반으로 오셨던 2팀 모두에게 요금이 너무 비싼것 갔아 여쭤보니 중화낚시점에서 차로 5분만 오면 척포인데 척포서 인당 15000원에 오셔더군요, 화도 나고 전화해서 점주랑 통화하니 협회 거들먹 거리며, 다를 그렇게 받는다고 하네요. 그럼 그렇게 받는곳 2군데정도 가계 전번 알려달라니 핸폰번호 하나 알려주더군요. 절대 가계번호 안려주지 않더군요. 통화중 제가 인터넷에 중화낚시 조황올리시죠 하니 좀 당황 하시더군요... 열받아 낚시도 못하겠고, 감생이 일급포인트는 무슨 일급포인트라면서 철수 요구해서 조금 일찍 나왔네요. 나오는길에 보니 좌대를 제외하고는 곤리도에 중화낚시손님 다 내려주었더군요. 저희만 떠내기 취급한 샘이죠.. 츄리닝 차림으로 들어가니 떠내기손님으로 보였나봅니다. 정말 웃기는건 요금이 정당하고 타당하다면, 왜 철수시 저희한테 제일먼저와서 바다 한가운데 배 세워 놓고, 강제 비스므리하게저희 호주머니에 각각 1만원씩 찔러 주더군요. 정말 황당하더군요
통영 척포 가기전 중화낚시라면 저도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습니다.
지인분과 함께 일요일 부산서 통영으로 감시를 타켓으로 출조를 나갔습니다.
초보이신 지인께서 예약을 미리 해두질 않아 원하던 낚시방이 아닌 인터넷 조황 올리는 여러 가계로 전화해서 휴일이지만 혹시나 욕지권 갈수있는곳이 있을까해서 여러가계 전화 했는데, 중화낚시에서 나간답니다. 6시쯤 예약하신분이 있다면서요. 전화 통화상 조금 찝찝하기도 했지만 달려갔습니다. 도착하니 예약하신 몇분의 조사님들이 빵구 냈다면서 내만을 권하더군요...낚인듯한 느낌 제대로 받앗네요..^^ 내만 갈거면 여기까지 들어오지도 않았겠죠.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내만출조. 근데, 확실한 포인트가 있다면서 연대도로 가라 하시네요. 저희는 곤리도 탈참이나 쪼아볼까 생각했는데... 그래도 점주가 확실하다 강하게 강조해서하 연대도 선비 3만원에 압맥 1봉에 2천원 밑밥등 두사람 출조 준비하니 약 9만원. 참고로 욕지권 35,000원, 연대도30,000원,곤리도 20,000원 하더군요. 거리로 따지면 욕지권에 비해 연대도는 아주 가깝습니다. 곧장 달리면 5분거리. 그런데, 요금은 욕지권에 비해 5천원 저렴하더군요. 이 또한 울며 겨자먹기식...^^
웃기는건 저희가 낚시방 들어가서 계산 다 하고 나올때까지 츄리닝차림으로 있었습니다.그래서 그랬는지 떠내기 손님처럼 취급한건지 연대도 학꽁치 포인트에 내려 주더군요. 주위에 부부동반 야영 2팀외 아무도없구, 그분들한테 여쭤보니 감생이 나오는곳 아니라고 하시면서 중화낚시 사장 욕을 하더군요. 왜 찌낚 하는사람을 여따 내려줬냐면서요. 부부동반으로 오셨던 2팀 모두에게 요금이 너무 비싼것 갔아 여쭤보니 중화낚시점에서 차로 5분만 오면 척포인데 척포서 인당 15000원에 오셔더군요, 화도 나고 전화해서 점주랑 통화하니 협회 거들먹 거리며, 다를 그렇게 받는다고 하네요. 그럼 그렇게 받는곳 2군데정도 가계 전번 알려달라니 핸폰번호 하나 알려주더군요. 절대 가계번호 안려주지 않더군요. 통화중 제가 인터넷에 중화낚시 조황올리시죠 하니 좀 당황 하시더군요... 열받아 낚시도 못하겠고, 감생이 일급포인트는 무슨 일급포인트라면서 철수 요구해서 조금 일찍 나왔네요. 나오는길에 보니 좌대를 제외하고는 곤리도에 중화낚시손님 다 내려주었더군요. 저희만 떠내기 취급한 샘이죠.. 츄리닝 차림으로 들어가니 떠내기손님으로 보였나봅니다. 정말 웃기는건 요금이 정당하고 타당하다면, 왜 철수시 저희한테 제일먼저와서 바다 한가운데 배 세워 놓고, 강제 비스므리하게저희 호주머니에 각각 1만원씩 찔러 주더군요. 정말 황당하더군요
역시 낚시는 중화낚시여?
사람이든 고기든 전부 빅 아니면 슈퍼 싸이즈랑께롱....
근디 아직은 그런 싸이즈들이 올라올 철이 아니던데....
그래서 종목을(?) 달리했던가?
뒷구멍 거래도 전문가 수준이네.
누가 폐기물 고발하면 담당자한테도 찔러줄랑가?ㅎㅎㅎㅎ 눈물난다.
가지가지 하시네
사람이든 고기든 전부 빅 아니면 슈퍼 싸이즈랑께롱....
근디 아직은 그런 싸이즈들이 올라올 철이 아니던데....
그래서 종목을(?) 달리했던가?
뒷구멍 거래도 전문가 수준이네.
누가 폐기물 고발하면 담당자한테도 찔러줄랑가?ㅎㅎㅎㅎ 눈물난다.
가지가지 하시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