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은 그렇읍니다.
수정된 그 제목은 그 자체가 어찌보면
그 사람의 의식의 일면을 그대로 보여준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왜 수정을 하였는지 짐작은 됩니다.
이해도 갑니다.
수정된 그 제목은 그 자체가 어찌보면
그 사람의 의식의 일면을 그대로 보여준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왜 수정을 하였는지 짐작은 됩니다.
이해도 갑니다.
안녕하십니까?
인터넷바다낚시 웹관리팀장 블랙러시안입니다.
올려주신 글은 잘 보았습니다.
요약하자면 "자신이 올린 글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론"을 말씀하셨는데...
지적하신 부분에 대하여 이미 작년부터 댓글이 달리게 되면 본문 수정/삭제가 안되게끔 시스템적으로 조치를 하여 보완을 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본인의 요청이 있으면 수정 또는 삭제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아래 신난희피싱샵의 글 제목 수정은 당사자의 요청없이 관리자인 제가 임의로 수정을 한 것은 사실입니다. 제목 수정에 대한 필요성을 느껴 신난희씨와 통화를 시도하였으나 통화를 못하였고, 글 제목을 관리자가 수정한다는 양해의 쪽지를 남겨 드렸습니다.
그리고 본문 내용에 대한 수정은 직접적인 욕설 부분만 수정 또는 삭제를 해왔으나 지난 4월부터는 욕설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여 그냥 삭제 처리를 해버립니다.
"무책임에 일조" 라는 지적 말씀을 관리책임자로서 깊이 새겨 게시판 운영 및 관리에 더욱 신경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햇살 따스한 5월,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인터넷바다낚시 웹관리팀장 블랙러시안입니다.
올려주신 글은 잘 보았습니다.
요약하자면 "자신이 올린 글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론"을 말씀하셨는데...
지적하신 부분에 대하여 이미 작년부터 댓글이 달리게 되면 본문 수정/삭제가 안되게끔 시스템적으로 조치를 하여 보완을 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본인의 요청이 있으면 수정 또는 삭제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아래 신난희피싱샵의 글 제목 수정은 당사자의 요청없이 관리자인 제가 임의로 수정을 한 것은 사실입니다. 제목 수정에 대한 필요성을 느껴 신난희씨와 통화를 시도하였으나 통화를 못하였고, 글 제목을 관리자가 수정한다는 양해의 쪽지를 남겨 드렸습니다.
그리고 본문 내용에 대한 수정은 직접적인 욕설 부분만 수정 또는 삭제를 해왔으나 지난 4월부터는 욕설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여 그냥 삭제 처리를 해버립니다.
"무책임에 일조" 라는 지적 말씀을 관리책임자로서 깊이 새겨 게시판 운영 및 관리에 더욱 신경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햇살 따스한 5월,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Re》블랙러시안 님 ,
운영자님의 고민은 이해 할 수 있을 거 같군요.
이번의 경우에도 시발점이된 필드스텝님과 신난희피싱샾의 글은 삭제가 되고 말았군요.
의견을 제시한 뒷 글들이 왠지 썰렁한 느낌마져 드는 이유는 무얼까요.
원문의 내용을 모르고 뒷 글을 읽어야 하는 회원님들의 뜨악함도 보이고
애써올린 댓 글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사라져 버리는 황당함을 맛보는 회원님들의
표정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운영자님의 고민은 이해 할 수 있을 거 같군요.
이번의 경우에도 시발점이된 필드스텝님과 신난희피싱샾의 글은 삭제가 되고 말았군요.
의견을 제시한 뒷 글들이 왠지 썰렁한 느낌마져 드는 이유는 무얼까요.
원문의 내용을 모르고 뒷 글을 읽어야 하는 회원님들의 뜨악함도 보이고
애써올린 댓 글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사라져 버리는 황당함을 맛보는 회원님들의
표정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우째 이런 일에 글 올라오면 덧글을 다는 것
보다는 무플로 가는 게 맞을 듯 합니다
덧글 달아주는 (비록 견해차가나는 글이라도)것이 눈팅만하는
유령회원(무플러)보다는 낫다는 어느 카페쥔장의 말이 문득
생각 납니다
무슨 낙서장 코너도 아니고 올리고 사과하고 글 삭제하고.....
합리적인 개선책이 마련되지 않는다면 코너의 취지와는 달리 참으로 무색한 방향으로 흐르는 이란의 패쇄를 진지하게 고민 해야 할 때 입니다.
어른들이 주축이 되어 참여하는 이 코너가
낯 뜨거운 면만 보이고 있다는 걸
침묵의 다수가 동의 하고 있으리라고 봅니다.
어른들이 주축이 되어 참여하는 이 코너가
낯 뜨거운 면만 보이고 있다는 걸
침묵의 다수가 동의 하고 있으리라고 봅니다.
《Re》산인바다 님 ,
참참 참 ㅎㅎㅎ 라 ---
무슨 뜻이죠?
선문답 하고 있는 것이 아니시라면 명확히 하십시요.
저는 상당히 거북스럽게 다가 옵니다.
참참 참 ㅎㅎㅎ 라 ---
무슨 뜻이죠?
선문답 하고 있는 것이 아니시라면 명확히 하십시요.
저는 상당히 거북스럽게 다가 옵니다.
그점빵주인 자신에게 금전적손해가간다싶으면 비아냥거리며 어줍짢은 어설픈어조로 일관하더군요 허허...그냥 상대안하는게 정도라여겨 무시해버립니다 상대도 봐가며 대하여야 하는거아니겟슴니까 너그럽게 덮어버리고 잊어버리시는게 건강에 이롭다여겨지니 그리하세요 ^^ 올 여름 어복마니받으시고요 ㅎㅎ
본류매니아님!
다대포신난희피싱샾이 거론되는 곳마다 달리는 님의 글로보아 님이 그 점주와 보통 이상의 관계라는 것은 짐작이 갑니다.
그 점주를 옹호해 주고 싶어하는 님의 충정이 눈물겹습니다.
하지만 그 점주를 위해주려는 님의 마음과 달리 님의 일방적인 생각과 말투가 오히려 그 점주를 난감하게 하는 것은 아닌지요...
물론 그 점주분이 님을 포함한 두세분 열성팬들의 응원 댓글을 기분좋게만 생각해버린다면 별개의 문제지만요.
곳곳에 붙어있는 님의 응원 댓글을 보면 국민의 심정과는 아랑곳없이없이 제식꾸 감싸기 억장무너지는 소리만 일삼는 푸른집 대변인이 떠오릅니다.
다대포신난희피싱샾이 거론되는 곳마다 달리는 님의 글로보아 님이 그 점주와 보통 이상의 관계라는 것은 짐작이 갑니다.
그 점주를 옹호해 주고 싶어하는 님의 충정이 눈물겹습니다.
하지만 그 점주를 위해주려는 님의 마음과 달리 님의 일방적인 생각과 말투가 오히려 그 점주를 난감하게 하는 것은 아닌지요...
물론 그 점주분이 님을 포함한 두세분 열성팬들의 응원 댓글을 기분좋게만 생각해버린다면 별개의 문제지만요.
곳곳에 붙어있는 님의 응원 댓글을 보면 국민의 심정과는 아랑곳없이없이 제식꾸 감싸기 억장무너지는 소리만 일삼는 푸른집 대변인이 떠오릅니다.
보통이상의관계도아니고그점주 난감하게하는것도 어니요~~~
더군다다나 충정도 아니고 님이 님소견대로 그렇게 말하듯,
나도 내가내생각을 말하는데 님이 그사람 쫌안다면그래말하지는
몬할것인데 마이뭇시모 그만하입시더. 제식구 감싸는억장무너지는
소린거같으면 님의말씀도 어느분의 말씀 하셔드시
솔잎이떨어진낙엽보고 나무라는격이란걸 아시길...ㅈㅈㅈ
더군다다나 충정도 아니고 님이 님소견대로 그렇게 말하듯,
나도 내가내생각을 말하는데 님이 그사람 쫌안다면그래말하지는
몬할것인데 마이뭇시모 그만하입시더. 제식구 감싸는억장무너지는
소린거같으면 님의말씀도 어느분의 말씀 하셔드시
솔잎이떨어진낙엽보고 나무라는격이란걸 아시길...ㅈㅈㅈ
본류매니아님.
이정도면 거의 종교적이군요.
본의 아니게 님의 신앙의 자유를 침범한 것 같아 죄송 합니다.
솔잎이 떨어진 낙엽보고 나무라는 격이라......
누구를 두고 하는 소리인지는 아리송 하지만 우리 서로 새겨 봅시다.
이정도면 거의 종교적이군요.
본의 아니게 님의 신앙의 자유를 침범한 것 같아 죄송 합니다.
솔잎이 떨어진 낙엽보고 나무라는 격이라......
누구를 두고 하는 소리인지는 아리송 하지만 우리 서로 새겨 봅시다.
종교적인거 전혀없으니 죄송하지않으셔도됩니다.
어느분이 몇일전댓글로말한게생각나언급해보앗는데;;;;;;;
자기가 마음대로하는말은갠찬코, 남이 마음대로하는말은 안되고,,,
솔잎이 떨어진낙엽보고 나무라는격이란 말의비유는
님을두고한말입니다. 님이 말하는것도
내가 말하는것과 입장바꾸면 틀릴것 없으니까요,
님이 말씀하신거처럼 서로새겨보도록합시다.
어느분이 몇일전댓글로말한게생각나언급해보앗는데;;;;;;;
자기가 마음대로하는말은갠찬코, 남이 마음대로하는말은 안되고,,,
솔잎이 떨어진낙엽보고 나무라는격이란 말의비유는
님을두고한말입니다. 님이 말하는것도
내가 말하는것과 입장바꾸면 틀릴것 없으니까요,
님이 말씀하신거처럼 서로새겨보도록합시다.
님이 읆조리는 그말의비유는
내똥도 깨끗하지아니하고 님의똥도깨끗하지 아니하다는것을
글을읽는 마는분들에게 말하고있다는것을 알기는하는지...
쇠상이허무한것 생각하며 새벽에잠을 잘 잤는지;;;;;;
서로새겨보자했거널..많은분들이 속으로 손가락질 하고잇다는것을
분명~나도, 님도 새기지 못하는것은 아닐른지.....
내똥도 깨끗하지아니하고 님의똥도깨끗하지 아니하다는것을
글을읽는 마는분들에게 말하고있다는것을 알기는하는지...
쇠상이허무한것 생각하며 새벽에잠을 잘 잤는지;;;;;;
서로새겨보자했거널..많은분들이 속으로 손가락질 하고잇다는것을
분명~나도, 님도 새기지 못하는것은 아닐른지.....
손가락이 어디를 향하고 있을까..........
님과 척진일도 없는데
기본적인 의사소통도 안되는 님과 이 실없는 짓거리가 부끄럽소.
그냥 신앙생활에 충실하세요.
이제 그만 보고 싶으니 그만 합시다.
님과 척진일도 없는데
기본적인 의사소통도 안되는 님과 이 실없는 짓거리가 부끄럽소.
그냥 신앙생활에 충실하세요.
이제 그만 보고 싶으니 그만 합시다.
많은분들이 손가락질을 어디로하고잇는지 알지못한다면
진작에 이 실없는짓거리 시작하지 말앗어야핸는데,,,
내가바라는거이 그만보고싶은거 바로 그것이요,
허나,,, 담에반드시 뭔가를 깨달았을때 그때는 정말
이론식으로댓글을 달앗던 짓거리가 후회되지않기를바라요.
진작에 이 실없는짓거리 시작하지 말앗어야핸는데,,,
내가바라는거이 그만보고싶은거 바로 그것이요,
허나,,, 담에반드시 뭔가를 깨달았을때 그때는 정말
이론식으로댓글을 달앗던 짓거리가 후회되지않기를바라요.
《Re》때로는물거품처럼 님 ,
에고 댓글까정^^ 좁디좁은 부산앞바다 한번은 마주하리라봅니다 볶딱거리는 낚시터지만 맘넓은 꾼님들 많더군요 물거품님 알아보진못하겟지만 주변에서 같이낚시하는 날이 많으리라봅니다 빨간날은 날궂이만 안하면 가거든요 ㅎㅎ 형제외섬엔 송도에서 출발해서 오전반나절만하고들어옵니다올여름은 인명사고없는 한해되길바라며 건강한 여름나세요^^/
에고 댓글까정^^ 좁디좁은 부산앞바다 한번은 마주하리라봅니다 볶딱거리는 낚시터지만 맘넓은 꾼님들 많더군요 물거품님 알아보진못하겟지만 주변에서 같이낚시하는 날이 많으리라봅니다 빨간날은 날궂이만 안하면 가거든요 ㅎㅎ 형제외섬엔 송도에서 출발해서 오전반나절만하고들어옵니다올여름은 인명사고없는 한해되길바라며 건강한 여름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