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잘못을 인정하시고 사과하시는 모습 보기좋습니다....^^!
힘들게 일하고 주말에 한번 스트레스 풀러가는 거니깐 사장님....
힘들고 피곤하시더라도 항상 친절한 모습 부탁드립니다...^^!
사업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힘들게 일하고 주말에 한번 스트레스 풀러가는 거니깐 사장님....
힘들고 피곤하시더라도 항상 친절한 모습 부탁드립니다...^^!
사업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목포 신안 낚시점주님 사과성 글로 인해 많은 사람이 격려해주시는 모습 보니 그래도 인낚이 나쁜 사람들만 있는게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제가 몇 자 적는다고하여 기분 나쁘게 생각지마시고 ...
저는 개인적으로 목포 낚시 일번지 조양복씨와는 연맹회원으로써 면식은 있습니다.
병원에 입원했을때니까 좀 되었죠?
낚시인들은 새벽에 전방 문을 두들길때 가장 먼저 보는게 주인장의 얼굴 표정과 눈치입니다
주인의 표정이 밝으면 덩달아 기분좋게 물건사고 이거저거 물어보기도하고요
주인의 표정이 떫떠름하면 그냥 얼른 나오게됩니다
평상시 단골 고객은 덜하지만 마땅히 단골 가게를 정하지 않으신 분들은 참 난감할 때입니다
뭐든지 단골은 어디를 가도 대접 받는게 우리의 삶의 일부분이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낚시를 자주 다니지 않는분은 단골이기보다는 접근성이 좋은 낚시점을 먼저 찾게됩니다
또는 과거에 한번 들렸던곳을 찾기도하고요
한번을 봤어도 어딘가 조금은 편하다고 스스로 생각하기에 들리는겁니다
이런 생각은 해보셨는지
그 분이 그날 낚시를 가서 고기를 조금 잡았다면 새벽의 일은 까맣게 잊고갈 것입니다
하지만 꽝을 했다면 새벽부터 기분 잡치더니 하루종일 낚시도 안돼네 하고 먼길을 고단하게 갈 것입니다
그러나 기분좋은 만남이 있었다면 그런생각은 머리속에서 다 날아가고 다음에 올때 그 가게를 도 들르겟지요
그렇게 시간도 가고 손님도 늘어납니다
평상시 단골 위주의 가게 운영을 했다면 그 분들은 님의 피곤함과 님의 일정과 평상시 모습을 알기에 그 분들은 이해하고 넘어갔을겁니다
항상 평상심을 유지하는게 가게를 운영하는 점주로써의 큰 자격이라면 큰 자격입니다
위에 전사님이 날마다 새로워지라는 글
읽기는 쉬우나 실천으로 옮기기에는 무척이나 힘든 글입니다
항상 평상심을 유지해야 한다는 의미로 장사를하려면 간과 쓸개를 빼야 한다는 말로 우리의 조상님들은 상거래의 중요성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님이 그날 출조나 그 밖의 상황으로 피곤하여 잠을 청하기위해서 문을 잠그었다면 불/까지 꺼서 다른 낚시인이 님의 집을 피해가게끔 했어야 합니다
장사를 하기위해 심야에 찾아오는 손님을 발걸음을 잡기위해 벨을 설치하셨다면 당연히 웃지는 않더라도 손님 앞에서 님의 성질 풀이는 자제해야 했습니다
오죽이나 귀찮고 힘들고 피곤했으면 그러겠습니까마는 그러므로해서 님의 손님은 님의 가게를 피해갑니다
지금 많은 사람이 님에게 격려를 하고있지만 그 분들이 님의 손님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입니다
왜냐고요?
추자도 거문도 가거도 등지의 민박이나 종선비는 올라도 출조지가 어기뿐이라서 선택의 여지없이 금전적인 아픔을 감수하고라도 그곳을 찾게되지만 낚시점은 여러곳이 산재돼있어 조금만 발품만 팔면 다른곳의 낚시점을 갈수가 있기에 비교적 낚시인들의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실지로 낚시점의 매출을 올리는데 일조를 하시는 분들은 뜨네기 손님인것을 잘 아시고 심기 일전하여 이러한 글이 더 안올라오게 관리를 잘해주셨으면 합니다
과거에 저도 여러번 들렸지만 제가 거기를 가지않은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님의 사과는 멘트가 아니길 바라며 이 난관을 극복하기위한 일회성이 아니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어느 낚시점인들 새벽에 가면 밝은 모습 기대하긴 어렵지만 앞으론 님의 가게라도 밝은 모습 볼수있게되기를.......
마지막으로 님의 가게에 밝은 웃음이 끊이질 않는 번영을 기원합니다
제가 몇 자 적는다고하여 기분 나쁘게 생각지마시고 ...
저는 개인적으로 목포 낚시 일번지 조양복씨와는 연맹회원으로써 면식은 있습니다.
병원에 입원했을때니까 좀 되었죠?
낚시인들은 새벽에 전방 문을 두들길때 가장 먼저 보는게 주인장의 얼굴 표정과 눈치입니다
주인의 표정이 밝으면 덩달아 기분좋게 물건사고 이거저거 물어보기도하고요
주인의 표정이 떫떠름하면 그냥 얼른 나오게됩니다
평상시 단골 고객은 덜하지만 마땅히 단골 가게를 정하지 않으신 분들은 참 난감할 때입니다
뭐든지 단골은 어디를 가도 대접 받는게 우리의 삶의 일부분이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낚시를 자주 다니지 않는분은 단골이기보다는 접근성이 좋은 낚시점을 먼저 찾게됩니다
또는 과거에 한번 들렸던곳을 찾기도하고요
한번을 봤어도 어딘가 조금은 편하다고 스스로 생각하기에 들리는겁니다
이런 생각은 해보셨는지
그 분이 그날 낚시를 가서 고기를 조금 잡았다면 새벽의 일은 까맣게 잊고갈 것입니다
하지만 꽝을 했다면 새벽부터 기분 잡치더니 하루종일 낚시도 안돼네 하고 먼길을 고단하게 갈 것입니다
그러나 기분좋은 만남이 있었다면 그런생각은 머리속에서 다 날아가고 다음에 올때 그 가게를 도 들르겟지요
그렇게 시간도 가고 손님도 늘어납니다
평상시 단골 위주의 가게 운영을 했다면 그 분들은 님의 피곤함과 님의 일정과 평상시 모습을 알기에 그 분들은 이해하고 넘어갔을겁니다
항상 평상심을 유지하는게 가게를 운영하는 점주로써의 큰 자격이라면 큰 자격입니다
위에 전사님이 날마다 새로워지라는 글
읽기는 쉬우나 실천으로 옮기기에는 무척이나 힘든 글입니다
항상 평상심을 유지해야 한다는 의미로 장사를하려면 간과 쓸개를 빼야 한다는 말로 우리의 조상님들은 상거래의 중요성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님이 그날 출조나 그 밖의 상황으로 피곤하여 잠을 청하기위해서 문을 잠그었다면 불/까지 꺼서 다른 낚시인이 님의 집을 피해가게끔 했어야 합니다
장사를 하기위해 심야에 찾아오는 손님을 발걸음을 잡기위해 벨을 설치하셨다면 당연히 웃지는 않더라도 손님 앞에서 님의 성질 풀이는 자제해야 했습니다
오죽이나 귀찮고 힘들고 피곤했으면 그러겠습니까마는 그러므로해서 님의 손님은 님의 가게를 피해갑니다
지금 많은 사람이 님에게 격려를 하고있지만 그 분들이 님의 손님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입니다
왜냐고요?
추자도 거문도 가거도 등지의 민박이나 종선비는 올라도 출조지가 어기뿐이라서 선택의 여지없이 금전적인 아픔을 감수하고라도 그곳을 찾게되지만 낚시점은 여러곳이 산재돼있어 조금만 발품만 팔면 다른곳의 낚시점을 갈수가 있기에 비교적 낚시인들의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실지로 낚시점의 매출을 올리는데 일조를 하시는 분들은 뜨네기 손님인것을 잘 아시고 심기 일전하여 이러한 글이 더 안올라오게 관리를 잘해주셨으면 합니다
과거에 저도 여러번 들렸지만 제가 거기를 가지않은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님의 사과는 멘트가 아니길 바라며 이 난관을 극복하기위한 일회성이 아니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어느 낚시점인들 새벽에 가면 밝은 모습 기대하긴 어렵지만 앞으론 님의 가게라도 밝은 모습 볼수있게되기를.......
마지막으로 님의 가게에 밝은 웃음이 끊이질 않는 번영을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