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그집개는 불상하다
어두일미 라고 맛있는 대가리 (생선은 머리가 아니고 대가리란표현이 정답)
평생못먹고 맛없는 몸통만 먹어야 하니까...
근데요...
개밥드신분~~~~~~~~~~은 별이상없지요? ^^;;
어두일미 라고 맛있는 대가리 (생선은 머리가 아니고 대가리란표현이 정답)
평생못먹고 맛없는 몸통만 먹어야 하니까...
근데요...
개밥드신분~~~~~~~~~~은 별이상없지요? ^^;;
아쿠아 리조트 옆에 보시면 식당 길가에 바로 보입니다 쯥쯥
개밥 치고는 쬐끔 고급입니다 ㅎㅎㅎㅎ
이렇게 웃어야지요
아지만 씁씁하네요
감사합니다
개밥 치고는 쬐끔 고급입니다 ㅎㅎㅎㅎ
이렇게 웃어야지요
아지만 씁씁하네요
감사합니다
여수 수산 박물관(?) 에 장모님 모시고 놀러갔다가 바로옆 횟집에서 해물탕 작은거
28000 원짜리 시키니깐 꽃게(중국산 같았음) 한마리 조개 5마리(손톱보다 조금 큰놈)
들어있더군요 밑반찬은....내가 만들어도 더 맛있을것 같던데...밥3공기해서 31000 원인가 주고 나왔어요
관광지 횡포 너무 심하죠?
가는길에 이정표보다가 신호위반으로 스티커 끊기고 뒷차(택시)는 잡히자 말자 돈접어서 건네주고 바로 가더군요(내차에서 4~5미터앞) 여수경찰게시판에 그상황 글올렸더니,2주후에 여수 경찰서에서 그 경찰이 무고죄로 고소한다고 전화왔더군요,증인이3명이니(장모님,처,나) 한번 해보시라고 했어요(택시도 조사했다고 말하던데,넘버 한번 말해보라고 하니깐 말을 못하더군요,여수,신형 로체 검정색이고 넘버 불러주면 제기억이 맞는지 확인할수 있다고 하니깐 얼버무리고..
반성하고 그런일 없으라고 글올렸더니...참 어의가 없어서.. 그후론 연락이 없네요
나쁜일은 오래 기억되는법입니다 세상이 어떻게 흘러갈려는지.....
통영대교 지나서 척포가는길 왼쪽에 보리밥집 잘하는곳 있던데 다음에 한번 가보세요 상호는 모르겠고 통영대교~ 척포 사이쯤 되는곳이던데....
28000 원짜리 시키니깐 꽃게(중국산 같았음) 한마리 조개 5마리(손톱보다 조금 큰놈)
들어있더군요 밑반찬은....내가 만들어도 더 맛있을것 같던데...밥3공기해서 31000 원인가 주고 나왔어요
관광지 횡포 너무 심하죠?
가는길에 이정표보다가 신호위반으로 스티커 끊기고 뒷차(택시)는 잡히자 말자 돈접어서 건네주고 바로 가더군요(내차에서 4~5미터앞) 여수경찰게시판에 그상황 글올렸더니,2주후에 여수 경찰서에서 그 경찰이 무고죄로 고소한다고 전화왔더군요,증인이3명이니(장모님,처,나) 한번 해보시라고 했어요(택시도 조사했다고 말하던데,넘버 한번 말해보라고 하니깐 말을 못하더군요,여수,신형 로체 검정색이고 넘버 불러주면 제기억이 맞는지 확인할수 있다고 하니깐 얼버무리고..
반성하고 그런일 없으라고 글올렸더니...참 어의가 없어서.. 그후론 연락이 없네요
나쁜일은 오래 기억되는법입니다 세상이 어떻게 흘러갈려는지.....
통영대교 지나서 척포가는길 왼쪽에 보리밥집 잘하는곳 있던데 다음에 한번 가보세요 상호는 모르겠고 통영대교~ 척포 사이쯤 되는곳이던데....
관광객들 많이 오고가는곳 그런곳이 특히 맛도없음서 전문이네
원조네 하면서 말도 안되게 음식이 나오는곳이 많습니다'''
쎙짜들 원래이런 맛인가보다하고 그냥 기분만 네다가 나오다보니
당연그렇게 줘도 되는가 보다하고 항시 그렇게 음식을 내놓는집들도
허다하고요'''암튼 우리나라 대단합니다'''
원조네 하면서 말도 안되게 음식이 나오는곳이 많습니다'''
쎙짜들 원래이런 맛인가보다하고 그냥 기분만 네다가 나오다보니
당연그렇게 줘도 되는가 보다하고 항시 그렇게 음식을 내놓는집들도
허다하고요'''암튼 우리나라 대단합니다'''
님의 맘 이해하겠네요. 저도 남해에서 함 당했어요
혼자 일때문에 갔다가 몇년 전이라..... 상주 해수욕장 근처에서
첫배를 놓쳐서 아침 밥이나 먹을까 하고 식당에 들어 갔는데
해물탕 전문점 이더군요, 그래 혼자여서 25.000원짜리 소자를
시켜 국물 한스푼 입에 넣는 순간 세상에 맛도 맛도 이런맛 처음...
토 나올뻔 했습니다.그래도 아침부터 장사집에 불쾌감 주지 않을려고
초장 좀 달래 해물 먹는 순간 해물이 오래 되어 썩은 뻘 냄새가 진동..
그래 주인 불러 맛 보랬더니 괜찮다라는 군요,세상에......
저 완전 새 된적이 있슴다.해물탕 하면 남해 해물탕인데 그 이후
남해 해물탕하면 영~꺼리지더군요.
저 역시 경상도 사람인데 이쪽 식당들 이러한 곳이 보편적으로
많습니다.이곳 저곳에 낚시를 다니며 식당 들러보니 여수쪽이 진짜
짱~이더군요.맛 좋은 식당을 만나면 좀 많이 많이 올려줬음 좋겠습니다.
혼자 일때문에 갔다가 몇년 전이라..... 상주 해수욕장 근처에서
첫배를 놓쳐서 아침 밥이나 먹을까 하고 식당에 들어 갔는데
해물탕 전문점 이더군요, 그래 혼자여서 25.000원짜리 소자를
시켜 국물 한스푼 입에 넣는 순간 세상에 맛도 맛도 이런맛 처음...
토 나올뻔 했습니다.그래도 아침부터 장사집에 불쾌감 주지 않을려고
초장 좀 달래 해물 먹는 순간 해물이 오래 되어 썩은 뻘 냄새가 진동..
그래 주인 불러 맛 보랬더니 괜찮다라는 군요,세상에......
저 완전 새 된적이 있슴다.해물탕 하면 남해 해물탕인데 그 이후
남해 해물탕하면 영~꺼리지더군요.
저 역시 경상도 사람인데 이쪽 식당들 이러한 곳이 보편적으로
많습니다.이곳 저곳에 낚시를 다니며 식당 들러보니 여수쪽이 진짜
짱~이더군요.맛 좋은 식당을 만나면 좀 많이 많이 올려줬음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