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실 여부를 떠나서 무상이 아니고 유상으로 제품의 수리가
이루어진다면 그 수리에 대한 가부를 먼저 소비자에게 일차로 문의를
하여야 순서가 아닌가요?
무조건 소비자 과실로 단정짓고 그 수리마저 마음대로 하고나서
수리비를 청구한다니 어이가 없군요.
그리고 제가 낚시대 많이 안 뿐질러봐서 모르겠지만 부러진 모양이
그렇다면 제품의 결함쪽에 더 무게가 갑니다만...
일본에서는 후불로 낚시대를 고쳐주나보죠? 아니면 한국 지사에서
손님의 수리가부와 상관없이 임의로 그냥 비용을 먼저 지불했다는?
설마 혹 일본에서 무상수리한걸 유상으로 받아 먹을려는거는 아니겠죠?
이루어진다면 그 수리에 대한 가부를 먼저 소비자에게 일차로 문의를
하여야 순서가 아닌가요?
무조건 소비자 과실로 단정짓고 그 수리마저 마음대로 하고나서
수리비를 청구한다니 어이가 없군요.
그리고 제가 낚시대 많이 안 뿐질러봐서 모르겠지만 부러진 모양이
그렇다면 제품의 결함쪽에 더 무게가 갑니다만...
일본에서는 후불로 낚시대를 고쳐주나보죠? 아니면 한국 지사에서
손님의 수리가부와 상관없이 임의로 그냥 비용을 먼저 지불했다는?
설마 혹 일본에서 무상수리한걸 유상으로 받아 먹을려는거는 아니겠죠?
그런데 AS의뢰나 수리 한번 받을려면 두달이나 걸리는 제품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우리나라에 판매량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소비자 과실 여부
정도 판별할 사람이 없단 말인지?
또한 AS가 대개의 경우 부품교체나 제품의 교환일건데 한국에서
그것이 안되는 이유도 궁금하군요...
어떻게 사용하는지...
우리나라에 판매량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소비자 과실 여부
정도 판별할 사람이 없단 말인지?
또한 AS가 대개의 경우 부품교체나 제품의 교환일건데 한국에서
그것이 안되는 이유도 궁금하군요...
저도 유사한 일이 있었죠.일본 D사닐 참돔을 잡을려고 장만하고 처음 갰바위에 내리자 말자 30분 만에 대물!근데 황당하게 몆번 릴닝을 하고 버티기중에 배일이 버겨져 원줄이 풀려 서 그만 여에쓸려 터주고 말앗지요.아무생각없이 낚시...그날 두번받아 두번다 똑같은 상황이 벌어저.닐을 살펴보니 입질이 왔을때 배일을 닫고 낚시를 하는데 그배일이 100%복원이 안되어 힘을 받으면 15도 정도 열리는 것 입니다.
부산 M낚시점에 가서 설명을 하니 점원중 수리담당원이 보고 그럴수도 있겠네요.하는데 ,절 알아보고 예기를 하는터라 닐은 전날 샀다고 자기가 직접 날사에 전화를 하는데,보내어 받아보고 수리를 해준다기에 보내는 주는데 수리는 싫고 교환을 해 주라했지요.대신 내일 다시 그자리로 낚시를가야하니 닐좀 대여해달라.다시 살 수는 없지않느냐 했지요.낚시점에선 없다.그럼난 어떻하느냐.낼 가야하고 선장과 일행과도 예약을 해서 안된다.해서 아침문을 여자마자 와서 시직한게 2시간 그럼 닐사와 통화를 시켜달라고 해서 통화를 했지요.교환해달라.여기 점원도 인정은 하지만 닐사 책임자가 아니라 답을 못한다.대여도 안된다.해서 본사로 보내지도 못하겠다.살짝 손봐서 보내면 난 이제 싫다.직접 통일전망대 (본사가있는시)까지 가겠다.만약 닐에 문제가 있다고 판명이 나면 하루 일손해보상과 경비 지불해라 아님 여기서 교환을 해달라.하고2시간 나중엔 낚시점 사장이 한참을 보더만 자기가 전화를 하더만 교환을 해 주었던 일이 있지요.나역시 그자리에서 산산조각 낸다고 생각하고 시작을해서 받았지만.정말 낚시용품 싸던 비싸던 그자리에서A/S내역 꼼꼼히 보시고 낚시인 봉이되지 맙시다.
부산 M낚시점에 가서 설명을 하니 점원중 수리담당원이 보고 그럴수도 있겠네요.하는데 ,절 알아보고 예기를 하는터라 닐은 전날 샀다고 자기가 직접 날사에 전화를 하는데,보내어 받아보고 수리를 해준다기에 보내는 주는데 수리는 싫고 교환을 해 주라했지요.대신 내일 다시 그자리로 낚시를가야하니 닐좀 대여해달라.다시 살 수는 없지않느냐 했지요.낚시점에선 없다.그럼난 어떻하느냐.낼 가야하고 선장과 일행과도 예약을 해서 안된다.해서 아침문을 여자마자 와서 시직한게 2시간 그럼 닐사와 통화를 시켜달라고 해서 통화를 했지요.교환해달라.여기 점원도 인정은 하지만 닐사 책임자가 아니라 답을 못한다.대여도 안된다.해서 본사로 보내지도 못하겠다.살짝 손봐서 보내면 난 이제 싫다.직접 통일전망대 (본사가있는시)까지 가겠다.만약 닐에 문제가 있다고 판명이 나면 하루 일손해보상과 경비 지불해라 아님 여기서 교환을 해달라.하고2시간 나중엔 낚시점 사장이 한참을 보더만 자기가 전화를 하더만 교환을 해 주었던 일이 있지요.나역시 그자리에서 산산조각 낸다고 생각하고 시작을해서 받았지만.정말 낚시용품 싸던 비싸던 그자리에서A/S내역 꼼꼼히 보시고 낚시인 봉이되지 맙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