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짐짝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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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게실 ] 어째 이런 일이

우리가 짐짝이가????

주박사 37 7,235 2007.10.23 14:14
10월 20일 밤... 손죽열도에서 대회를 진행하기로한 우리팀 20명은 버스로 외나로도를 향해 출발했습니다.
이미 1주일전에 20명 12시 " 한국레저 "독배를 에약해 두었는데... 가고있는 도중 선장의 전화....
" 몇명만 더 태우면 안되겠습니까? "
뭐 몇명 정도야 괜찮겠지 하고 우리 총무님이 승낙을 해주었습니다.
무려 4시간을 달려 밤 11시 40분쯤 배 앞에 도착하니 우리가 탈배는 조그만데 선장 왈 우리를 포함해 40명이 탈거라고 하더군요.
겨우 10톤쯤 되어보이는 배에 정원이 20명이 안될것 같은 배에 40명이 타라고???
두배로타니 선비 반값 해줄것도 아니면서 아무리 구겨타도 선실은 물론 바깥에서 파도 맞으며 1시간을 가야하는데 그걸 타라고????
못타겠다 하니 어찌어찌 한팀 8명을 딴 배로 옮겼으니 32명만 타자고.......
선장이 버스에까지 올라와 " 양해좀 해주십쇼~~잉~~~"
결국 우리 회원들은 거수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버스 돌리기로..... 그 길로 고성까지 달려버렸습니다.

우리가 짐짝입니까?
라면 박스를 선실에 넣어 쌓아도 40개 못쌓을것 같은데 그걸 사람이 타라고?
3년 전엔가도 다른 철수배에 사람을 많이 태워 물보라 다맞고 다젖어 돌아온 기억도 있는데 또 그꼴 당하라고???
아무리 일요일이 선장들에게는 돈 되는 날이라지만 예약까지 해둔 배에 예약한 사람들은 제쳐두고
엉뚱한 사람들 태워서 짐 실고 기다린다는게 말이 됩니까?

너무 분통이 터져 글 올려봅니다.
외나로도 " 한국레저 " 선장님 돈도 좋지만 장사하려면 똑바로 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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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댓글
주우 07-10-30 15:09 0  
사과 한다고 지울꺼면 앞으로 이따위(?) 글은 올리지 마십시오.

사과는 그 날 차 돌릴때 받지 않았나요? 아님 지금 생각해보니 그 날의 사과가 적어서 사과를 더 받고 싶어서 글 올립니까?
선장이나 글을 지우갰다고 하는 사람이나 똑 같은 사람 같아 보여 별로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본인의 행동이 정당하고 상대의 행동이 잘못 되어 재발을 방지하려고 글을 올렸다면 글을 지우지 마세요. 그 선장은 말만 앞세우지 말고 행동으로 더욱 노력하여 칭찬합니다에 글이 올라 오도록 노력하면 되는 겁니다.
은빛감쉬 07-10-30 18:23 0  
나라도에서 고성까지 차를되돌려 갔다고하니 마음이아프네요 한국레져 선장도 문제가있지만 우리낚시인들도 문제가있습니다 먼저예약해서온 낚시팀이 있으면 조금불편하더라도 다음배를 타야하는데 같이이타고 가자고하면 선장입장에선 모두가다고객인데 입장이 난처해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주박사님팀은 다른팀으로인해 피해를보셨는데 그다른팀은 우리낚시인이란것을 망각해서는안됩니다 낚시인이나 선장들모두가 반성해야된다고 봅니다 .
남해동부피싱 07-10-30 22:18 0  
낚시인 여러분 .알고낚시합시다.
현형법 03시부터 22시줄아는데 시간이외의 출항은 불법인줄 압니다'
낚시배도 알고 선택합시다.
대구부동산 07-11-01 00:28 0  
다시 찾아도 사과의 말이나 큰 내용은 없네여~ㅎㅎ
넘 신고 많이 해서 당분간 점빵 문 닫았는가~
음주운전도 면허정지되면 조심하고 면허취소되면 긴장 하고 삼진이면
가슴 조리면 안전밸트 신호위반 정지선 등 최선을 다하져~ㅎㅎ
본류지류 07-11-05 17:50 0  
낚시인들이 이해를 해야 되는 것은 일요일의 특수성 입니다.
정원초과를 해도 이해를 하고 넘어 간다는 것 입니다.

저 또한 이런 경우 넘어가는 것이 사실이며,이러한 생각은 지금도 변함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날의 문제는 선장님의 말............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한국식 표현 입니다.

상식선에서 이 사태를 보면 어느누구라도 이해하지 못할 내용 입니다.
그러나, 우리 동호회는 좋은 분들도 많고 낚시 경력이 오랜 분들이 많아서
자주가는 출조지의 선장님들 한테서  극진한 대접을 받곤 합니다.

한국레져선장님 한테도 극진한 대접을 받고 싶은 마음도 ~~ 여느 다른 출조지의 선장님들 한테도 극진한 대접을 받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1주일 이전에 예약을 하고 수시로 확인하고 당일 저녁에도 확인 한 상태에서 막상 외나라도에 도착해서 배에 낚시인 10여명이 타고 있는 황당한 경험을 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선장님의 진심어린 마음의 부탁만 하였어도 우리들은 정원초과를 감수 하고 낚시를 갔을 겁니다.

그러나, 당당하게 갈테면 가고 ............(여겨 까지 와서 설마~~ 부산까지 돌아가겠느냐!! )    이런 느낌을 받습니다.

저도 주박사와 같이 오랜 세월을 동호인으로 활동 해 오고 있지만 울 동호회가 인정 사정 없고 경력이 부족하여 모르고 이런 글을 올리는 동호회는 아니라는 사실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모든 배에는 만재 지시선이란 게 있습니다.
그선을 넘어서면 큰파도를 만날경우 배의 복원능력이 상실 되기 때문에 이를 넘지 말라는 선 !!!

입니다.

현실적으로 낚시선에 10톤의 경우 정원은 27명에 +3명 정도는 괜찮다는 생각을 합니다.

일요일 고흥까지 예약을 하지 않고 오는 분들은 거의 없겠지만
다른 출조지의 경우 예약을 하지 않고 오는 분들과 5명이 오기로 했지만 추가 되어서 8명이 오는 경우는 나머지 3명을 두고 배가 출발해야 하는 안타까운 일도 있습니다

그런 점들을 울 낚시인들도 주말일 경우에는 이해를 해 줘야 합니다.
날씨가 좋지 않다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선장들 또한 잘 알고 있는 부분 입니다.
정원초과 한다고 사고가 날 확율이 높지는 않습니다.

좋지 않은 일로 제가 제일 싫어하는 우째이런일의 코너에 글이 올라오게 된것을 정말 안타깝게 생각 합니다.

낚시 동호인들의 즐거운 낚시 안전 출조를 기원 합니다.
구름도사 07-11-07 14:37 0  
만재 지시선이란 위급상황이나 기타 특별한 상황에 필요한것이지
정원초과로 장사를 하라고 있는 의미는 아닐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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