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 하다가 너무황당한 일을 격어서 글을올립니다.

이쪽에 리더낚시가 두군데가 있는데 한곳은 갈산4거리에 위치한 리더낚시인데 이곳은 오늘 이야기 할려는곳이 아닙니다. 점주님께 피해가 안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가 말할라는 리더낚시 홍성읍 현대아파트 근처있는 리더낚시인데요 불친절하기가 이루 말할수가 없네요

전 나이는 어리지만 바다낚시를 근 5년 정도 다녔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짧다면짧고 길다면 길지만 낚시를 다니면서 이런 푸대접과 멸시를 받기는 처음입니다.

처음에는 목줄을 살려고 가계에 들렸는데 무었을찾냐고 그러더군요

아! 그래서 목줄을 찾을려고 하는데 어디 있냐고 물었습니다.

그 점주분께서 얼굴을 힐끔보더니 싼거는 저쪽에 있으니깐 그쪽가서 찾아보라더군요...;;

참 어이가 없어서...그리구선 자기는 카운터에서 실실 쪼개기만 하고 너무 기분나쁘더군요..

다음에 또 찾아갈때는 제친구 낚싯대 가이드가 나가서 수리 할려고 찾아갔습니다.

규모도 꾀있고 그런낚시점인데 1호대53(아피스제품) 수리 할려고 왔습니다.

이랬더니 낚싯대 몃번 훓터보더니 이건 우리낚시점에서 산거아니니깐 AS 안돼 하면서 받말을 하고 고개를 돌리면서 자기 친구들하고 웃으면서 이야길 하더군요...

제가 잘은 모르지만 5년정도 바다낚시를 해온 경험으로서 일부제품 이외에 거의 규격이여서 가이드 같은 경우는 거의다 맞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맞고 안맞고를 떠나서 성의 나 손님을 대하는 태도가 정말 글러 먹은 낚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비추천 낚시방입니다

완전 바보되고 무시받은 기분이였습니다...

제가 아무리 인상이 만만하게보이고 점주분보다 한참 어리지만 낚시점을 영업하시는 사장님으로서 이러시면 안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