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점주님들에게 궁금한점이 있어 몇자 적어 봅니다
낚시 다니면서 후회와 실망한적이 너무나 많은것 같습니다.
* 07년 9월 7일 >>> 금요일 오후에 좌사리 야영 들어 갔습니다. 삼덕항에서 배를 타고 갔습니다.
폭풍주의보가 오전에 해지 되어 운좋게 좌사리에 들어 갔는데 포인트 전역에 사람이 없어 내리고 싶은 곳에 내리고 낚시 시작 헐 ~~ 저녁 11시 까지 상사리 20급 1마리땡 (참고로 4명갔습니다) 하고 소주 한잔 먹고 아침에 공략 엄청난 사람들이 새벽에 포인트 하선 .. 그러나 그날도 입질 한번 없고 꽝 ...
낚시 실력이 없어 서인지 싶어 집에 와서 조황 확인 해보니 .. 헐.. 금요일 대박 ..토요일 대박 수준...
입질 한번 못받은 분들도 있던디 ............ 나참
## 솔직히 말씀드리면 통영,거제,고성권에 계시는 점주님들 저는 못믿겠음 ... 고기 옆에 비교되는 물건이라도 놓아 주시던지 ... 여수쪽에 계시는 점주님들은 비교 잘해주시고요,,, 여수 쪽에서 올리는 조황보면 고기잡으신 분들은 사진 잘찍어요... 그런데 고성이나 통영 거제쪽은 우리님들이 얼굴가리고 아님 고기만 딸랑 ㅡㅡ""
정말 솔직히 실망입니다.. 양심것 장사 하세요!! 5년후 낚시 체인점 전국적으로 들어 갑니다 ..
사업 구상중입니다.. @@::
참고로 2년만에 좌사리 첨갔습니다... 휴가차...ㅜㅡ 기대 많이 하고 갔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