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이시군요~ ^^
많은 생각도 들게 하고요~
세월이 지난 지금 ..........................
생각해보니 슬며시 우스워 몇자 적어 봅니다
수달의 소행이라는 것을 알고 , 시꺼먼 세사람을 ~ 다시 쳐다보니 아~~
얼굴이~ 보통사람 색깔 이드라고요~~ 아깐 분명히 시꺼먼스 엿는데 ㅋㅋ
많은 생각도 들게 하고요~
세월이 지난 지금 ..........................
생각해보니 슬며시 우스워 몇자 적어 봅니다
수달의 소행이라는 것을 알고 , 시꺼먼 세사람을 ~ 다시 쳐다보니 아~~
얼굴이~ 보통사람 색깔 이드라고요~~ 아깐 분명히 시꺼먼스 엿는데 ㅋㅋ
거제나 통영쪽 수달 유난히 많네요'''
벵에철이면 더욱 눈에 많이 띄고요'''
주무실땐 피뻬고난후 쿨러에보관 하는것이
속편합니다 ~ 주걱에 밑밥 한웅큼으로 수달 맞추며
쫒은적도 있는데 암튼 이젠 그것까지 조심 해야하니'''
벵에철이면 더욱 눈에 많이 띄고요'''
주무실땐 피뻬고난후 쿨러에보관 하는것이
속편합니다 ~ 주걱에 밑밥 한웅큼으로 수달 맞추며
쫒은적도 있는데 암튼 이젠 그것까지 조심 해야하니'''
몇년전 여차에서 수달을 뜰체로 잡은적이있습니다
4짜2마리 35 정도3마리 망을 안가지고 가서 꽤미에 끼워났는데 4짜2마리중 한마리는 해 치아삐고 2마리째 띁어 묵다가 내한테 딱걸린기라예
35짜리 죽은거 뜰채에 넣어노코 낚시 하는척 앞만 보고 있었지요(뒤쪽이 홈통이라)
순간 낚시대도 입질 뜰체도입질 대는 옆에 행님주고 니 잘걸리따 퍼떡 뜰체 접었지요
올리보이 보기 보단 길더만예 맘같아서는 패 직이고 싶더만 쳐다보이 이뿌데요(물때모 우짜지 겁도 쪼매 나고예)
행님들 살라 죠라 묵고 살라 그라는데 ㅎㅎㅎㅎ
틀체로 살살 내려주니 우리쪽으로 한번 씨~익 보고 가데요 (묵던거 묵고 가지
아~~~~나 다묵고 담에는 지발 낚수꾼들 잡은거 묵지마라 ㅎㅎㅎㅎㅎㅎㅎ
혹시 그넘이 그넘인가 ㅋㅋㅋㅋ
4짜2마리 35 정도3마리 망을 안가지고 가서 꽤미에 끼워났는데 4짜2마리중 한마리는 해 치아삐고 2마리째 띁어 묵다가 내한테 딱걸린기라예
35짜리 죽은거 뜰채에 넣어노코 낚시 하는척 앞만 보고 있었지요(뒤쪽이 홈통이라)
순간 낚시대도 입질 뜰체도입질 대는 옆에 행님주고 니 잘걸리따 퍼떡 뜰체 접었지요
올리보이 보기 보단 길더만예 맘같아서는 패 직이고 싶더만 쳐다보이 이뿌데요(물때모 우짜지 겁도 쪼매 나고예)
행님들 살라 죠라 묵고 살라 그라는데 ㅎㅎㅎㅎ
틀체로 살살 내려주니 우리쪽으로 한번 씨~익 보고 가데요 (묵던거 묵고 가지
아~~~~나 다묵고 담에는 지발 낚수꾼들 잡은거 묵지마라 ㅎㅎㅎㅎㅎㅎㅎ
혹시 그넘이 그넘인가 ㅋㅋㅋㅋ
저도 작년 1월 거제 대포 밤낚시가서 감생이4마리 체포후 마눌에게
전화해 회거리 잡아 났다고 큰소리 땅땅 쳤는데 글쎄 아침에 일어나
살림망을 들어보니 밑에 구멍이 뻥!!!!
그추운 1월밤낚시에 덜덜떨며 고생했는데....
허탈하게 집에 오니 마눌 왈 "낚시꾼 말은 전부 공갈이라 카든데..." ^^!!
전화해 회거리 잡아 났다고 큰소리 땅땅 쳤는데 글쎄 아침에 일어나
살림망을 들어보니 밑에 구멍이 뻥!!!!
그추운 1월밤낚시에 덜덜떨며 고생했는데....
허탈하게 집에 오니 마눌 왈 "낚시꾼 말은 전부 공갈이라 카든데..." ^^!!
육지에서는 수달, 바다에서는 해달이라고 합니다
육지에 사는 놈보다 털이 좀더 짧은것 같은데 가끔 축양장 그물을 구멍 뚫어 막대한 손해를 끼치기에 당하신 분들은 알게 모르게 싸악 해버리기도 합니다
오래전에 보양탕으로 알고 먹었는데 축양장에 침입한 해달이 맞아 죽었는데 그놈을 갖고 탕을 끊여는데 먹을 만합니다
그때 말이 우럭 가두리 한칸을 날린놈이라 하더군요 사람과 해달이 공생한다는것도 힘드네요
해달에 당하신 낚시꾼 뺏기고 나면 모두가 황당하고 고기 물때에 앞에서 자맥질하며 고기 쫏을때는 천불납니다
좋은 시간 되십시요
육지에 사는 놈보다 털이 좀더 짧은것 같은데 가끔 축양장 그물을 구멍 뚫어 막대한 손해를 끼치기에 당하신 분들은 알게 모르게 싸악 해버리기도 합니다
오래전에 보양탕으로 알고 먹었는데 축양장에 침입한 해달이 맞아 죽었는데 그놈을 갖고 탕을 끊여는데 먹을 만합니다
그때 말이 우럭 가두리 한칸을 날린놈이라 하더군요 사람과 해달이 공생한다는것도 힘드네요
해달에 당하신 낚시꾼 뺏기고 나면 모두가 황당하고 고기 물때에 앞에서 자맥질하며 고기 쫏을때는 천불납니다
좋은 시간 되십시요
저도 5년전에 욕지에 낚시 갔다가 뻥치고 앉아 있는데 뭔 시커먼 물체가 감생이 한마리
물고 맞은편 돌틈에 앉아서 맛있게 먹고 있다가 눈이 마주쳤는데 얼마나 이뿐지...
해달인지 수달인지는 몰라도 이뿐넘이더군요..
물고 맞은편 돌틈에 앉아서 맛있게 먹고 있다가 눈이 마주쳤는데 얼마나 이뿐지...
해달인지 수달인지는 몰라도 이뿐넘이더군요..
낚시 오래하면 다한번씩은 당하지요 특히 야영하고 아침에 철수할때 머리없는 고기
망태기 안에들어있는것 보면흐흐 실실 웃음 밖에 안나옵니다 졸지에 곰 됐다는
생각이 픽 스치고 지나가는 황당함이란,...
망태기 안에들어있는것 보면흐흐 실실 웃음 밖에 안나옵니다 졸지에 곰 됐다는
생각이 픽 스치고 지나가는 황당함이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