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여러번 우째코너에 등장해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고 부끄럽습니다
모두가 오신고객님을 내가족과 같이 대하지 못해서 일어난 일이니
사죄드립니다...

그리고 집사람과 저는 같은 식구이니 집사람의 모든허물 또한 저의허물이기도 합니다
또한 저의사과의 말도 곧 집사람의 마음이구요..
이것또한 알아주셨으면합니다

그리고 방파제 선비문제입니다
이부분도 사실저도 고민을 많이 헀습니다
지세포방파제는 도보로도 그리멀지 않은 거리에 있으므로 도보도 가능합니다만
배를타고 가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래서 혼자오시는 분들도
배를타고 가실때도 있습니다 혼자오신분도 언제든지 모셔다 드리고 또 철수전화가
오면 한분이라도 모시러갑니다 이때 혼자 들어가신분은 일행이 없기때문에
혼자 배를불러도 언제든지 모시러갑니다 이럴때 선비가 문제입니다

혼자 진입하고 혼자철수시 선비5000원은 실제 운행경비밖에 되지않아서
혼자 오시는분은 선비10000원을 받고있습니다 이점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또한 싸이트에 5000원 올려놓은것은 한분의경우를 제가 언급하지 못해서 일어난일입니다
다음부턴 꼭 빠트리지 않고 올려 놓겠습니다

항상 최선을 다해 손님여러분을 모셔야 되는데 이런 불미함으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할 따름입니다 이번을 기회로 다시 새롭게
태어나는 선창낚시가 될것을 약속 드립니다

모든 댓글도 저희는 손님여러분의 관심의 표현으로
알고 감사히 받아 들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모든분들 즐낚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