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줏대감
04-04-18 23:09
만날몰황님, 님의 글에 다른 의도는 없습니다만...
칭찬합니다 코너 587번에 코털선장의 성의있는 행동에 칭찬글을 올렸던
이들중 한명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전후사정이나 영문도 모르고, 또는
코털선장의 입장만을 옹호(?)할려는것은 아닙니다.
혹, 님과 코털선장 사이에 오해는 없으신지, 아니면 코털선장에게
어떤 말못할 사정은 있었는지 다시한번 알아보고, 만약 코털선장에게
잘못이 있다면 님께 진심으로 사과하도록 얘기해 보겠습니다.
저도 여러곳으로 낚시를 다니며 많은 선장들을 만나봅니다만, 쉽께 만나기 어려운 타입의 선장이었습니다. 님의 기분나쁨이 "조금이나마 낳아졌으면"
이라고 바라는이였습니다.
칭찬합니다 코너 587번에 코털선장의 성의있는 행동에 칭찬글을 올렸던
이들중 한명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전후사정이나 영문도 모르고, 또는
코털선장의 입장만을 옹호(?)할려는것은 아닙니다.
혹, 님과 코털선장 사이에 오해는 없으신지, 아니면 코털선장에게
어떤 말못할 사정은 있었는지 다시한번 알아보고, 만약 코털선장에게
잘못이 있다면 님께 진심으로 사과하도록 얘기해 보겠습니다.
저도 여러곳으로 낚시를 다니며 많은 선장들을 만나봅니다만, 쉽께 만나기 어려운 타입의 선장이었습니다. 님의 기분나쁨이 "조금이나마 낳아졌으면"
이라고 바라는이였습니다.
통영바다낚시
04-04-19 18:22
안녕하세요~만날몰황님!!
몸살끼가 있어 자다가 아는 손님한테 전화을 받고서야 알게되었습니다.
이유불문하고 죄송합니다..전화로 사과말씀 드렸습니다만..
다시 한번 여기로 통해 사과드립니다.
저나름대로 열심히 한다고 하다 큰실수을 한듯 하군요.
정말 죄송합니다. 바다상황이 가끔은 피치못할 사정의일이 생길수있어니
이해해 주셨어면 합니다. 음료수문제는 제가 죄송해서 드린 제마음입니다.
음료 가격보다는 저의 죄송한 마음이라 생각해주십시요.
그럼 즐낚하세요.
몸살끼가 있어 자다가 아는 손님한테 전화을 받고서야 알게되었습니다.
이유불문하고 죄송합니다..전화로 사과말씀 드렸습니다만..
다시 한번 여기로 통해 사과드립니다.
저나름대로 열심히 한다고 하다 큰실수을 한듯 하군요.
정말 죄송합니다. 바다상황이 가끔은 피치못할 사정의일이 생길수있어니
이해해 주셨어면 합니다. 음료수문제는 제가 죄송해서 드린 제마음입니다.
음료 가격보다는 저의 죄송한 마음이라 생각해주십시요.
그럼 즐낚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