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낚여러분들의 의견을 구하구자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먼저 사과의 말부터 올립니다
낚시대 및 모든부품(의류 및 신발등등,,,,)은 우리 국산품을 사용하는데
릴은 일본제품을 사용합니다(비싸지 않는걸루요...*^^* : 한국제품을 사용했는데
1년사용후 릴이 망가져 버린일이 있어서 그후로 일본릴을 사용합니다만 다시 우리나라
릴을 사용해 볼려고 생각중입니다)

모 낚시싸이트에서 다이아 프리암스을 구입한지 2달밖에 되지않았는데
낚시하러 갔다가 릴의 스풀부분이 한두바뀌 돌아가더니 멈춰어 버리는 고장이
생겨서 낚시를 하지못하는 일이 발생하였읍니다

관계자에게 전화상으로 이런 문제점을 이야기 했더니
수입릴은 하자에 대한 책임의무가 없기에 무상수리가 없다고
하는데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한지요

그리고 확실치 않치만 베아링부분에 문제일것 같다고 하면서
베아링 부분에 문제가 있다면 낚시를 하고나서 스풀을 분해해서 민물에 담궈놓으면
오래쓴다고 하면서 관리상문제를 저에게 있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는데
베아링부분에 문제라면 스풀을 민물에 담궈놓는것 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것 같는데
혹 제가 모르는 부분이 있는지요...(분해해서 베아링 부분에 오일을 발라야 하는건 아닌지요
그런데 제가 베아링 부분까지 분해할 실력은 못되고...)
저는 릴을 사용하고난뒤마른천으로 릴을 깨끗히 딲는데...사용할때 마다 릴을 분해하여야
하는지요?

그리고 위의 내용으로 보아 제품의 하자인것 같은지 아니면 사용자의 잘못인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초보자라 너무 모르는것 투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