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초보승이
04-04-06 12:13
ㅡㅡ]....
축구공
04-04-06 18:36
ㅎㅎㅎ
저랑 비슷한 경험을...
저는 가마가츠 수건을 새로 사서 들고 갔는데... 써보지도 못하고 어디론지 사라졌는데...
에구 아까버러
저랑 비슷한 경험을...
저는 가마가츠 수건을 새로 사서 들고 갔는데... 써보지도 못하고 어디론지 사라졌는데...
에구 아까버러
구름도사
04-04-06 20:23
살림망 찾으러 가면서 놓고간 밑밥통과 가방 무사하다니 그나마 다행입니다....ㅡ,ㅡ
농담이고요...ㅎ
불우이웃돕기햇다 생각하고 털어버리세요..
간수점 잘하시지....ㅋ
농담이고요...ㅎ
불우이웃돕기햇다 생각하고 털어버리세요..
간수점 잘하시지....ㅋ
키싱구라이
04-04-07 00:05
그나마 빈 살림망이라 덜 억울하시겠네여....
저는 밤낚시로 20전후의 볼락을 열댓마리 넣어둔 살림망이 잠시 눈을 붙인사이에
어디론가 외출을.......
그나마 낚시대는 텐트 안에 보관해서 불행중 다행?이지만여....
저는 밤낚시로 20전후의 볼락을 열댓마리 넣어둔 살림망이 잠시 눈을 붙인사이에
어디론가 외출을.......
그나마 낚시대는 텐트 안에 보관해서 불행중 다행?이지만여....
하고잽이
04-04-07 00:52
가과메루님 좋은밤 되시고
살림망 없는사람한테 선물했다치고 잊어버리세요...
아깝지만......
살림망 없는사람한테 선물했다치고 잊어버리세요...
아깝지만......
가과메루
04-04-07 09:05
하고잽이님 반갑습니다.
댓글다신 여러분도 건강하시고 어복 만땅십시오..
"자기 물건은 자기가 알아서 잘챙기자"......................
댓글다신 여러분도 건강하시고 어복 만땅십시오..
"자기 물건은 자기가 알아서 잘챙기자"......................
은물결
04-04-14 08:12
낚시터에 맨손으로 가면 잃어버릴것 별로건데 작데기나하나 달랑들고가면 좋을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