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엔 이런 망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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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게실 ] 어째 이런 일이

결국엔 이런 망신을...

운몽 10 3,269 2007.06.20 17:47
어지간한 낚시용품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그저 재미삼아 교환하는것이 이젠 습관을 지나쳐 반 중독이 된것
같아 좀 절제를 해야 겠다 싶었는대 결국 이런 일이 제게도 벌어지고 말았내요.
사고 팔고 교환하고 이젠 만어낚시에서 단골 고객이 되어 아예 선 입금 해놓고 물건을 받고 ....
물론 충동 구매해서 다시 교환하니 100퍼센트 손해를 보고 있지요.

이 글을 만약 다른 식구나 저를 아는 회원분이 보신다면 진짜 망신스러운 일이나 .....
글을 올린 회원이 환불 받기전엔 "자기가 손해 보고 말지요" 해놓고
환불 받고 나서는 대상을 표현하지는 않았지만 사람 매도하며 글 올리는 이런 사람이 있어 저도 어쩔수 없이 글을 올리게 되었내요.

얼마전 원투낚시 필요하다고 해서 낚시대를 보낸 적이 있습니다.
물론 미사용이라고 해서 보냈고 사실 미사용 이었습니다
초보시절 원투를 해보려고 구입해놓고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돈 금액으로 6만원 이면 그리 크지도 않은 돈이지만 구입가의 절반 정도의 금액을 이야기 했더니 좀 주춤 되는것 같아서 돈만원 더 깍고 대신 택배비 부담하라고 하였지요.

제겐 이런 낚시대가 똑같은 것이 두대가 있어 그냥 보관만 하다가 낚시집에서 꺼내서 열어보곤
그냥 보냈습니다.

그런데 연락이 왔습니다,
이 낚시대가 무슨 미사용입니까?
"낚시대 집도 찢어지고 낚시대를 사용하여 콜드 크림이 가이드마다 발라져 있고 "...
좀 당황스러웠지만 "그럼 알았으니 그 낚시대를 다시 보내 주시면 확인하여 환불하여 주겠다" 하였습니다..
그런데 다시 생각해 보니 내겐 똑같은 대가 하나 더있어 일단 이번엔 낚시대를 꺼내어 모두 펴보고
확인한 다음 택배사무실로 직접 찾아가 보냈습니다.


그리고 오후에 전화하여 일단 낚시대를 다시 보냈으니 확인 해보라고 하였더니 구입을 하지 않겠다고
해서 그럼 일단 보냈으니 전 낚시대하고 같이 해서 다시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팝니다의 34281번의 글 내용에는 내가 낚시대를 잘못보냈다고 이야기 했다고 하는대 전 단지 사용을 하지 않아서 그냥 있는대로 보냈다고 했지 그렇게 말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물건이 설명한대로 그대로 이면 택배비가 아니라 죄송한 마음까지 해서 사죄를 해야 되겠지만
제가 물건을 다시 받아보니 진짜 기스 하나 없었고 낚시집은 찢어진것이 아니라 바늘실이
조금 뜯어진 상태이고 가이드 콜드 크림은 4번째 가이드에 무언가 흰것이 0.5cm정도 있습니다.
그것이 콜드 크림인지 먼지는 모르겠지만 하여간 그것 밖에는 없었고 전 그것이 무언지 몰라
지금도 그대로 놔두고 있는 상태입니다.

어떻튼 무엇이 묻었든 간에 사용한 낚시대하고 사용하지 않은 낚시대하곤 누가 봐도 알수 있는것이고
이 건에 대해 주장하는 회원도 낚시대 기스 이야기는 전혀 없었습니다.

이런 회원이 만약 낚시대에 기스까지 있었다면 이 낚시대는 아예 못쓰는 낚시대로 표현했을 것입니다.
하여간 올라온 글을 읽고 아는 인낚회원에게 자문을 구해보려 했으나 망신스럽고 가만히 있자니
돈 몇푼에 사람 우습게 된것 같고.. 혹 나중에라도 당신이 인정을 하니까 가만히 있는것 아니냐 하고
따지고 들면 그땐 할말도 없을것 같고 ,,등등

해서 궁리끝에 여기 인낚회원중에 전에 제가 무료로 낚시가방을 올려놓아 분양받은 회원이 있는대
일단 이 회원에게 이 낚시대를 보여 주고 인증을 받아 놓아야 되겠다 싶어 오늘 3시경 직접 이 회원이 보낸 쪽지에 연락처가 있어 전화하여 양해를 구하니 선뜻 응해주어 직접 직장으로 찾아가 낚시대를 보여주고
사실 확인을 했습니다.
입증한 회원분이 아이디 밝혀도 좋다고 하니 만약 댓글 주시는 글 중에 밝히라고 하면 올려 놓겠습니다.


저는 장사꾼이 아니고 그래도 명색이 회사를 운영하는 사람인대 사실 너무 망신 스러워서 몇번이나
글을 올려야 되나 말아야 되나 생각끝에 누구를 음해하는 것도 아니고 그저 진실을 밝히려는 마음으로 이에 대해서 여러 인낚회원 분들에게 여쭈어 봅니다.

저는 지금 그대로 포장상태로 낚시대 두대를 모두 보관하고 있고 만약 당사자인 회원이 그 입증한 회원을 어떻게 믿느냐 하면 이 낚시대를 여기 인낚회원 어느분에게라도 보내 드리고 만약 그 회원분이
이 낚시대가 사용한 낚시대라고 한다면 그 분에게 이 낚시대 모두 드리지요.

이 글을 팝니다란에 올린 회원분이 보시고 어떤 글을 올릴지는 모르지만 서로간에 양심에 위배되는
부분이 없어 끝까지 진실을 밝히려고 한다면 위의 방법대로 하자고 한것이지 믿을만한 사람을 보내라고
하지는 않았는대 어떻게 그렇게 글을 올린건지...

만약 낚시대를 받아본 회원분이 이 낚시대가 미사용 낚시대가 맞다고 한다면 글 올린 회원은
어떤 댓가를 받아야 되는지 이곳 회원 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분란을 일으킨 점은 죄송스러우나 저도 가끔 이곳을 들러 재미삼아 글들을 읽어보고 했으나
처음으로 이런 글을 올려 봅니다.

팝니다에 상대글을 올려 놓아 읽기가 편하게 해야 되겠으나 그곳은 팝니다 코너이고 해서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


제가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그 댓가를 치루겠습니다
그리고 정말 이런거 그만 해야 될것 같습니다.
그저 여유있는 용품이 있고 사용하다 싫증난것 있으면 가까운 회원들 하고
공유하는것이 나은것이지..

한편으론 좀 자중하려고 써본 글이기도 합니다.
이 글에 대해 회원분들이 방법을 제시해 주면 따르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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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댓글
황소자리 07-06-20 18:05 0  
넘 마음 아파 하지마세요...^^
보내는 사람 그리고 받는사람 입장이 다르니 오해 아닌 오해가 생길수 도 있지요...^^
잘 마무리 하시고 편안하게 생각하세요.....^^
주제 글 적어 죄송합니다......(하늘같이 바람같이 조용히 흘러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감시와첫약속 07-06-20 22:02 0  
운몽님 주제 넘게 몇짜 적습니다.
전 인낚을 통해 팔기도 해보고 구매도 여러번 해보았습니다.
구매 내용은 접어 두고 제가 분양 할때의 내용을 몇자 적겠습니다.
전 제가 썼던 제품을 분양할땐 다시 한번 점검합니다.
한번 더 광택재로 닦고 내가 모르는 부분에 이상이 있을까 해서...
다시 한번 더 점검을 해서 배달중 파손이 없을 만큼의 포장을 해서 보냅니다.
그리해도 g3 한대 분양 했을때 도착 후 탑가이드가 빠져 난처한 일이 있어 더랬습니다. 마지막 보내는 길에 목욕이라도 해서 보낼려구 미지근한 물에..ㅎㅎㅎ
아마 운몽님의 제품을 구매하려구 했던분 만약 이글을 보신다면 이해 하시리라
봅니다...^^:
그리 창피하신 일이라 생각 하실필요 없다고 생각듭니다.
사용하지 않은 제품이라 해서 이상 없으란 법은 없는거 아니 겠습니까?
푹 주무시고...인낚...생각보다 훨씬 깨끗하고 멋진 분들만 계시다고
전 생각합니다.
좋은 밤 되시구요..



예스아이엠 07-06-20 22:52 0  
그런 사연이,,,,,,,,,,,,,,,,,,,,,,,
그글은 읽었습니다만 운몽님이 상대방인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그런일이 있는줄 알았다면 저라도 나서서 중재를 해보았을껀데
아쉽습니다.

그리고 중고를 거래하실땐 감시와첫약속님 말씀대로
물품을 보내시기 전에 먼저 물건을 점검해야 합니다.
서로의 기준이 다르다 보니 오해가 마니 발생합니다.
서로가 조심해서 그 오해의 소지를 사전에 예방하는게
최선책 입니다.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십시요,,,,,,,,,,,^^
인낚에 좋은분들 정말 많습니다.
운몽 07-06-21 07:50 0  
글 올려 주신분들 따뜻한 말씀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결국 이렇게 알려지게 되고 ...
말씀하신대로 값어치를 떠나 또 미사용이라 하더라도 점검을 못한 제가 잘못이내요.
g3낚시대 였다면 당연히 점검 했을테지요.
문제는 그런 부분을 탓하였다면 됬을텐데 사람을 속인것 같이 말을하니 그것이
감정적인 부분이고 ...
글 올린 회원이나 제가 택배비때문에 이렇게 실갱이를 하지는 않겠지요.
비록 서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지만 그래도 기본적인 도의나 양심이 있는대
그것을 침해당한것 같기에 이런 망신을 자초하고 있습니다.
좀 자숙해야 겠습니다.
그리고 아엠님 지금 장마가 시작되었내요.
장마 끝나고 한번 내려가 뵙지요. 그냥 지면상으로 안부 전합니다.
예스아이엠 07-06-21 12:41 0  
운몽님 빨리 오셔야겠습니다.
어제는 5짜 두마리, 4짜 두마리, 3짜 한마리 잡았네요.
채현아빠 07-06-21 10:36 0  
운몽님한테 인터넷상에서 글적는법을배워야겠네요.
예의를지켜가면서 자기주장을 논리있게 쓰는  글..
오늘 인터넷 예절에대해서 한수배워갑니다.(글읽고난소감)
스쿠퍼 07-06-21 13:36 0  
사연 잘 읽었습니다.  운몽님께서 돈 몇푼에 양심을 더럽힐만한 분이 아니라는것은
운몽님을 아시는 분이라면 모두 아실것입니다.  아마도 양심적이시기에 이러한 일로
마음이 괴로우셔서 이런 글까지 올리셨겠죠.  뭐,,  살다보면 사소한 일로 오해가 생겨
맘 상할때 얼마든지 있지 않겠습니까?    너무 마음 쓰지 마시길..
그리고 그 상대방이셨던 분께서도 오해 풀으시고 너그럽게 생각해주세요.
제가 아는 운몽님은 베풀면 베풀었지 양심 더럽힐만한 분 아니십니다.
말만 잘하면 그정도의 용품은 거저라도 주실 분일겁니다.
날씨가 무덥다보니 사소한 일에도 마음 상하기 쉽습니다.  인낚 횐님 모두 더위
조심하시고 늘 안전낚시 하세요  ^^
옥황상제 07-06-21 19:56 0  
  부산에서보조가방건으로운몽님과거래를해봤던사람으로서느낌은서로를몰랐기때문에생긴오해라보여집니다  사필귀정 이라고  지금은자신의  경솔함을  반성하리라고 보여집니다            님을격어 본  저로서는    사소한오해에서 생긴일이라    마음을푸시고  짜증스러운 장마가    온다하니 늘조심하시기  바랍 니다                          다음에는  갯바위 에서  한번  만났으면하고.........
운몽 07-06-22 12:17 0  
수쿠퍼님 이제야 누구인지 알았내요...
나중에 한번 찾아가지요.
그리고 옥황상제님 . 한번의 거래였는대 이렇게 잊지 않아 주시니 고맙구요..
좀 부끄럽습니다.
멀리 계시지만 낚시를 좋아하다보면 한번 뵐기회가 있겠지요.
항상 건강하세요.
대구감생이 07-06-25 16:16 0  
너무 그렇게 생각마세요.물론 생각하시기나름입니다.
님의 입장을 밝키신건 잘한겁니다.
저두 그글을 잃어보았구요.
단순한생각에 님이 참 나쁘구나하구 생각했읍니다.
이렇게 해명을 하시니 저두 생각을 함더할수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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