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안가시는지요?
전 서울서 부산에 장기 출장중인 사람인데 마땅히 갈곳도 없고 해서 단골 한집 뚫어
놓으려고 생각중인데 다대포 안가시는 이유가 뭘까요?
그리고 부산 다른곳 추천도 좀 부탁드립니다.
전 서울서 부산에 장기 출장중인 사람인데 마땅히 갈곳도 없고 해서 단골 한집 뚫어
놓으려고 생각중인데 다대포 안가시는 이유가 뭘까요?
그리고 부산 다른곳 추천도 좀 부탁드립니다.
왕삼이님 아래 2103번 글을 읽어 보세요 이외도 다대포 관련한 내용이 많을겁니다
저역시 부산 살면서 다대포을 안갔겠습니까...
가면 뭐합니까... 바가지, 불친절에... 웬만한 안면아니면 포인트 들어가기 어렵습니다.
다대포 사람들 배 부를때로 불렀고 먹을만큼 많이 묵었습니다.
멀어도 기분좋고 친절한 낚시점에 밥까지 먹여주면서 선장과 즐거운 담소를 나눌수 있는곳으로만 낚시다니고 있습니다.
잡아야 낚시니까... 꽝쳐도 즐겁게 놀다 올수 있는것이 중요하죠...
배부른 사람들 더 먹이면 터져서 떵물 팁니다.
다대포가서 맘고생 하지 마시길 바라며 저는 통영 및 고성권 일때로 다닙니다.
다대포 가본지가 저역시 5년이 다대가내요...
아직도 가끔 글 올라오는거 보니 그때 벌어서 배부른게 아직도 소화가 안되었는가벼
소화가 빨리되어 배고프면 정신이 좀 들겠죠...
저역시 부산 살면서 다대포을 안갔겠습니까...
가면 뭐합니까... 바가지, 불친절에... 웬만한 안면아니면 포인트 들어가기 어렵습니다.
다대포 사람들 배 부를때로 불렀고 먹을만큼 많이 묵었습니다.
멀어도 기분좋고 친절한 낚시점에 밥까지 먹여주면서 선장과 즐거운 담소를 나눌수 있는곳으로만 낚시다니고 있습니다.
잡아야 낚시니까... 꽝쳐도 즐겁게 놀다 올수 있는것이 중요하죠...
배부른 사람들 더 먹이면 터져서 떵물 팁니다.
다대포가서 맘고생 하지 마시길 바라며 저는 통영 및 고성권 일때로 다닙니다.
다대포 가본지가 저역시 5년이 다대가내요...
아직도 가끔 글 올라오는거 보니 그때 벌어서 배부른게 아직도 소화가 안되었는가벼
소화가 빨리되어 배고프면 정신이 좀 들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