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년 완도 고향에 전복양식한다고 바위에 전복양식장, 낚시금지 등 페인트로 글씨 쓰고 한 기억이 나네요. 아마 어촌계 소득을 위한 경고 등의 의미로 그런 작업이였을 겁니다.
바닷가에 살면 자기네[어촌계]들이 더욱더 자연을 보호하며
아름답게 지켜 나가야지...ㅡㅡ;
바위에 페인트 칠해서 그렇게 경고하면 보기가 좋은가..??
위분 말씀처럼 표지판을 이용해도 충분할것 같은데.
아름답게 지켜 나가야지...ㅡㅡ;
바위에 페인트 칠해서 그렇게 경고하면 보기가 좋은가..??
위분 말씀처럼 표지판을 이용해도 충분할것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