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있었던 일입니다.

추자도 공무원이 완도권 사수도에서 갯바위 청소를 끝내고
청소한 쓰레기를 배에 실어가지 안고 갯바위에서 때워버리는 과정에 연기등등..

보기 안좋아서 완도 낚시배가 하지말라고 하는 과정에서 추자도배와 완도배가 시비가 붙었습니다.



그런 일이 있은 다음 저희 일행은 완도배를 타고 선상낚시를 하는데
상추자 반도낚시 XX호배가 낚시꾼이 멀 그리 잘못했다고 낚시줄을 감아서 던지고
낚시를 못하게 방해를 하는지 자리를 옴기면 족족 쪼차다니면서 방해를 해서..
서울서 어렵게 시간내서 간 우리일행 등등 낚시를 하지 못했습니다.

선장끼리 싸움난걸 왜 낚시꾼들한테 보복을 하는지..
자기도 낚시점을 하고 낚시배를 운영하는 사람이..

어렵게 월차등등 내서 낚시를 간것인대 왜 이런행동을 하는지 선장끼리 만나서 해결하던가..
추자도는 낚시배들끼리 종선을 운영해서 그런지..
피해를 보지 않을거라 다른지역에서는 그렇게 행동을 하는지..

상추자 반도낚시 XX호 선장님한테 물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