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낚의 바다에서 밀려오는 감동의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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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게실 ] 어째 이런 일이

인낚의 바다에서 밀려오는 감동의 물결

1 2,736 2004.03.10 21:24
여러사이트.여느코느.어떠한카페에서도
본적도없고일어나지도않는전무후무한가슴뭉클한감동의물결이
지금이시간에인낚의바다에서일어나고있읍니다.

가슴저미는애절한사연에이심전심으로마음을담아
간절한조문의물결이끝도없이이어지고있읍니다.

우연히1년전,이 사이트를접하곤하루도들리지않으면
뭔가허전한.......... 그러한마음은
진작부터인낚인의따뜻한맘을알았지만
이렇게인간적인감동의물결이잔잔히, 도도히흐를줄은미쳐몰랐읍니다.

사립문밖만나가면,걸음을멈추고얼굴만돌리면만날것같은
스쳐갈것만같은정겨운님들!!!!!!!!!!!!!
님들의아름다운마음이등불이되어
따님곁으로가시는회색하늘님의머나먼길을
훤히밝혀줄것입니다

모쪼록 ......
아름다운마음을간직하신님들!!!!!!!!!!!!!
하시는일마다소원성취하시고만복이깃들기를기원합니다.
아울러다시한번가신님의명복을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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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잡어도좋다 04-03-11 11:59
저도 인낙이라는 싸이트를 접하게 된지 5개월정도 됩니다...
5개월동안 거의 하루도 빠지지 않고 접하였지만
이렇게 가슴 아픈일은 처음입니다........
꼭 내일처럼 느껴지고 가슴이 무지 아픕니다..
또한 인낚회원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 하였습니다..
인낚배 낚시 대회라도 해서 따뜻한분들 뵙고 싶은게
제가 항상 인낚에 들러오면서 생각하는건데
그날이 올때까지 열심히 기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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