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미
06-05-08 09:23
햐~ 정말 기막힌 일이군요~
님의 마음씀~이도 미소를 짓게하고요~
하시는 일마다 행운이 따르시고 바다에가시면 대박하이소~^^
님의 마음씀~이도 미소를 짓게하고요~
하시는 일마다 행운이 따르시고 바다에가시면 대박하이소~^^
낚시는즐거워
06-05-08 09:30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듯 하네요. ㅋㅋ
정말 재밌으면서도 글쓴분의 넉넉한 마음이 보이는듯 합니다. ^^
정말 재밌으면서도 글쓴분의 넉넉한 마음이 보이는듯 합니다. ^^
생크릴
06-05-08 12:48
잔잔한 재미를 더 하시는군요...
안전즐낙하세염...
안전즐낙하세염...
꼬출든남자
06-05-08 15:42
웃어야 합니까?
그 가방과 보통인연은 아닌듯, 소품은 그렇다치고 전번 나와있는것을
쓰시는 님도 사연이 있겠네요 ㅎㅎㅎ
도부님 대박나소 ^&^
그 가방과 보통인연은 아닌듯, 소품은 그렇다치고 전번 나와있는것을
쓰시는 님도 사연이 있겠네요 ㅎㅎㅎ
도부님 대박나소 ^&^
못잡는감생이
06-05-08 16:25
세상에 이런일도 있군요....
낚시이바구
06-05-08 21:40
음 이런일도 있군여....
도부님 ....내공이 상당 하십니다.....
이렇게 차분하게 넘기시는것 보니여......
상당한 내공에 고기도 대물 걸지 싶습니다...
님의 마음 씀씀이에 한자 적어봅니다....
즐낚 대어 하시구여
도부님 ....내공이 상당 하십니다.....
이렇게 차분하게 넘기시는것 보니여......
상당한 내공에 고기도 대물 걸지 싶습니다...
님의 마음 씀씀이에 한자 적어봅니다....
즐낚 대어 하시구여
예스아이엠
06-05-08 22:27
점유이탈물 횡령죄,,,,
넘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이거 일반사람들은 잘 모르는 단언데요 ^^
아무래도 그쪽방향에 직업을 가지신 분같네요,,,
맘 씀씀이가 멋지십니다,,,,
여유롭게 사시네요,,,
부럽심다,,,,^^
넘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이거 일반사람들은 잘 모르는 단언데요 ^^
아무래도 그쪽방향에 직업을 가지신 분같네요,,,
맘 씀씀이가 멋지십니다,,,,
여유롭게 사시네요,,,
부럽심다,,,,^^
개구장이오빠
06-05-09 00:31
이 글 읽다가.....배꼽 빠지는 줄 알아네요
대글 다시는 분들두....모두 유명하신 분들........^^*
자야 하는데.....글이 넘 잼있어서리....잠 다 달아났네요
잠 못자는 거...물어 주세요
아무리 그렇지...전화번호 까지 잇는데...안 돌리주는 이유가.....?
********
몆달 됏었나요,,,,,,지가요...한잔 묵꼬..어디가 차을 세워 둬는데
생각이 안나......울 동래을 두시간이나 돌아 댕겨 는데
아이고......바루 옆에 주차 햇는줄 모르고...두시간이나....벌써 침해가 왓나....히히히
그 담 부터는.....최소 반경 200미터 안에 주차 합니다.....주차란 심각 하죠
대글 다시는 분들두....모두 유명하신 분들........^^*
자야 하는데.....글이 넘 잼있어서리....잠 다 달아났네요
잠 못자는 거...물어 주세요
아무리 그렇지...전화번호 까지 잇는데...안 돌리주는 이유가.....?
********
몆달 됏었나요,,,,,,지가요...한잔 묵꼬..어디가 차을 세워 둬는데
생각이 안나......울 동래을 두시간이나 돌아 댕겨 는데
아이고......바루 옆에 주차 햇는줄 모르고...두시간이나....벌써 침해가 왓나....히히히
그 담 부터는.....최소 반경 200미터 안에 주차 합니다.....주차란 심각 하죠
영등감시
06-05-09 13:20
가방이 욕심이 났다면 전번 벌써 지웠을껀디...*^^*
서해참돔
06-05-09 16:04
헉~~울매나 좋으면 그럴껴 [점유이탈물] 아줌씨 . 서방님 혼자 코 ~ 골았나베...
도부님 주무시는 숨소리라도 들려주젱 ㅎㅎㅎㅎㅎ
도부님에 노화는 안찾아 오겠네요 여유로운 마음 바다 와 같군요..
도부님 주무시는 숨소리라도 들려주젱 ㅎㅎㅎㅎㅎ
도부님에 노화는 안찾아 오겠네요 여유로운 마음 바다 와 같군요..
잡어라도..
06-05-09 22:06
우째 이런일이-믿거나 말거나
멸치조사
06-05-11 14:36
재밌습니다^^
대단한 배짱이네 전번과 이름 그대로 쓰다니...
대단한 배짱이네 전번과 이름 그대로 쓰다니...
감성준이
06-05-12 00:52
햐 정말 기막힌 사연 이군요
세상사 참 넓고도 좁은것 같습니다
전 자고일어나 잠깐 선실에서 자리비운 사이에
선글라스 잃어버렸는데 남 쓰던 물건을 왜 가져 가는지 이해가 안됨..
재미루 그러는건지
자연을 벗한 낚시인 이라면 마음도 바다처럼 넓어야 하거늘...
세상사 참 넓고도 좁은것 같습니다
전 자고일어나 잠깐 선실에서 자리비운 사이에
선글라스 잃어버렸는데 남 쓰던 물건을 왜 가져 가는지 이해가 안됨..
재미루 그러는건지
자연을 벗한 낚시인 이라면 마음도 바다처럼 넓어야 하거늘...
파란두더지
06-06-11 13:13
안양에 그런 드런놈이 살다니 ㅉㅉㅉ 저도 안양살지만 양심을 화장실가서 용변 보고 같이 버렷나봅니다 도대체 동네가 어디랍니까?? 차량남바랑??알려주시면 제가 함찾아보저 안양구청에 아시는 분이 있어서 차량 조회하면 주소지 나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