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낚시
04-03-10 13:41
곧 고인의 유가족분과 연락이 될것 같습니다
집전화는 없다고 합니다
제게 비보를 처음 연락 하신 분과 통화를 했습니다
서울분이라 부산지리를 몰라
정확한 위치는 확인이 안되었구요
고인의 동생분한테 연락을 해서 동생분 휴대폰 번호라도
알려주어도 되는지 물어보고 곧 연락을 주신다네요
너무도 갑작스런 일로 고인의 친구분1분만 모시고
쓸쓸히 장례를 치뤘다고 합니다(토요일날 화장)
집전화는 없다고 합니다
제게 비보를 처음 연락 하신 분과 통화를 했습니다
서울분이라 부산지리를 몰라
정확한 위치는 확인이 안되었구요
고인의 동생분한테 연락을 해서 동생분 휴대폰 번호라도
알려주어도 되는지 물어보고 곧 연락을 주신다네요
너무도 갑작스런 일로 고인의 친구분1분만 모시고
쓸쓸히 장례를 치뤘다고 합니다(토요일날 화장)
부경낚시
04-03-10 14:05
동생분과 방금 연락이 다았습니다
휴대폰 번호는 017-871-8191
주소지는 삼익 기존 아파트
언덕위에 있는 20동 502호 입니다
개인적으로 먼저 찾아가겠습니다
휴대폰 번호는 017-871-8191
주소지는 삼익 기존 아파트
언덕위에 있는 20동 502호 입니다
개인적으로 먼저 찾아가겠습니다
부경낚시
04-03-10 20:35
손녀와 자식을 저승으로 먼저 보낸 어머님의 심정을
그 어느누가 알겠습니까?
자식이 자식을 잃어 마음 아파 하는 모습을 옆에서 내내 지켜보시던
동철씨 어머님 !
이젠 그자식마저 이세상를 떠나 보냈으니
세상이 얼마나 야속 하겠습니까?
그 어떤 말이 어머님의 마음을 달래드릴 수 있겠습니까?
이세상 천금을 준다 해도 다 소용이 없겠지요
위로의 전화와 인낚의 따뜻한 온정이 이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인낚 운영진의 따뜻한 마음의 배려에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아울러 인낚 모든분의 애도와 온정의 배려에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운영진 해동맨님 집안에도 어느분이 돌아 가셨다네요
해동맨님께도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휴~ 이렇게도 자꾸 안좋은 일만 생기는지
저역시도 세상이 회색 하늘로 자꾸 보여 집니다
그 어느누가 알겠습니까?
자식이 자식을 잃어 마음 아파 하는 모습을 옆에서 내내 지켜보시던
동철씨 어머님 !
이젠 그자식마저 이세상를 떠나 보냈으니
세상이 얼마나 야속 하겠습니까?
그 어떤 말이 어머님의 마음을 달래드릴 수 있겠습니까?
이세상 천금을 준다 해도 다 소용이 없겠지요
위로의 전화와 인낚의 따뜻한 온정이 이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인낚 운영진의 따뜻한 마음의 배려에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아울러 인낚 모든분의 애도와 온정의 배려에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운영진 해동맨님 집안에도 어느분이 돌아 가셨다네요
해동맨님께도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휴~ 이렇게도 자꾸 안좋은 일만 생기는지
저역시도 세상이 회색 하늘로 자꾸 보여 집니다
@빈쿨러@
04-03-11 01:06
바다가 좋아 바다를 찾는이로서 너무나 슬픈소식이네요 작고 미약한힘이지만 보태고 싶네여
하얀민박집
04-03-11 03:29
어머님의 계좌번호 라도 알려주시면 인낚회원들이 단돈 천원이라도 도움이 될것이며
정성껏 성의것 조의를 표할수 있지않을까요 부경낚시 사장님께서 인낚회원들의 의사를
한번 확인하시고 앞으로 이런안타까운 일들을 우리회원들이 도울수있는 서로가 좋은 계기가
돼었으면 합니다..
정성껏 성의것 조의를 표할수 있지않을까요 부경낚시 사장님께서 인낚회원들의 의사를
한번 확인하시고 앞으로 이런안타까운 일들을 우리회원들이 도울수있는 서로가 좋은 계기가
돼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