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님안녕하세요..

이번엔 저역시도 약간 한반향만 생각하시는것 같네요...

이거이 낚시하다 열받는얘기 올려서 같이 토론하고 반성해서

위로 받는 코너인디...동호회 문제를 거론하지를 않나

조구업체 문제로 또 시끄러워 지네요...

조구업체 문제는 상호간에 법적이든 인적이든 서류든간에 해결하심이

더 낳은걸로 사려됩니다.

저 역시 국산과 수제제품들을 좋아하지만 제품만 좋다면야 굳이 일산제품을

멀리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또한 자신이 하고자하는 본문의 내용과 조금 다르다해서 너무

감정적으로 대하시면 또다른 불씨를 낳게 되는것도 같구요....

사실 판단은 소비자가 하는것이고..

이란을 바라보고있는이 역시도 전부 소비자들의 눈높이에서만 보는것이지

쯔리겐이든 세웅이든하는 업체는 사실 관심밖 아니겠습니까?

원래 의도와는 조금 달랐지만 세웅의 제품을 올리신 이상 그제품에대한

소비자의 눈높이에서 바라보며 질책및 위로는 당연하다하겠습니다.


좀 안타까운 부분도 있으나 밑의 문제역시 업체간에 해결할 부분이지

저희 낚시꾼의 입장에서 아무것도 모르는상황에서 뭘 도와줄수있겠습니까?


어느분이 말씀하셨듯이 진실은 하나로 통한다고 하셨듯이

이나라의 법이 해결줄것이라 믿고 이쯤에서 끝을 맺었으면 합니다.

세웅업체에서도 더욱 좋은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숙히

다가오시면 더 고맙겠습니다.

가격이야 업체에서 전적으로 정하시는부분이고 사용여부와 인기는

당연 저희 낚시꾼이자 소비자의 권한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