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쑤가자
05-11-12 04:22
도사님의 말씀이 옭다고 생각 합니다. 자기가 한말과 손으로 쓴글에는 책임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의 도움을 얻기 위해서 란 생각 밖에 안드네요. 해결이 되면 삭제 하구 문제가 생기면 또 적어 올리고 성인으로서 아닌가 생각 듭니다. 이런식으로 할려면 직접 가서 단판을 짓어야 하지 않나요
경상도 식으로 머스마가 치사하게..............
태글및 슬라이딩은 사양 합니다.
경상도 식으로 머스마가 치사하게..............
태글및 슬라이딩은 사양 합니다.
수도사
05-11-12 08:51
옳은 말씀들입니다....삭제할글 말라꼬 쓰노
날마다낚시
05-11-12 12:11
안녕하세요.
세월을 낚느라 수고들이 많으십니다.
게시판은 글을 쓰라고 많들어 놓은곳 입니다.
글을 쓰라! 마라! 지워라! 라는 말은 어느 누구도 말할수 없습니다.
욕설,비방만 없다면 게시판 용도에 맞게 어떠한 글이라도 올릴수 있습니다.
정단한 글이라면 게시자를 제외한 어느 누구도 관여할 수 없습니다.
게시자를 제외한 다른 어떤 사람이 글을 지운다는 것은 곳 게시자를
사형 시키는것과 같습니다.
이 게시판의 용도상 태클성/슬라이딩성이 다소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 게시판이 바로 그런것을 올리라고 많들어 놓은 게시판입니다.
구름도사님께서 올리신
"삭제할 글이라면 올리지 말라!"는 이와같은 글은
겟바위 가서 똥 이렇게 싼다.라는 글보다 더 못한 글입니다.
이 게시판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글입니다.
대통령 놈현이가 와도 이런소리 못합니다.
누가 무슨 글을 올리던지 편협한 생각을 버리고
자기의 의견이 옳던 잘못된던 자기의 생각데로 올리고
리플달면 됩니다.또 나중에 생각해서 쪽팔리면 삭제도 할 수 있습니다.
인낚의 관리자도 아닌것이 이와같은 글을 올린다는 것은
영웅심 내지는 꼴깝이라고 생각합니다.
인낚여러분!
쓰고 싶은글 마음데로 쓰세요.
(단 조금은 생각은 하고 쓰세요!)
비바
05-11-12 17:11
날마다낚시님 구름도사님의글을 조금은 곡해하신부분이 있는것 같습니다 .
해변의길손
05-11-12 18:33
사람이 살다보면 말실수를 할때도 있고,
자기 주장이 치나쳐 다른 사람을 힘들게 할때도 있습니다.
말이잘못 되면 취소할수도 있고, 지나치게 강한주장이 안한것만
못할땐 철회할수도 있는 것입니다.
글올릴 권리가 있듯이 삭제할 권리도 있다고 봅니다.
나름대로 삭제할 필요를 느껴 한것이라면
간섭해선 안되는 것이라 봅니다.
자기 주장이 치나쳐 다른 사람을 힘들게 할때도 있습니다.
말이잘못 되면 취소할수도 있고, 지나치게 강한주장이 안한것만
못할땐 철회할수도 있는 것입니다.
글올릴 권리가 있듯이 삭제할 권리도 있다고 봅니다.
나름대로 삭제할 필요를 느껴 한것이라면
간섭해선 안되는 것이라 봅니다.
개구장이오빠
05-11-12 22:04
아미타불,,,,,,,,,,,쩝
내 탓 이로다
내 탓 이로다
프로감생이
05-11-12 22:26
옳으신 말씀입니다,
지울려면 올리지 말던가????
지울려면 올리지 말던가????
구름도사
05-11-12 23:14
첫째는 글을 올릴때 조금더 신중히 생각해보고 올리라는뜻입니다.
당사자간의 직접적인 대화나 기타의 방법으로 서로 오해를 푸는것이
좋겠지요...
두번째는 이게시판에 글을 올릴때는 여러사람들의 의견을 구함이
아니겠읍니까? 또는 시정까지 바라지않더라도 적어도 다른사람이라도
자신과 같은 불이익을 당하지 말라는 의미도 있을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게시되는 모든 자료는 이 게시판의 활용도에 비추어 마땅히 보존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소심한 욕설이나 인신공격성글은 어느정도 이해를 한다고 하더라도
이또한 쉽게 글을 올리고 쉽게 삭제할수있다는 생각때문이 아닐까요?
적어도 이게시판에서만큼은 글을 올리기전에 자신의 글을 3번은 읽어보고
글을 등록했으면 합니다......이 게시판이 활용도를 잃는 그 날까지...
언제 올지 몰르겠지만요......
당사자간의 직접적인 대화나 기타의 방법으로 서로 오해를 푸는것이
좋겠지요...
두번째는 이게시판에 글을 올릴때는 여러사람들의 의견을 구함이
아니겠읍니까? 또는 시정까지 바라지않더라도 적어도 다른사람이라도
자신과 같은 불이익을 당하지 말라는 의미도 있을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게시되는 모든 자료는 이 게시판의 활용도에 비추어 마땅히 보존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소심한 욕설이나 인신공격성글은 어느정도 이해를 한다고 하더라도
이또한 쉽게 글을 올리고 쉽게 삭제할수있다는 생각때문이 아닐까요?
적어도 이게시판에서만큼은 글을 올리기전에 자신의 글을 3번은 읽어보고
글을 등록했으면 합니다......이 게시판이 활용도를 잃는 그 날까지...
언제 올지 몰르겠지만요......
날마다낚시
05-11-13 03:27
안녕하세요.
구름도사님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구름도사님의 바로위의 글에는 동감합니다.
하지만 구름도사님께서 신중을 기해서 올린글이
"올리지 맙시다"
"삭제할 글이라면....."
몇번 생각하고 글을 올리셨는지요?
댓글보다 원본이 못합니다.
물론 그 안에 모든것이 함축되어 있겠다라고 하시겠죠.
여기 글 올리신 분들 신중하지 않은 글 없습니다.
보통 글이 길어지면 열 이빠이 받은겁니다.
저는 현장에서 열받으면 욕해버리는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글 아직 한번도 올리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사람마다 스타일이 다 다릅니다.
현장에서 삭쿠고 있다가 여기와서 폭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기와서 코바른다고 남자 쫀쫀한거라 생각하지 마십시오.
신중하지 않다는 생각은 단지 구름도사님의 생각입니다.
나름데로 생각하고 올립니다.
물론 여기에 글을 올린분이 욕설이나
씨방쉐이 개쉐이라고 올린다면 그건
순전히 그사람의 인격이지 그렇다고
글 올리지 마라,지울 글 왜 올리냐는둥 한다는 것은
월권행사임을 명심하십시오!
당연히 글 올리신 분들이 업주가 되든,낚시인이되던,
지나가던 똥개가 되던,제조업체가 되던,
개인의 생각에 "세상에 이럴수가" 아니면 "어찌 이런일이"
좋은 일이든 나뿐일이든 생각할때
누구든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오해일 수도 있고 왜곡될 수도 있습니다.
그 판단의 해답은 사실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든 코피터지게 싸우든해서
좋은 방향으로 가자는 의도일겁니다.
구름도사님도 글을 읽고 많은 생각을 하신다음에
분명 판단을 한후 한줄의 리플이든,글이든 올리실 겁니다.
하지만 그걸 모든 사람에게 적용시키려 하지는 말라는 것입니다.
댓글 다는 저도 구름도사님의 글을 내면까지는 알수 없겠지만
짦은머리 쥐어잡고 여러번 읽고 구름도사님과 반하는
이런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글을 쉽게 삭제할 수 있어서 글을 삭제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닙니다.대부분의 낚시인이 여론형성이 그에 반하기 때문이라생각합니다.
즉 다수결이 곧 승리를 하는것입니다.
그렇다고 소수의 의견이 무시되어서는 안되겠죠.
글을 쉽게쓰고 쉽게 지우는것이 좋습니다.
그렇다고 그게 막말해서 지운다고는 생각하지 마세요!
또한 구름도사님의 표방하는 뜻이 무엇인지
인낚인들 다 이해를 하고 ㄱㅖ실겁니다.
구름도사님은 여기 인낚인들이 국민학생으로 보이십니까?
저의 생각은
글을 쓸때 서로 상처줄 수 있으니 생각좀 하고 쓰입시다! 이렇게 써야지
"지울꺼 쓰지마세요!,"게시판 길이 보전해야된다"라는둥
이런 개 콩나발같은 소리는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세월을 낚는 그날을 위해 내공을 더 싸우렵니다!
비바
05-11-13 09:21
날마다낚시님께서 씨방쉐이 개쉐이라고 올린다면 그건 순전히 그사람의 인격이지 ...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님의글을 읽다보니 정말 울컥하는 부분들이 참 많습니다 . ..이런 개 콩나발같은 소리는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겟바위 가서 똥 이렇게 싼다.라는 글보다 더 못한 글입니다...영웅심 내지는 꼴깝이라고 생각합니다...이런 등등의글들입니다 .. 참 대단하십니다 . 자기 자신의 뜻과 다른글을 올린다고해서 거의 언어폭력에 가까운 그런 댓글을 올린다면은 어떤 누가 글을 올리겠습니까 ? 구름도사님께서는 그렇게 옳지않은글을 올리신겁니까 ? 그래서 그렇게 거의 욕에가까운 댓글을 올리신겁니까 ? 정말 님의 인격이 보이는 댓글이었습니다 ...
..겟바위 가서 똥 이렇게 싼다.라는 글보다 더 못한 글입니다...영웅심 내지는 꼴깝이라고 생각합니다...이런 등등의글들입니다 .. 참 대단하십니다 . 자기 자신의 뜻과 다른글을 올린다고해서 거의 언어폭력에 가까운 그런 댓글을 올린다면은 어떤 누가 글을 올리겠습니까 ? 구름도사님께서는 그렇게 옳지않은글을 올리신겁니까 ? 그래서 그렇게 거의 욕에가까운 댓글을 올리신겁니까 ? 정말 님의 인격이 보이는 댓글이었습니다 ...
엽기미용사
05-11-13 11:53
올쏘!!!!!!!!!!11
빠땀풍
05-11-13 19:34
인낚이 연령제한이 있는것도아니니....놈현이 와도...? 대통령에게 하대성 말을 할정도로 연세 지긋하신분 같기도하고... 나머진 10대의 치기어린 글같기도한대...씨방쉐이가 욕같기는헌데 대체 무슨뜻인가요? 궁금해서요
0707
05-11-13 23:47
"날마다 낚시" 님 날마다 낚시나 다니세요. 이런식으로 비속어 달면서 댓글 달지말고 제발 낚시다니세요. 갯바위 낚시다니면 청소는 필히 부탁합니다.
날마다낚시
05-11-14 19:51
안녕하세요.
저의 글을 읽어 주시고 글이 인신공격의 경계선을 넘나드는
거의 언어폭력에 가깝다는 질타의 말씀과 나이가 많이 어리지
않느냐는 빠담풍님의 추측(저가 3살 적습니다)과
한편으로는 저보다 나이 적으신 분들에게는 사실 부끄럽습니다.
기타 여러가지 의견 감사합니다.
그리고 낚시가면 될수 있으면 다른사람에게 피해 끼칠 일도 없지만
더욱더 조심할것을 약속합니다.
철수 1시간 앞당겨 더욱더 청소잘하기 등등
저의 조금 과격한 언행으로 저의 인격이 땅에 떨어진것은
명백한 사실이지만 "글을 올리지 말라는","개시판을 보전해야 된다는둥"
그런 소리가 나오면 게시자의 사형제도와 인신공격 사이에
인낚 짤릴요랑하고 저의 인격은 언제든 반납할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인낚에서의 쓸권리와 삭제할권리는 바로 게시자의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인낚에서 같은 회원이 게시자의 생명을 운운한다는 것은
저로서는 이해할수가 없으며
저는 그것이 누가뭐래도 옳다고 굳게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안전한 낚시가 되시길빕니다.....
저의 글을 읽어 주시고 글이 인신공격의 경계선을 넘나드는
거의 언어폭력에 가깝다는 질타의 말씀과 나이가 많이 어리지
않느냐는 빠담풍님의 추측(저가 3살 적습니다)과
한편으로는 저보다 나이 적으신 분들에게는 사실 부끄럽습니다.
기타 여러가지 의견 감사합니다.
그리고 낚시가면 될수 있으면 다른사람에게 피해 끼칠 일도 없지만
더욱더 조심할것을 약속합니다.
철수 1시간 앞당겨 더욱더 청소잘하기 등등
저의 조금 과격한 언행으로 저의 인격이 땅에 떨어진것은
명백한 사실이지만 "글을 올리지 말라는","개시판을 보전해야 된다는둥"
그런 소리가 나오면 게시자의 사형제도와 인신공격 사이에
인낚 짤릴요랑하고 저의 인격은 언제든 반납할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인낚에서의 쓸권리와 삭제할권리는 바로 게시자의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인낚에서 같은 회원이 게시자의 생명을 운운한다는 것은
저로서는 이해할수가 없으며
저는 그것이 누가뭐래도 옳다고 굳게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안전한 낚시가 되시길빕니다.....
연명마을
05-11-14 23:37
날마다 낚시님~원문내용과는 성격이 좀 다르지만 한 국가의 대표이자 국가원수의 이름을 그리 입에서 나오는대로 불러도 되는겁니까?.............. 허~ 거참...
노무현이면 노무현이지 놈현이 뭡니까~
아무리 발음상이래도,,,, 연배가 좀 되시는것 같은디.....
정말 허~ 거참입니다~
노무현이면 노무현이지 놈현이 뭡니까~
아무리 발음상이래도,,,, 연배가 좀 되시는것 같은디.....
정말 허~ 거참입니다~
인 해
05-11-15 10:16
그래요. 욕과 비속어등 혐오성 발언과 비아냥은 삼가 합시다^&^
마리나
05-11-15 22:23
날마다낚시님... 한가지 간과하고 있네요...
인터넷에서 게시글을 쓰고 지우는 것은 게시자의 권리가 맞습니다.
그럼 그 게시글에 댓글을 단 회원님의 권리는 어디서 찾아야 할까요.
아마도 이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거의 모든 분들이 바라는 것은
많은 회원님들이 자신의 주장에 공감을 해서 댓글을 달리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상대방의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행위에
대한 사과라든지 보상을 바라고 글을 올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주장에 공감을 해서 회원님들이 찬성이나 반대의 댓글을
달기 위해 어느정도의 시간을 투자하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갑자기 게시자가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고 또 그 달성의 댓가로
글을 삭제한다면 그 게시글에 댓글을 쓴 회원들의 마음에 대한 상처는 어디서 보상을 받아야 할까요..
그런 의미에서 함부로 게시글을 올려 삭제하지 말자는 이 게시글이 나온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쓰거나 삭제할 권리도 있지만 그 보다 더 중히 여겨야 할 것이 책임입니다.
권리만 찾으면서 책임에 등한시 하는 대표적인 낚시인의 행태가 갯바위를 오염시키는 주범인 쓰레기 수거를 안하는 것입니다.
모든 낚시인이 말로는 오염시키지 말자고 합니다. 그래도 버리고 오는 사람이 있기에 계속 더러운 것 처럼 인터넷 상에서의 책임도 무시해서는 인낚도 오염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구름도사님의 글이 단순하다 하여도 공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신의 의견을 소중하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의견에 비속어나 욕설이 들어가면 그 의견의 값어치는 떨어지는 것입니다.
인터넷에서 게시글을 쓰고 지우는 것은 게시자의 권리가 맞습니다.
그럼 그 게시글에 댓글을 단 회원님의 권리는 어디서 찾아야 할까요.
아마도 이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거의 모든 분들이 바라는 것은
많은 회원님들이 자신의 주장에 공감을 해서 댓글을 달리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상대방의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행위에
대한 사과라든지 보상을 바라고 글을 올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주장에 공감을 해서 회원님들이 찬성이나 반대의 댓글을
달기 위해 어느정도의 시간을 투자하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갑자기 게시자가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고 또 그 달성의 댓가로
글을 삭제한다면 그 게시글에 댓글을 쓴 회원들의 마음에 대한 상처는 어디서 보상을 받아야 할까요..
그런 의미에서 함부로 게시글을 올려 삭제하지 말자는 이 게시글이 나온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쓰거나 삭제할 권리도 있지만 그 보다 더 중히 여겨야 할 것이 책임입니다.
권리만 찾으면서 책임에 등한시 하는 대표적인 낚시인의 행태가 갯바위를 오염시키는 주범인 쓰레기 수거를 안하는 것입니다.
모든 낚시인이 말로는 오염시키지 말자고 합니다. 그래도 버리고 오는 사람이 있기에 계속 더러운 것 처럼 인터넷 상에서의 책임도 무시해서는 인낚도 오염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구름도사님의 글이 단순하다 하여도 공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신의 의견을 소중하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의견에 비속어나 욕설이 들어가면 그 의견의 값어치는 떨어지는 것입니다.
날마다낚시
05-11-23 06:21
안녕 하세요.마리나님
의견 감사합니다.
마리나님께서는 저의 글의 접근하는데 있어서
많이 빗나간것 같습니다.
저의 의견은 글을 마음데로 지우라는 것이 아닙니다.
분명 글을 올릴때 조금 생각을 해서 올리시고
같은 가입회원으로서 게시자의 쓸권리 삭제할 권리는
글을 게시한 회원의 고유권한이며 쓰라/말라라는 문제는
논의는 될수는 있으나
"삭제할 글이라면 올리지 말라!"라는 의도의 접근은
저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다라는 생각에서
글을 올린것입니다.
바로 이런 글이 책임을 무시한 쓰레기 같은 글이라는 것입니다.
"삭제할 글이라면 올리지 말던가"라는 글을 분명 게시자가
아무런 생각없이 울컥 쓴글이라는 것은 국민학생이 봐도
웃음이 나올 글입니다. 저가 만약 글을 올렸다면
저런 싸구려 글은 저렇게 올리진 않았을 겁니다.
그런의미에서 생각해 본다면
"글을 쓰지말라!"라는 말과
"한 마디의 비방"중 어느것이 과연 더 무서운 것일까요?
개인 적인 의견은 물론 다 다를수 있습니다.
또한 마리나님께서 게시판 오염에 대해 말씀하신것에 대해
한말씀 드리겠습니다.게시판 오염이란 도대체 무엇을 의미하시는 지요?
여기 어찌이런일이란 게시판이 칭찬합시다라는 게시판으로 교체되길
기대하십니까? 아니면 이 게시판이 없어지길 기대하십니까?
인터넷 상에서 누가 책임을 무시합니까?
제가 책임을 무시하자거나,글을 삭제하자라고 말한것이 아님을
알려드리며,혹 저의 글이 쓰레기 같은 글이라 삭제를 원하신다해도
전 절대 글을 삭제하지 않을것입니다.
전 글을 쓰면서 남에게 나의 의견을 소중히 생각해 달라거나,
혹은 동조해 달라는 의도에서 글을 올리진 않습니다.
저의 글을 읽고 어떠한 댓글이던 달아주시는 조사분들에게
감사할 따름이며,다만 전 저의 생각을 올릴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마리나님께서는 저의 글의 접근하는데 있어서
많이 빗나간것 같습니다.
저의 의견은 글을 마음데로 지우라는 것이 아닙니다.
분명 글을 올릴때 조금 생각을 해서 올리시고
같은 가입회원으로서 게시자의 쓸권리 삭제할 권리는
글을 게시한 회원의 고유권한이며 쓰라/말라라는 문제는
논의는 될수는 있으나
"삭제할 글이라면 올리지 말라!"라는 의도의 접근은
저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다라는 생각에서
글을 올린것입니다.
바로 이런 글이 책임을 무시한 쓰레기 같은 글이라는 것입니다.
"삭제할 글이라면 올리지 말던가"라는 글을 분명 게시자가
아무런 생각없이 울컥 쓴글이라는 것은 국민학생이 봐도
웃음이 나올 글입니다. 저가 만약 글을 올렸다면
저런 싸구려 글은 저렇게 올리진 않았을 겁니다.
그런의미에서 생각해 본다면
"글을 쓰지말라!"라는 말과
"한 마디의 비방"중 어느것이 과연 더 무서운 것일까요?
개인 적인 의견은 물론 다 다를수 있습니다.
또한 마리나님께서 게시판 오염에 대해 말씀하신것에 대해
한말씀 드리겠습니다.게시판 오염이란 도대체 무엇을 의미하시는 지요?
여기 어찌이런일이란 게시판이 칭찬합시다라는 게시판으로 교체되길
기대하십니까? 아니면 이 게시판이 없어지길 기대하십니까?
인터넷 상에서 누가 책임을 무시합니까?
제가 책임을 무시하자거나,글을 삭제하자라고 말한것이 아님을
알려드리며,혹 저의 글이 쓰레기 같은 글이라 삭제를 원하신다해도
전 절대 글을 삭제하지 않을것입니다.
전 글을 쓰면서 남에게 나의 의견을 소중히 생각해 달라거나,
혹은 동조해 달라는 의도에서 글을 올리진 않습니다.
저의 글을 읽고 어떠한 댓글이던 달아주시는 조사분들에게
감사할 따름이며,다만 전 저의 생각을 올릴뿐입니다.
감사합니다.
마리나
05-11-27 23:29
날마다낚시님.. 며칠 지나서 봤습니다. 혹시나 제 답을 기다리셨다면 미안합니다.
글의 중반부터 얘기하는 [게시판 오염] 은 제가 쓴 글에는 없는 내용입니다.
제가 표현하고자 했던 것은 [권리]와 [책임]에 대한 것을 비유한 것으로서 [갯바위 오염]을 인용했을 뿐입니다. 갯바위에서 낚시하는 것이 권리이라면 그곳을 청소하고 나오는 것이 책임이라는 뜻입니다.
마찬가지로 이 게시판을 이용할 때에는 쓰는 것은 권리이지만 삭제하는 것에 대하여는 책임을 느끼라는 의미로 쓴 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쓰는 것이나 삭제하는 것 모두가 권리이자 책임이니까 신중하게 이용하자는 이야기입니다. 남의 글에 반박을 할 때에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글의 중반부터 얘기하는 [게시판 오염] 은 제가 쓴 글에는 없는 내용입니다.
제가 표현하고자 했던 것은 [권리]와 [책임]에 대한 것을 비유한 것으로서 [갯바위 오염]을 인용했을 뿐입니다. 갯바위에서 낚시하는 것이 권리이라면 그곳을 청소하고 나오는 것이 책임이라는 뜻입니다.
마찬가지로 이 게시판을 이용할 때에는 쓰는 것은 권리이지만 삭제하는 것에 대하여는 책임을 느끼라는 의미로 쓴 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쓰는 것이나 삭제하는 것 모두가 권리이자 책임이니까 신중하게 이용하자는 이야기입니다. 남의 글에 반박을 할 때에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날마다낚시
05-11-28 05:05
안녕하세요.
마니라님! 글 잘읽었습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글에서 한가지 간과한것이 있다고 하셨는데
저가 무엇을 간과한것인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게시자가 글을 올렸고
회원님들이 댓글을 올렸는데 댓글단 회원님들의 성의는 무시하고
글을 삭제하느냐? 뭐 이런 의견 같습니다. 맞는지요?
게시자의 댓글은 게시물의 하위매뉴입니다.
그렇다고 댓글의 중요성을 무시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만약 그 사안이 중요하다면 댓글 달지 말고 답글이나
끌쓰기로 다시 글을 올리면 될겁니다.
댓글은 물론 개개인의 중요한의견이지만
게시물의 하위에 속하기 때문입니다.
즉 궂이 정의를 한다면 게시자가 삭제할 경우 동의 한다는 의미입니다.
저의 의견은 [쓸권리] [삭제할권리]는 개인 고유권한이니
꼴깝떨지 말라고 댓글을 올렸습니다.
책임을 무시한 [쓸권리] [삭제할권리]는 분명 개선되어야 될 부분이며,
토론의 의제는 될수 있지만 "삭제할 글 올리지 말던지" 라는는 저런 싸구려
글에는 개인적으로 찬성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글을 함부로 삭제하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저는 저의 댓글에 책임을 집니다.
하지만 이사회가 살아가다 보면 책임 못질 경우도 발생됩니다.
바로 인간이기 때문에 완벽하지 못해서 그럴겁니다.
그렇다고 책임못질 인생 살지 말라고 할까요?
그럴 경우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
이렇듯 피치못할 사정으로 글을 삭제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생과는 달리 게시판은 그나마 삭제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글을 올릴때 신중을 기해야 하지만 인간이다 보니
생각을 글로 올릴때 여러가지 변수가 발생되어
행여 상처줄 수 있다거나 오해의 소지가 발생될 경우
한줄의 사과문과 글을 삭제할 수 있다고 봅니다.
다시한번 말씀하지만 글을 함부로 올리라거나 함부로 삭제하라는
의미가 아니며,이 게시판이 법원 판결문처럼 "어" 다르고 "아"다르다식으로
운영된다면 누가 글을 올리며 누가 댓글을 올리겠습니까?
즉 글을 쓰고 지우는 것은 개인의 자유입니다.
당연히 자유에는 그에 걸맞는 책임이 뒷따르겠죠.
그런데 구름도사님의 글을 아무리 읽어봐도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꼴깝"이라고 생각합니다.
수고하십시오.
마리나
05-11-28 22:54
저도 이젠 그만 해야겠습니다.
이 댓글로서 이런 시시한 논쟁은 피하겠습니다.
성급하게 글을 올리고... 또 삭제하는 것이
"바다낚시를 다니면서 느꼈던 점이나 시정해야 할 점 등을 모두 다함께 느끼면서 얘기하는 코너입니다"라는 이 게시판의 용도와 맞지 않을 뿐더러 자신이 받았다고 느끼는 피해에 대한 보상만 받을려고 이 게시판을 이용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아 '구름도사'님의 글에 공감을 했고... '날마다낚시'님의 댓글에서 전후사정을 모르고 덤비는 듯한 느낌을 받았기에... 그냥 설명을 했을 뿐입니다. 이상입니다.
그리고 위에 얘기한 [시시한 논쟁]이란 '날마다낚시'님의 댓글이 시시하다는 얘기가 아니고 [논의의 촛점(주제)가 어긋난 논쟁]이라는 뜻이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이 댓글로서 이런 시시한 논쟁은 피하겠습니다.
성급하게 글을 올리고... 또 삭제하는 것이
"바다낚시를 다니면서 느꼈던 점이나 시정해야 할 점 등을 모두 다함께 느끼면서 얘기하는 코너입니다"라는 이 게시판의 용도와 맞지 않을 뿐더러 자신이 받았다고 느끼는 피해에 대한 보상만 받을려고 이 게시판을 이용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아 '구름도사'님의 글에 공감을 했고... '날마다낚시'님의 댓글에서 전후사정을 모르고 덤비는 듯한 느낌을 받았기에... 그냥 설명을 했을 뿐입니다. 이상입니다.
그리고 위에 얘기한 [시시한 논쟁]이란 '날마다낚시'님의 댓글이 시시하다는 얘기가 아니고 [논의의 촛점(주제)가 어긋난 논쟁]이라는 뜻이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날마다낚시
05-11-29 05:02
저도 이젠 그만 해야겠습니다.
내용은 저도 동감한다고 애초부터 말했습니다.
하지만 글을 저렇게 올려서는 안된다고 생각했기에
글을 올린것입니다.
바다낚시를 다니면서 느꼇던 점이나 시정해야 할 점 등을 모두 다함께
느끼면서 얘기하는 코너에 "삭제할 글이라면 올리지 말던지" 라는
저와같은 싸구려 글(의미하는 내용은 저도 알고있습니다)을
올려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바로 저와같은 글이
기본적으로 없어져야 될 싸구려 글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든다면 마리나님께서 말했듯이
[성급하게 글을 올리고...또 삭제하여
무고한 인낚인이 오해와 곡해로 상처를 줄수 있으니
글을 함부로 올리거나 삭제하지 않는것이 좋지 않을까요?]라고
몇자만 더 붙이면 좋을텐데....마치 절대자인 마냥 저게 뭡니까?
춧점은 어긋났으나 그 기본이 되는 글의 표현또한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저의 글이 보기 좋지 안듯이 구름도사님의 글의 표현도 좋지 않다고
생각했기에 올린 글이였습니다.
앞으로 마리남이 지적하신 촛점에 충실하겠습니다.
그리고 저 또한 인낚보다 접속자가 좀 더 많은 포털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그래서 그런지 게시판에 상당히 민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글을 올리는 사람과 댓글 다는 사람이든 무엇보다
기본에 충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윗글은 표현에 기본에 충실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내용은 이해합니다.)
못잡는감생이
05-11-29 10:53
참 말들많으싶니다....
인낚에 뭣하러들 오시나요..
낚시못가는 마음 이곳에서나마 눈으로 느껴볼라고 오는거 아닌가요.
재미있게 즐겁게 보았으면 그걸로들 만족하시지 뭐가그리 기분나쁘고
화가 나는지요..
그냥 마음과 눈으로만 보세요...
딴지들은 그만들 거시고....
낚시인은 이웃입니다...
인낚에 뭣하러들 오시나요..
낚시못가는 마음 이곳에서나마 눈으로 느껴볼라고 오는거 아닌가요.
재미있게 즐겁게 보았으면 그걸로들 만족하시지 뭐가그리 기분나쁘고
화가 나는지요..
그냥 마음과 눈으로만 보세요...
딴지들은 그만들 거시고....
낚시인은 이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