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낚인 여러분 안녕 하세요!
하도 억울하고 답답하여 인낚 여러분의 고견을 듣고 하여야 한다면
법적인 대응으로 하고져 낚시와 관계가 없는일이 지만
여기에 올려 봅니다.
이글을 보시고 인낚여러분들의 의견을 사심없이 어떠한 뎃글이라도
달아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저는 지난 7월10일까지 여기 인낚에서 출근부 도장을 찍고 가던 수영강입니다
7월 12일 아침에 갑자기 아내가 뇌출혈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하여
뇌수술을하고 후유증으로 뇌경색 까지 겸하여 현제 왼쪽 팔과
왼쪽 다리에 마비가 와서 지금까지 입원 치료를 하고 하루 24시간매일 직장을 그만두고 간병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문제는 그것이아니라 성인병에 대비하여 저의 아내가 보험을 들었는데
보험을 청구하니 난데 없는 고혈압 환자라고 광안리에 있는 모 병원에서
차트에 있는 겄을 복사를 하여 왔었습니다.
그런데 그 고혈압이란것이 정말로 말이 안돼는 과잉 진단 이었습니다.
그날 2003년 9월 16일이 더운날이었 습니다.
더운날 지하철을 내려 높은 계단을 올라 몸이 안좋아 병원 갑상선 검사를
갔었습니다.
그날 검사만 하고 7월 19일날 검사결과를 보기위하여 갔었는데 아무 이상이
없다 하고선 그냥 무슨약인지 말도없이 일주일분 처방해 주더랍니다.
그래서 저의아내는 별생각없이 몸도 다 나았고 하니 약먹기가 싫어서
먹지는 않았지만저의아내는 입원 3개월이 지나도록 혈압이 올라간적이 없고
혈압약도 처방한적이 없었습니다. 집도 의사도 고혈압은 아니다.
그리고 2004년1월에 심한 스트레스로 수영 모 병원에 갔었는데 그곶에서는
혈압이 더 나왔지만 "고혈압이 아니고 일시적인 현상"이라 하였습니다.
그레서 저는 고혈압을 판정한 병원을 찾아가니 그 의사는 광안리 새로 신축한
병원으로 가고 다른의사가 와있었습니다.
새로온 의사분도 챠트를 보더니 당일 혈압체크 한두번으론 고혈압 진단은 무리라고 하였습니다
그레서 고혈압 처방을 내린 의사를 찾아가서 다른 모든 의사들은 고혈압이 아니다
고혈압으로 판정하는 것은 무리라고 하는데 어떻게된 겄이냐?히니까
"본인 판단은 고혈압이다 "라고 하길레 "그럼 운동 선수들과 무리한 일을 하는
사람들은 전부 고혈압 환자이겠네요" 하니까 "혈압만 오르면 자기는한테는
고혈압 환자"이랍니다
"의학백과에도 나와 있듯이 고혈압이란?
높은 혈압이 계속 지속된 상태라고 나와있질 안느냐?"
하니까 2004년도 부터는 의학법이 바뀌어서 그렇다.힙니다
그럼 그의사는 쪽집게 무당입니까? 2004년도 일을 2003년도에 미리
처방을 내리구로이런 의사에게 진찰을 받는 환자들의 생명이 위태로와
급히 처리를 할려고 하니 여러분들의 많은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어떻한 글이라도 좋으니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두서없이올린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올릴때 병원과 진료과명 의사이름을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