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을 하는분들이.. 이곳에서 마음 씀씀이들이 왜이리 ...
넓은 바다을 보면서 취미을 즐기는분들이..
한번쯤.. 왜 자신이 열받아 하는지 돌이켜보세요?
과연 진정 애국심으로 하는 말인지을..
지금 시대에 국산품을 논한다는 자체가 ...
삼성.현대.등등 우리나라 회사들도 알고보면 주식의대부분이 외국인들이
더많은 세상에...
좋은 제품이면.. 국산.외제 안가리고 자기 형편에 맞게 쓰면 되는것 아닌가요?
대통령도 외제비행기.외제차 타는줄압니다. 우리나라대표한다는분도
왜그런지는 아실테고
아래글들을 보자면..
외제차.외제전자제품.등등 외제을 쓰는 사람은 다주길넘들 처럼 들립니다.
어느한기업이.. 자신이 스폰서해서 대회을 개최하면서
규정에 자기제품을 이용하라는게 나쁜것은 아니라고봅니다.
다른종목과는 달리.. 바다낚시는 입장료받고 관중을 모을수있는 것이 아니니깐요.
그러다보니.. 그이 100프로 스폰서에 의지할수밖에 없지않나 생각되는군요.
정 그런대회 불만이면 개인적으로 참가 안하면 되는거고요
그대회안나가면.. 낚시대회업다면 몰라도....
우리나라 국가대표도 스폰서가 나이키.아디다스 같은경우 머리에서 발끝까지
상표는 그회사제품으로 입고 뛰는줄압니다. 태극기도 달고말이죠.
그리고 태극기 달고 하는분들 자기단체 입장에서야 기술이던 정신이던 프로답게 행동하자는 취지로 좋은 뜻으로 생각하면 되는것 아닌가요?
지금 밑에성토의글을 쓰시는분들 스스로가 그단체을.. 국가대표나.프로로 인정하고 올리는글 같아보이는건 제생각만일까요? 아니시라면 그리들 열올리실 일없어보이는데요. 어떤 단체가 태극기을 달던무슨 상관있습니까? 냉정히 보면
대한민국사람이면 누구나 달수있다고 봅니다.
예전같이 태극기가 신성시 되던 시대을 지나 월드컵때 보면. 망또.치마등등으로도
하는세상에...
모단체또한 낚시단체중의 하나다 보니 낚시업계을 주도하려다보니세불리기(인원)가 필요했을테고 그러다보니
검증을 제대로 안하고 가입시킨회원이 많아 그런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근데 그또한 그단체의문제아닌가 싶군요? 개인적으로 그단체때문에
바다낚시을 못하게 된다면 몰라도....말이죠!
무슨일이던 한10년(횟수도중요함)은 해야 그래도 전문가(프로)소리 듣는거 아닌가 생각됩니다.
전 그리 생각합니다. 낚시경력 10년이상에 출조횟수 500회이상 이면 전문가(프로)
라고 생각합니다. 그정도면.. 낚시라는 한분야에 취미로도 전문가수준 아닐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