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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게실 ] 어째 이런 일이

+++수십번도 넘게 읽어보다가 +++적는글 입니다...

19 3,070 2005.08.22 17:14
수십번도넘게읽어보다가적는글입니다...


젤먼저드리고 싶은말은...
인낚여러분들께서..작은개인의불미스러운사연에..많은힘을주신것에대해..
정말..맘 속 깊이 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곰탱님께도정말감사드립니다..
그리고..제 문제로인하여..끼친여파에..다소언짢으셧던 회원분들도
계시는것같아..그분들께는미안하게생각합니다..
나름대로..오랜생각끝에적는글입니다..


인낚회원여러분께..제개인적인부탁입니다..
이 부분은꼭인지해주시기을..부탁드립니다..

(((제 마음에..조금이라도찜찜한부분이남지않게사과할건하고..
받을건받아서..안좋앗던맘털어버리려적는글입니다..
**이글로인해서는**정말문제가야기안돼기을..다시한번부탁드립니다..)))


먼저..토스님에게드리고싶은..말입니다..
어제..낮에잠시올리셧던글은잘보앗읍니다..
먼저솔직하게..잇는그대로적어주신것에감사합니다..
캡쳐화면으로저장해서..열번정도읽어밧지만..
아마..토스님도..글내용부분대로라면..
모..사장님에게.저만큼맘 상하셧으리라 .. 생각됍니다..

제글로..인해..인낚까지결부돼어..퍼진여파에..
가장..심적으로고생하시는분이토스님이시라생각합니다..
토스님께서제글을옳기셧으니...그러리라생각합니다
모든화살이..토스님에게..가지싶읍니다..
지난달..피싱다이제스트..배송문제로..집사람이랑통화하신걸로압니다..
친절하게답변해주셧다던데...

토스님께서사과을 하셔으니...
제글로인해....심적으로무척괴로우시라생각드는....
토스님께는..제..개인적으로는정말미안한 맘 전합니다..


그리고..운영자님께드리고싶은말입니다..

운영자님..사과문 주신것에대해감사드립니다..
저역시..제글로인해..본질에벗어난파문에대해서는사과드립니다..

근데제가..넘맘에걸리는부분이잇어서..말씀드립니다..
제글이**관련법령**과는아무런상관이없읍니다..(처남이웹싸이트제작을하고잇어서..이 부분만큼은저도어느정도 압니다....)
**운영자님에방침**..(메인화면대로라면..바다낚시와관련없는글.특정인.특정상품.특정정보을일방적으로비방하거나.욕설.글 등은)
여기에도..아무런해당이없는걸로압니다
그리고..
##아울러..추측과자기도취에빠져허위사실을올리지말앗으면간곡히부탁 드립니다..##
이부분은정말맘이상합니다..
제가..올린글이..이부분과상관없다는것은....
((추측과..허위사실..자기도취)).. 토스님이더잘아시리라봅니다..
..<<운영진에게..>>에토스님..댓글에..(서론에대한내용이빠져서 그렇치..)
내용도남겨져잇잔읍니까??..
제가 말씀드린부분은사과문에서.안본것이나을뻔햇읍니다...
어차피전..처음 에는..
가자낚시쇼핑물과의문제때문에올린글이였고...
자판이느린제가힘들게..쓴글이없어져..지우시지말라는뜻으로..
적은글이엿기에..
제가말씀드린부분..빼고는..사과문주신것에대해서는감사합니다..

직장생활속에서..무척힘드실것같은 ..토스님입장에..많은공감을가지고..
인낚운영진분이 주신사과문은 제개인적으로는..감사히받아들이 겟읍니다...



가자낚시사장님께 드리는 말씀입니다...
쪽지로주신사과문은잘 보앗읍니다..
""우째이런일이에""..올리신사과문에대해서는..
제가..댓글로남겻듯이..
제 개인에 일보다는..
댓글을다신회원분들의 공유하는 일로 변한것같아..
회원분들이 ..이제 그만해도 되겠다 라고..
인정해줄만한 사과문이 올라올때가지는절대 맘안풀겠다고 하였는데.....

##장사를 하시는분이무턱대고욕하는일은 없다고 봅니다.##라고
말씀하신부분에회원님들에의구심과 원성을또 불러일으켜셧던데....
하시고싶은말씀이 있으시면 ..
님께서도 .. 이해당사자이시기때문에..
속 시원히 말씀하시던지 ...
그게아니시라면 ...
잘못된부분을인정하고회원분들에반감없는사과문을원한것인데..

저와집사람이원인제공했다고하는것밖에 안되는것같아 ..


이 상태에서는 제가 회원분들에게 ..
맘이 풀렸다고 글을 올리지는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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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댓글
pin 05-08-22 17:35
님의 마음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그리고 다시 한번 위로의 마음 전합니다. 부디 툭툭 터시고 환하게 웃는 모습을 기대 합니다..늘 행복한 시간 되시기를 바래 봅니다..행복하세요^^
오짜멸치 05-08-22 17:53
맘 고생 하셨습니다.
행복 하시길~~
초짜감생이 05-08-22 18:01
제대로 된 사과문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 듭니다...
그럼 우찌해야 되겠습니까!
연명마을 05-08-22 18:25
낚시 두목님~
부디 이번건은 핀님 말씀처럼 털어버리시고 예전의 모습으로
사모님과 행복히 사셧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항상 가정에 행운이 깃드시고 행복충만 하소서.....^^
그리고 가자점주님 사과글은 좀더 기다렸으면 합니다...
zkalzkwp 05-08-22 18:35
낚시두목님 이 상황에서 바라시는 결과에까지 전개하고계신,내지는
중간과정은 얼마나 진행되고있읍니까?
님 개인의 노력은 보이지않습니다.
결국 해결당사자는 자신입니다.숱한 댓글이 제 아무리 화려해도 내 맘과같지않고 ...... 방향을 잡고 정신을 가다듬기에 도움될 뿐, 실행은 본인이 해야하며,결정 또한,님의 몫입니다.
현명한 판단이 기대됩니다.
낚시두목 05-08-22 18:44
핀님..오짜멸치님(사진에..선그라스..멋지십니다....^^)..초짜감생이님
연명마을님..말씀감사합니다..
연명마을님..저 집사람이랑 사이좋읍니다..ㅎㅎ
지금은 집사람도..님들 글이 많은 위로가돼어..^^괞찮읍니다..
저혼자 풀어 줄려고햇으면..같은말 많이 햇지싶읍니다..ㅎㅎ
작년도조황사진에..마산대어낚시.(충무고성조황)8번인가에집사람사진잇읍니다..ㅎㅎ장대로감생이한마리건졋읍니다..낚시도잘합니다..ㅎㅎ
근데..신발 사준다는 말이없네요..ㅎㅎ
낚시두목 05-08-22 19:01
에고..그사이..Zkalzkwp님이들어오셧네요..
안녕하세요..
말씀하신..제 개인에노력..지면에 올리지..않은것은 죄송합니다..
제 개인을 떠나..
이젠..저혼자..이러자..저러자..할부분이..아니라고생각합니다...
하고싶은말만..나름대로 요약해서올렷읍니다..
현명한판단 이란말씀에는..
연명마을님 말씀처럼..
가자점주님에 사과글..좀 더 기다려보고..개인적인 판단 내용말씀 드리겟읍니다..
저로 인해 도움주신분들 생각해서라도..
시작이 잇엇으니..저 개인적인..끝매듭은꼭짓겟읍니다..
한글세상 05-08-22 19:21
안녕하세요, 낚시두목님?
인낚탈퇴 후 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혹시 조금의 위안이라도 드릴까하여 재가입 후 몇자 적어 올립니다.

인낚의 우째 이런 일이라는 코너는 억울한 일이나 부당한 대우를
겪었을 경우 하소연 할 곳 없는 한 개인에게는 너무나 소중한 곳입니다.
다소 도를 지나친 격앙된 반응을 보이는 회원의 말씀조차도 너무
소중하고 고맙게 느껴지기도 하는 곳이구요.

만약 그러한 분들이 계시지 않는다면 매사에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는
분들의 말처럼 좋은게 좋은 것 아니나며 대충 이해하고 넘어가라는
글들만 올라오겠죠. 피해당사자가 당한 모욕과 불쾌감은 아랑곳 없이...

억울함을 하소연 할 곳 없는 사람이 다소 자기도취에 빠진 글을 올리든,
그에 따라 격앙된 반응이 올라오든... 이 곳의 목적이 억울함과 부당함을
깨뜨리고자 마련된 곳이기에 수용함이 당연하다 봅니다. 그래서 저역시
운영자이신 손홍배님의 글에 아쉬움을 감출 수 없더군요.

제가 운영자의 글을 읽고 안타까웠던 점은 피해당사자에게는 사소한
말한마디도 상처로 남는다는 것을 배려하지 못한 점이었습니다.
결국 낚시두목님께 상처로 돌아가고...

물론 이 곳을 운영하시면서 많은 고충을 겪으시리라 봅니다. 어느 정도
운영자의 입장이 이해도 됩니다.. 손홍배님 또한 수 많은 질타에 마음
아프셨을거란 짐작도 합니다.그러나 인낚이라는 곳이 그 정도의 고충을
담아내지 못할 곳은 아니라고 봅니다.

일이 이쯤에서 마무리 되어가야할 시점인데... 가자낚시 사장은 확실한
사과 및 용서를 구하지 않는군요. 오히려 장사하는 사람이 무턱대고
욕하는 법은 없다는 적반하장격인 태도로 나오니 어이없고...
결국 쌍방과실로 몰고가고자 함이 엿보여 더 어처구니 없고...

가자낚시 사장님, 사과를 하려면 남자답게 확실히 사과하세요.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사장님이 그런 경우였다면 기분이...

휴... 온라인 상에서 글을 쓰려니 두서가 없네요.

연명마을님, 김광문님, 개구장이오빠님을 비롯한 여러분들에게
술한잔 사드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남이 아파할 때 같이 아파하는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님들과 같은 분이 계시기에 우째 이런 일이
라는 코너가 살아 숨쉬는 것 같습니다.

가난한자가 가난한자의 어려움을 알고, 힘 없는 자가 힘 없는 자의
서러움을 아는 법입니다. 그래서 이 곳이 필요하고...

낚시두목님, 많은 이들의 응원에 힘내세요.
좋은 일, 옳은 일 하신겁니다.
다소 소란스럽다하여 묻고 지나간다면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오리란 것은 자명합니다.

어떻게든 제대로 된 위로의 말을 드리고 싶었는데 말주변이
많이 부족하네요.
연명마을 05-08-22 19:21
낚시두목님~ 다행입니다...^^
저는 마눌이 고성 사람인데도 낚시를 별로.....쩝~
아이고~ 부러바라~~~~~
낚시를 좋아해주시는 사모님이 아름다워 보입니다...
울 마눌보다는 쬐매... ㅎㅎㅎ
넝담인거 아시져? ..............그라고 갯바위 신발 기회가 날때마다
밀어붙여보세여... 아님 온몸으로 애교를 부리시던가....ㅎㅎㅎ
그럼 두분 내외분 늘 건강하세여...건강이 최고 입니다....
낚시두목 05-08-22 19:46
한글세상님..안녕하세요..^^
세상님말씀..솔직히말씀드리면..정말..정말..제마음에와닷는고마운말씀입니다..
제가..긴말안드려도됄만큼...감사합니다..
글고..소주는제가사드려야됄것같읍니다..ㅎㅎ

연명마을님..제가 워낚에..""몸치""라..온몸으로애교부리면..
아마~~죽을때까지 안사주지 싶읍니다..ㅎㅎ
연명님도..건강하시고요...^^
개구장이오빠 05-08-22 20:13
음.......내 대명이 올라 오는 군요

낚시두목님 안타가운 마음을 어찌 글로써 표현 할 수 있겟읍니까?

댓글 달기가 쉬운 것은 아리 라고 봅니다

아무리 악성 댓글을 해도 ....진정한 낚시꾼들은 무슨 말 인지 잘 알죠

그리고 인트넷 이라는 곳은 좋은 점두 잇지만 .....안 좋은것두 있네요

저두 정보.....비 공개로 봤꼬네요......쪽지도 못 오게 설정 하고요

하고 싶픈 말 너무 마니 있지만.......죠기 위에서 잘 올려 주셨네요

부디....낚시두목님........화이팅 하시고요

인낚 회원님들의 예리한 지적이 있어서면 하는 바램 입니다

돌왕 05-08-22 20:37
그래요 저는 생전 모르는 사람에게 전화도오고 쪽지도오고

개구장이오빠님 제가 댓글을 지웠습니다...
그분이 전화가와서 댓글을 지운다고 저가 약속을해서 할수없이 지웠네요.....

양해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저가 이자리를 빌어서 그분께 한번더 말씀 드립니다.....

님에 뜻은 잘알겠지만 그렇다고 당하고 분해있을 그분들에
맘은 어떨지를 한번이라도 헤야려 보셨는지......?

꼭 여자분에게 욕을 해야만 하는 이유를 저는 알고 싶었구요.....

또한 수많은 글을 지울때 조금이라도 성의있는 태도를 보였다면
이렇게 일이 크게 확대는 안되었겠죠.....

그런데 지운사람에 해명을 요구하니 실수라고 변명하고 명예회손을
말하는데 많은 분들이 열받을만 했을거네요......

그리고 가자에서는 이런 비슷한 일이 또 있어서 글들이 올라왔구요......
님께서 말하고 싶은 내용은 뭔가를 잘압니다....

하지만 상처를 입었을 분들을 한번더 생각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한번더 쪽지나 전화를 하시면 님에 글을 오픈하겠습니다........
연명마을 05-08-22 21:14
낚시 두목님~ 운영진란에 3681번 만드레님게서 쓰신 글중 댓글
중 토스님 댓글 함 보셨는지여....
가자점주는 글을 과장되게(욕설)님께서 글을 올려놧다고 하시는데..
연명마을 05-08-22 21:54
글대로 라면 왜 가자점주는 해명글이 올라오지않코 형식적인
사과글만 올려 놓은채 암말이 없으신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횐님들이 이렇케 해명글을 요구한는데 말이죠.....
정말 한숨만 나옵니다........ 답답하기도 하구여.....
용팔이용 05-08-22 22:12
여러분! 내일이면 여명( 해가 뜹니다) 사실 뜨는건 아니지만~~~ 우리모두 힘 합해 노력 해보는것도 ~~
푸른바다11 05-08-22 23:58
요 몇일 동안 로그인 안하고 낚시 두목님의 글과 댓글을 읽어 왔습니다

저 같은 애송이가 댓글 달기도 두렵고요 ^^ (주로 눈팅 )

낚시 두목님 힘내세요~~~

그래도 낚시 하시는 분들 대다수가 아마 마눌 눈치 보며
낚시 다닐꺼닙다.

그런데 낚시두목님은 좋겠습니다.

사모님께서 동참을 해주시니...
살아 가는 과정에 정말 정말 일런 일이 있으면 안되는데.....

저 뿐만아니라 여기 눈팅하시는 분들 더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힘 내세요 화이팅! 화이팅! 아직 나오지 않은 눈 많이 있습니다.

항상 즐낙 하시고////////
건강하세요 ^*^
못잡는감생이 05-08-23 10:23
세상이 조금 험해졌다고 생각하시길...
개구장이오빠 05-08-23 18:17
아마........답을 할까요?

장사꾼도 밉지만........이젠 요기도 더 밉다

왜.......잘 못 했다꼬 못 하는지.........?

실수 아님니다.........잘 못 했지
cool-guy 05-08-24 15:01
이긍.. 저도 아주 가끔 들르는데..
낚시두목님.. 힘내시구요..
여기 오면.. 저도 좀 생각이 이랬다 저랬다.. 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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