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등짝
05-08-23 23:31
지당하신 말씀임니다..
저두 인낚을 알면서 자주 찾어오고 틈틈히 여러분들에 글도 읽어보고
댓글또한 읽어봄니다. 요즘은 인터넷이 활성화되면서 모든 글에 댓글이
달리더군요....본문보다는 달리는 댓글이 재미있다는 생각도 만이하게됨니다
달린 댓글을 보면서 미끼와 물고기님이 지금 올리신 글에 내용과 일치하는
생각이 본인도 만이 느끼고 있습니다.
칭찬하는 댓글은 간단명료..반론하는 글은 줄줄이 꼬리를 길게 달지요..
나 또한 좋은 일에는 댓글도 잘안해도 나쁜것엔 가끔 꼬리를 단담니다.
미끼와 물고기님에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하고 있씀니다.
자주 인터넷이라는 곳에 접하면서 제가 생각하지 못한점(좋은 일에는 간단 명료하고 비방글은 욕설로~) 알게해주셔서 감사함니다..ㅎㅎ
물론 막말하는 댓글은 달지 안았지요..
그런데 오늘 인낚에 접하면서 373 김영일씨가 올리신 사과문을 보면서
솔직한 마음으로 나쁘다는 소리는 죄다 꺼집어내어서 욕이라도 하고
싶네요..
우리 민족이 항상 미덕으로 살아왔다는것은 여기 오시는분들은 모두
아실것임니다.
단. 미덕으로 용서하고 넘겨버려도 될일이따로 있다는것이겟지요
저도 아이들을 키우고있는데 아이들이 가장 이뻐보일때가
자신에 잘못을 인정하고 '아빠 제가 잘못생각햇어요:라고 말할때가
가장이뻐보임니다..그런데 비방(잘못을 집어줘도)을하여도 건성 건성으로
'아빠 미안해요"라도 답할때 아니더라고요.
/) /)
(^*^) 미끼와 물고기님에 글에 대하여 반론하는 글이 아님니다.
앞으로 후손들이 이끌어갈 낚시문화 <--이 글내용을 이해하기에
이번일과 같은 일이 제발되는 일이 발생하지 안는 마음임니다.
저두 인낚을 알면서 자주 찾어오고 틈틈히 여러분들에 글도 읽어보고
댓글또한 읽어봄니다. 요즘은 인터넷이 활성화되면서 모든 글에 댓글이
달리더군요....본문보다는 달리는 댓글이 재미있다는 생각도 만이하게됨니다
달린 댓글을 보면서 미끼와 물고기님이 지금 올리신 글에 내용과 일치하는
생각이 본인도 만이 느끼고 있습니다.
칭찬하는 댓글은 간단명료..반론하는 글은 줄줄이 꼬리를 길게 달지요..
나 또한 좋은 일에는 댓글도 잘안해도 나쁜것엔 가끔 꼬리를 단담니다.
미끼와 물고기님에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하고 있씀니다.
자주 인터넷이라는 곳에 접하면서 제가 생각하지 못한점(좋은 일에는 간단 명료하고 비방글은 욕설로~) 알게해주셔서 감사함니다..ㅎㅎ
물론 막말하는 댓글은 달지 안았지요..
그런데 오늘 인낚에 접하면서 373 김영일씨가 올리신 사과문을 보면서
솔직한 마음으로 나쁘다는 소리는 죄다 꺼집어내어서 욕이라도 하고
싶네요..
우리 민족이 항상 미덕으로 살아왔다는것은 여기 오시는분들은 모두
아실것임니다.
단. 미덕으로 용서하고 넘겨버려도 될일이따로 있다는것이겟지요
저도 아이들을 키우고있는데 아이들이 가장 이뻐보일때가
자신에 잘못을 인정하고 '아빠 제가 잘못생각햇어요:라고 말할때가
가장이뻐보임니다..그런데 비방(잘못을 집어줘도)을하여도 건성 건성으로
'아빠 미안해요"라도 답할때 아니더라고요.
/) /)
(^*^) 미끼와 물고기님에 글에 대하여 반론하는 글이 아님니다.
앞으로 후손들이 이끌어갈 낚시문화 <--이 글내용을 이해하기에
이번일과 같은 일이 제발되는 일이 발생하지 안는 마음임니다.













